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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6283 자유게시판 줄아저씨 짧은머리 잘어울리셨어요
└ 아이 참 :) 칭찬 감사해요. 로프의 매듭이 지어질때마다 심장콩콩 매듭이 풀릴때 또 심장콩콩 아쉬움이.. 좋은 경험의 시간 고맙습니다. 		2023-08-16
366282 자유게시판 Masseur 저요! 적성은 아니었지만 하다보니 잘하고 싶고 그래서 더 공부하다보니 이 일이 좋아졌네요~ 힘들고 지칠때도 버텨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오늘도 이제 마무리했네요..;;
└ "오히려 좋아"의 케이스군요 사실 그게 더 일반적인 경우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 		2023-08-15
366281 자유게시판 라이또 다음엔 염색도 한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ㅎㅎ
└ 또 뵐수 있기를 바래요! 		2023-08-15
366280 자유게시판 선주 졸업전공과도 적성과도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있는 중입니다만 저는 좀 생각이 달라서요. 일은 그냥 생활수단일뿐 삶과는 별개로 두는편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생업으로하다 혹여 싫어지게될까봐 그게 더 무섭기도하구요. 적성에 맞는 건 따로 시간을 투자해서 즐기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재밌어요. 어릴때 정했던 진로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는 지금이기에 딱히 앞으로의 삶이 두렵진않습니다. 성격상 미리걱정하는타입도 아니고 닥치는거 즐깁니다 저는
└ 멋지네요 저도 차라리 그런 성격이었다면 좋았을텐데... 현재 업종의 일을 하면서 over think라는 굉장히 안좋은 버릇이 생겨버려 쉬는 날도 온전히 못쉬고 그러다보니 자꾸 아직 닥치지도 않은 최악의 상황들만 걱정하게 되네요 		2023-08-15
366279 BDSM 착하게생긴남자 반갑습니다!! 전문가의 포스 보여주세요!!
└ 포스는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3-08-15
366278 자유게시판 미녀39세 태풍도 자기 진로 모르던데요 ㅋ 갑자기 소멸되기도 하고요
└ 태풍은 기압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신의 진로대로 움직이겠죠 인간들이 100% 태풍의 진로를 예측하지 못할뿐 ㅎ 		2023-08-15
366277 BDSM 간딴하게 좋은 경험 했습니다~
└ 좋은 경험이였다니 다행이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2023-08-15
366276 자유게시판 간딴하게 아하 그랬군요~
└ 네 여친분보다 조금 더 길었는데 싹뚝 자르고 갔죠 :) 		2023-08-15
366275 자유게시판 나무25 적성에 정말 잘맞고 남들이 보는 시선도 좋은데 급여가 너무 안맞네요^^ 저 역시도 이렇게 시간만 가버리는것같아 조바심 느껴서 이직 준비하다가도 급여는 낮아도 자유로운 연차와 직업의 익숙함, 안정감, 잘맞는 적성 등등 장점이 더 많아서 이직 포기하게되고... 또 갑자기 조바심에 이직준비하고.. 무한 반복중이에여ㅠㅠㅠ
└ 적성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렇다고 돈을 무시할 순 없죠 ㅜ 완벽한 업을 찾기란 참 어렵군요 		2023-08-15
366274 자유게시판 나무25 입만큼은 세계여행중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으당^^ 저는 향신료 맛이 너무 안맞아서 맨날 국내여행중인데 제 입에게도 다양한 세계여행 좀 시켜줘야겠어요ㅋㅋㅋㅋㅋ
└ 억지로 드시지 마시고 천천히 다양하게 맛보시다 보면 맞는게 나와요 :) 저도 모든 향신료를 다 잘 먹는건 아니랍니다 		2023-08-15
366273 익명게시판 익명 낚시갑~^^ 2023-08-15
366272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건 가장 큰 고통중 하나지요.
└ 취미가 직업이 된다는 건 저도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직업 자체가 어느정도 적성에는 맞았으면 싶어요
└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게 고통이시라니 ㅠㅠ (제 환타지를 파괴하시는 군요) 전 그냥 어찌저찌 하게 된 일이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네요. 덕분에 경제적인 부분은 해결했지만 일이 재밌다는 느낌은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맘놓고 휴가 쓰는 직종도 아닌지라 은퇴하느냐 반퇴하느냐 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2023-08-15
366271 자유게시판 키매 갑자기 머리 짧게 자르는 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무슨 일 있나?라는 생각부터 들긴해요 ㅎ 날도 더운데 시원하시겠어요 ㅎ
└ 네 가볍고 시원한데 거울 볼때마다 누구? ㅎㅎ 		2023-08-15
366270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재밌긴한데 사람 힘들고 돈이 적고 불안정이라 업종 변경 해야합니다ㅠ
└ 최소한 그래도 흥미는 느끼고 계시군요.
└ 예전에도 전공해보고 싶었던 분야라 그런데 스읍... 이제는 놔줄때가 된듯해요
└ 후 어렵네요 전 그렇다고 선택지가 다양한 것도 아니라서 ㅋㅋ 에휴
└ 스읍...그래도 분야가 다양하지 않아요?
└ 지금 업종은 선택지가 다양한데 제가 다양한 분야로 어디든 당장 실무 투입 가능하냐 그건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ㅎ
└ 이해했어요 :)
└ 에휴 ㅎㅎ 우리 인생 화이팅 입니다 제발 결국엔 해피엔딩이길 ㅎ
└ 우리 존재 파이팅!!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돈 많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우주먼지가 되어요☆ 		2023-08-15
366269 한줄게시판 밀리언 야밤에 달리기 땀에 젖은채로 집에와 찬물샤워 후 보송보송한 수건으로 물기를 흡수~ 다 벗고 에어콘 틀어놓고 이불속으로 쏙! 이게 천국이네
└ 상상 ㅎㅎ
└ 헙 ///_/// 		2023-08-15
366268 한줄게시판 키매 출근 생각만 하면 너무 우울해진다.
└ 저도 싫어요ㅠ
└ 헛구역질이 막 올라오네요
└ 걱정스러워요
└ ㅠㅠ 힘내세요 힘든만큼 또 얻는게 있으니까요
└ 감사합니다 ㅜ 이렇게 하기 싫을 잃인가 싶고 그르네요 		2023-08-15
366267 자유게시판 어피 앗 저도 퇴근하고 이태원에 혼자 와인먹으러 자주가는데 ㅎㅎ신기해요
└ 언제 볼까요?
└ 체페님께서 가능하신 시간 말씀해주시면 제가 맞출게요^^ 간단하게 와인한잔 같이 할까요?
└ 좋네요ㅎ 		2023-08-15
366266 자유게시판 어피 어떤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 네이버에서 몽실언니를 검색해보세요 ㅎㅎ 		2023-08-15
366265 BDSM spell 로프가 지나갈때마다 심장 콩콩 환영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8-15
366264 자유게시판 IDENTI 길어지지만., 그런거 아닌데 그냥 버릇, 아니 틱? 그냥 그런 거? 와ㅡㅡ 내가 그랬네요.
└ 아닙니다 제가 먼저 의미를 물어볼껄 그랬네요ㅠ 죄송합니다ㅠㅠ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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