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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649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들께 더...안좋죠... 시큼하고 맛자체가 아예 이상해요..남자분들꺼보다 오히려 더냄새나고요.. 사랑하니까 해주는거죠... 여성들도 남자친구 정액이 맛있어라기보단 사랑해서 먹어주는거고요
└ 아 사랑으로 드신다고.... 배워갑니다ㅎ
2014-11-21
12648
한줄게시판
낮져밤이후끈
성적 취향이나 로망같은거 대화하실 여성분없나요?? 아이디 밝히기 그러시면 익명게시판에 제가알아볼수있게 적어주시면 댓글로^^;; 글은 안적어지는데 댓글은 적어지더라고요;;
└ 오랜만에 보는 부산 분ㅋ반가워요~~^^
└ 태연님반가워요~ 대만조심히다녀오세요^^
2014-11-21
12647
한줄게시판
낮져밤이후끈
토크에 익명 게시판에 글이 안써지는데 저것도 등업이 있어야하나요?? 제목은 써지는데 내용부분에 글이안써지고 클릭도안되네요.. 황당.........
└ 아뇨 저도 회사컴으론 글이 안써지더라구요 ㅠㅠ 폰이나 노트북은 되구요 ㅋㅋ 복불복인듯해요 ㅋㅋㅋ
2014-11-21
12646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 죄송한데 제가 글쓰기를 누르면 제목은되는데 내용쓰는 부분에 글이안써지는데 익명게시판도 등급이있나요..?
└ 저하고 같은 증상인데 윈도우 XP 쓰시나요? 폰으로 접속해보면 이상없이 써 집니다. 저도 영 불편하네요..
2014-11-21
12645
익명게시판
익명
전 낙성대 근처에 삽니다 ㅎㅎ
└ 나도 근방
└ 와 함 뵙고 싶네요 ㅋㅋ
2014-11-21
12644
익명게시판
익명
낙성대생이신가보네요. 몇학번이신가요? 저는 06학번입니다.
└ 09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성대학교
└ 거기 이상준 교수님 잘계시죠?ㅋㅋㅋ
└ 문도!
2014-11-21
1264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댓글을 달면 안 될 것 같은 위화감이 들지만 어느새 달아버렸구나..
└ 남자분들도 ㅋㅋ 그냥 다들 어디사시는지
2014-11-21
12642
외부기고칼럼
blackcola
귀신관전 ㅋ
2014-11-21
12641
외부기고칼럼
blackcola
위험했네요..
2014-11-21
12640
외부기고칼럼
blackcola
주인님이라니 ㅋㅋㅋ
2014-11-21
12639
한줄게시판
똥덩어리
싱글참대애 둘이 누우니 좁내요. ㅎ. 다들 절자요. ㅎ
└ 부러우면 지는거다지는거다지는거다진다진다졌다ㅠ
└ 싱글침대에 강아지랑 누우니 벅차네요. ㅎ 다들 잘자요
└ 수퍼싱글에 혼자 누우니 처량하네요
└ 남자랑 같이 누워있는거 다 암
└ 남자랑 자고나니 찝찝하네요 ㅋ
└ 더블 침대에 혼자 누으니 넓고 좋네요
└ 써니님 상황은 저랑 비슷한듯.. 같이 자려고 더블침대 샀는데 오늘도 혼자 ㅋ
└ 돌이 누워보는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
└ 벙개글 공지 떴어요 ㅋㅋ
2014-11-21
12638
해외통신
샤라라랄라
버섯같이 생기긴햇네....
2014-11-21
12637
한줄게시판
848484
깨어있는사라암~?
└ 손
└ 발
└ 앙
└ 무릎
└ ㅎㅎㅎ 야해져서 그만
└ 저도...치려다가 말았네용 ㅋㅋㅋ
└ 이 사람들이 ㅎㅎㅎ
└ 어깨 무릎 팔 무릎 팔~♬ 왜야햐지? ㅋㅋㅋㅋㅋㅋ
└ 손 머리 귀 커 입입입 입 입도 야하다
2014-11-21
12636
자유게시판
짐승녀
좋아하는 노래!
2014-11-21
12635
섹스칼럼
헐7788
모르시는군요
└ 무얼요???
2014-11-21
12634
한줄게시판
검정치킨
아......외롭지 이 시간은 머지
└ 외로운시간이네요...
└ 다들 외로움은 공유하지만 만나고는 싶지만 또 막상 만나긴 주저되는 이런 상황
└ 힘내요
└ halbard님 딱 맞는말이네요ㅋㅋㅋ
└ 남자나 여자나 다 비슷할 겁니다. 그 진입장벽을 넘을만한 챠밍 포인트가 있느냐가 여기서 서로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의 관건.
└ 크리스마스는 커플천지라 그냥 집에 있는게 가장 좋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작년에 남자친구 있어도 그냥 집에서 각자 보냈다능
2014-11-21
12633
익명게시판
익명
정액은 노화방지에 좋다네요 케나다 머대학에서 발표함
└ 정확한 자료입니까ㅋㅋㅋㅋㅋㅋ
└ 진짜임 네이버에 검색해보길
2014-11-21
12632
펠라치오
텔피츠전함
토나와..
2014-11-21
12631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냄새가 역한 분들을 안만나봐서 그런지, 지금까지 애무하면서 나오는 액을 맛보는(?) 것에 대해 그렇게 큰 거부감 느낀적은 없었어요. 만약 여성분들이 제껄 맛보는 걸 좋아한다면 더 야릇하기도 하고 기분 좋겠지만, 싫어한다면 굳이 안 먹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싫어하는데 이미 입에 머금는 것 자체로도 고맙게 여기는 남자분들도 있을껑에요 ㅎㅎ
└ 네네 입에머금고 계속 했었거든요.. 모르게 뱉긴했는데 도저히 먹을자신은없어서ㅠ 흥분의만족만채우고ㅋㅋ정성스런답변감사해요!!
2014-11-20
12630
익명게시판
익명
스킬도 중요하겠지만 서로 교감하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파트너도 없는 하층민은 웁니다ㅠ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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