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696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봐야해요 둘이보면 집중안되요
└ 그럼 따로앉아서 볼래요?ㅋㅋ
└ 아뇨ㅋㅋㅋㅋㅋ전3번이나봤네요
2014-11-21
12695 한줄게시판 이런거처음 잦은 터치(가슴, 허벅지, 중요부위)로 인해 감각이 무뎌질수 있나요? 무뎌져서 성욕도 감퇴하고 모..그런.. 제가 좀 시두때도 없이 하는편이라..궁금하네요.
└ 무뎌지기보단 기대감이 없어지는게 아닐까요?
└ 기대감이라.. 잘은 모르겠으나 과유불급이라고해야하나보네요.. 나쁜손을 퇴출시켜야겠네요..
2014-11-21
12694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집안일 거들어주는부분 읽고 맘이뭉클해용..좋은분같아보이시네오ㅜ
└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만 하고 살 뿐이지요.. 근데 아내의 일방적이고 배려 약한 부부 생활은 정말이지 참고 견디기 힘드네요.
└ 바깥에서 기분좋지않은 일을맞닥뜨린걸지도 몰라요.. 부부사이에서는 보통 연인보다도 진솔한 대화가 부족하더라구요
└ 제가 과묵한 스탈이 아니여서 서로 세세한 이야기까진 다 하곤 합니다. 성에 관해서도요. 그런데 문제는 배려가 참 없다 싶은 것이지요. 입장 바꿔 생각하지 못하는 아내가 좀 서운한거겠죠.
└ 항상 함께하는만큼 섹스도 거절도 와이프분이 피곤하면 여자니까 남자가 먼저 배려해야된다는 부분이.....너무 당연시하게 여기는거같아용...
└ 그러니까요. 너무 맞춰주고 살았나 봅니다. 그러지 말것을요.....
└ 그렇다고 똑같이 하기엔 더 멀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싶네용~
2014-11-21
12693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 내가 원하는 걸 알면서도 그러는 것에 더 화가 나네요
└ 좀 얄밉네요 그건
└ 한두번은 그냥 얄밉겠는데 몇년을 그리 사니 이젠 좀 열이 받네요
└ 붙잡고 이야기 한번 하세요 그럼
└ 이야기는 많이 해 봤으니.. 인제 더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나도 부부 생활에 무성의 하게 가 볼랍니다.. 필요하면 욕구는 자위나 딴 여자 아랫도리서 찾든가..
2014-11-21
12692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평택???
└ 수원쪽이에요 ㅋㅋㅋ
2014-11-21
12691 자유게시판 틴스 전 결혼식장 가야되는데 쉬는날을 못빼서 못가네요.... 에이 줸장 ㅎ 2014-11-21
12690 한줄게시판 틴스 강원도 사시는분들 잇나요? ㅎ 2014-11-21
12689 익명게시판 익명 전 20대 중후반이네요 2014-11-21
12688 익명게시판 익명 32요ㅋ 2014-11-21
12687 익명게시판 익명 28살이네요 ㅎㅎ 2014-11-21
12686 익명게시판 익명 20대후반 남자요ㅋㅋ 2014-11-21
12685 익명게시판 익명 나더 안봣는뎅
└ 아 네 ㅋㅋㅋㅋ
2014-11-21
12684 익명게시판 익명 저 20대 후반!! 2014-11-21
12683 단편연재 황후남편 행복한 시간이였군요 2014-11-21
12682 익명게시판 익명 40대는 정녕 없단 말인가? 2014-11-21
12681 자유게시판 스톰투 아침에 푹 자고 싶어요 2014-11-21
12680 자유게시판 스톰투 맞습니다 조심해야해요 일생을 망친다니까요 2014-11-21
12679 썰 게시판 스톰투 감사요 즐건 추억이네요 2014-11-21
126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않먹는데요
└ 남성분도 안먹는 경우가있네요ㅎㅎㅎ
2014-11-21
12677 익명게시판 익명 처가와 본가가 현재 모두 상도동이고, 신림 낙성대 봉천동 모두 나와바리였습니다. 물론 분가해서 살고 있지만.
└ 연휴 때 나와바리로 돌아오시겠군요
└ 그렇지요. 장승백이와 성대 시장입니다. ㅎ
2014-11-21
[처음] < 19186 19187 19188 19189 19190 19191 19192 19193 19194 191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