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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71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러고 시프당...ㅎㅎㅎ 2014-11-06
9713 익명게시판 익명 지루네요.... 조루보다 남자 입장에선 더 힘든 상황이라고 하던데....
└ 애인은 없고 애인인듯 애인아닌 연상녀는 있는데 지가 같이가준데요ㅠㅠ
2014-11-06
971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익명의 여자분과 폰섹하다가 너무 달아올라 만나서 한적이 있어요... 무려 한시간을 차끌고 내려가 만났죠....ㅎㅎㅎ 2014-11-06
9711 익명게시판 익명 왜?.... 무척 궁금하네요...ㅎㅎ 2014-11-06
9710 익명게시판 익명 개발시키시고.... 천천히 끌어드리세요... 가벼운것 부터... 남친이 자기 맘이 뭔지 아직 모르는걸겁니다.. 2014-11-06
9709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 하시 겠지만... 글세요.. 남친의 느낌은 섹스파트너 보다 조금 나아간 정도일듯.. 다만 노치기 아쉬우니 그 감정을 사랑이라고 포장하는걸거예요... 아마 남친 맘속에도 자기 합리화와 포징된 감정이 있을겁니다... 2014-11-06
970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꽃지...
└ 꼬치&꽃지
2014-11-06
9707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시길... 2014-11-06
970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요...ㅎㅎㅎ 2014-11-06
9705 익명게시판 익명 쉽지않은 길이네요.... 성적 환상중에 하나죠... 2014-11-06
9704 익명게시판 익명 난 못해봐서.... 그저 부럽네요...
└ 언젠간 해보세요 심쫄심쫄 해요
2014-11-06
9703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입니다.... 그런 욕망은 다 있어요... 2014-11-06
9702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그 SP입장이라면 계속 만나자고 매달리겠죠?... 2014-11-06
9701 익명게시판 익명 매일 땡기죠.... 2014-11-06
9700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 ........
└ ㅋㅋㅋㅋ한숨은 뭔가요?아마 (저런 놈도 여자만나는데 난 뭐하나?) 이런생각인가요?
2014-11-06
969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생각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찾아 행동하는건 늦기전에 해야 합니다 2014-11-06
9698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에 둘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꼭 안은체로 같이 눈뜨면... 정말 행복하죠....
└ 현실은 그냥그냥 자기 편한데로 막 자고잇다는게 함정!!ㅋ
2014-11-06
9697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 ㅇㅇㅇㅇㅇㅇ
2014-11-06
9696 한줄게시판 네바퀴인생 담주에 유부 섹파 한명을 소개받기로 했는데, 아는 누나로 부터 조그마한 소개를 들었지요. 근데, 감당이 될러나? 유부가 넘 저돌적이면서 기가 쎄. 성에 대해 아주 해박하고. 거침없이 말하고. 만나보면 알겠지. ^^ 아는 누나가 그런여자 가 오히려 센거같은 여자가 마음이 더 여리다고 하는데....
└ 좋은경험하시겠네요 부럽 ㅋㅋ 남편분에게 걸렸을때 부랄 뜯길 각오는 하시고 만나셔야할듯~
└ 부럽긴요.. 제가 오히려 당할듯 싶네요. 남자가 강간 당한다는 느낌? (강제는 아니지만요) 몸무게가 73킬로 라고 하는데.. ㅠ 살아서 귀환하겠습니다. 근데, 세명이서 만나는 자리라서 떡을 칠 상황은 아니구요. 서로 얼굴 익히고, 취향이나 스타일 알아가는 시간이 될듯싶네요.
└ 여자 몸무게가 73Kg이면 안봐도 뻔하네요 완전 아줌마 스타일이죠~
2014-11-06
9695 레드홀릭스 매거진 동동주 난 5cm 밖에 안되는데.......... 5센티미터 빼면? 그럼 자지가 없는 건가? 카아아하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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