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882 섹스팁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케겔은 항상 행하고있으나.. 있어어 행하지...헛헛
└ 나와 행하지 않겠소?ㅎㅎ
└ 진짜??케겔운동하구잇어요??
└ 녹다운 시켜드리고 싶은 ㅋㅋㅋㅋ
2014-09-20
4881 섹스칼럼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실제로 뜨거워지는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아침 일찌기 콘돔 구매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죄다 6,70대.. 혹간 80대도 있더군욤 ㅎㅎ 남녀불문.. 거기다 젤까지 셋트로요.. ^^ 전 멋지다에 한표! 2014-09-20
4880 섹스 가이드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남자들의 참다가 터져나오는 신음소린.. 생각만해도 살짝 젖는 기분이 ..후후" 정액은 어떨땐 확실히 비릿할때도 있더라고요.. 회를 먹어서 그런가......크흠
└ 정액은비추....... 그치만 남자나 여자나 신음소리는 언제나 섹시하죠
└ 무조건 내지르는 남자신음보단.. 참다참다 가끔 훅 내뱉는 소린..짜릿하니 더 흥분이 배가 되네요 전 ..ㅎ
└ ㅎㅎㅎㅎ저도 참다참다 조금만 내뱉어야겠어요 ㅎㅎㅎ 귓가쪽에다 하면 더 좋을까요? ㅎㅎ
└ 어흠흠.. 순간 상상을 해버렸.... 하핫
└ 이거 쫌 꿀 팁인듯!!! 흥분된다 ㅎㅎ
└ 한번 해보시길~ 무조건 내지르시지마시고 간드러지게~ 어흥~.
2014-09-20
4879 한줄게시판 MontBlanc 아직 깨어있습니다~아침 인사 드립니다~아직 쌩쌩하다는걸 느끼겠군요~불끈! 2014-09-20
4878 썰 게시판 똥덩어리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작성자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될 예정입니다. 축하될 예정입니다. ^^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설레잖아여...
2014-09-20
4877 썰 게시판 똥덩어리 이제 밤이 늦었어요. 눈을 좀 붙여요. 새벽에 잠 안자면 아침에 설사해요. ㅋ
└ 똥덩어리님께서도 주무셔요 ㅠ저는 이제 자려고 침대에 누웠어요 ㅎㅎ
└ 저는 지금 메이저리그 보고 있어서 조금 더 있다가 자려고요. ㅎ / 잘자요~(성시경버전)
2014-09-20
4876 썰 게시판 똥덩어리 3번으로 짐작합니다. 당신은 나쁜 여자니까.. ㅎ
└ 크흐 가장 전형적인 전개죠 3번! 눈밑에 점찍고, 왜 너는 나를 만나서~ 노래 부르곸ㅋㅋㅋ
└ 애절하게 '난 너 없으면 안될 것 같아~~' 뭐 이런 식으로 다시 사귀다가 뻥 차버리는거죠. ㅎ
└ 약간 더 참신하니깐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욤! 학창시절이야기라 그런지 좀 인터넷소설처럼 오글거리긴 하지만...
2014-09-20
4875 자유게시판 hell 귀여운 녀석 생각때문에 잠이 안오니 쓰던 글이나 마저 써야겠네엽.. 아까 쓰다가 날라가서 포기했는데 ㅠㅠ
└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올려주세요. 너무 늦어진다능. ㅎ
└ 하... 또 날렸네요. 영혼을 담아 썼는데....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메모장 같은데 써서 옮겨 적으세요...
└ 드뎌 다 적음... 근데 이번건 섹스 스토리가 아니어서 김빠지실듯.. 주말안에 다음 편 쓰겠습니당
2014-09-20
4874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소중히 깊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일인거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경험담은 ㅅㄹㄴ에 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2014-09-20
487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ㅋㅋㅋㅋ / 저도 아주 미숙한 아이인데.. 고려해보심이.. ㅎ
└ 똥님이 제격일듯 수줍게 빨리? 가버리는.... 마치 처음인것같은....^^
└ 어린애가 좋은뎁........... 데헷
└ 역시 내말이 맞았네ㅋㅋ
└ 집에와서 골똘히 생각해보는데 그런것같더라구요 ㅠㅠㅠㅠ으헝 어떡하죠 남친한데 '나랑 섹스할 때 좀 수줍어하고 부끄러워 해줄래' 이래야되나....
└ ㅋㅋㅋ @hell 님이라면 수줍고 부끄러워할 수 있다능.. ㅎㅎ
└ 헓...제가 어떤 여잔줄로 아시길래..ㅋㅋㅋㅋ
2014-09-20
487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지어내신 건가? ㅎ 2014-09-20
487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사람이야 여기서라도 구인광고 내면 바로 구해지겠죠. ㅎ / 전 경험은 없는데, 주위 경험자한테 들어보면 그닥 좋았던 것은 아니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ㅎ / 2014-09-20
4870 자유게시판 테즈파워 오일옹 굿굿굿 19금 좋게 보내셨네요 썰로 돌아와요~^^
└ sb는 요즘 어떤가요 ㅎㅎ
└ 머 조용하죠 거긴 ㅋㅋㅋ 하루 오깊이라는 어린처자가 완전 뒤흔들고 글지우고 사라졌다는 ㅋㅋㅋ
2014-09-20
4869 자유게시판 네네네네네넵 크으ㅠ 좋네요ㅋㅋ 2014-09-20
4868 섹스칼럼 스크림 진짜 통통한에대한 정의를 잘해석하신거같아요 당신의 신빡한 설명에 감탄하여 존슨을 탁 치고갑니다 2014-09-20
4867 한줄게시판 geemarket 금요일인데 컴 앞에서 이러고 있다. ~~~
└ 이제 토욜인데요~^^
└ 그러네요 ㅋㅋ
2014-09-20
4866 섹스 가이드 geemarke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9-20
4865 한줄게시판 hell 뉴페인데 인삿글도 안남기고 발자취부터 남겨브렀습니다?! 반가버요 저는 서울 근처 사는 여...자입니다(아마도?) 뭐든 재미있는 Sexy story 환영해요!
└ 멋진 나쁜여자 환영합니다. ㅎ
└ 남자의 첫경험을 가지는걸 간들어지게 써주세요~^^
└ 반가워요...초대해 주세요...지옥으로 악~
└ ㅎㅎㅎㅎㅎㅎㅎㅎ멋잇다!
└ 저두 서울사는 뉴페에용~,~하이용~
2014-09-20
4864 썰 게시판 찬우아빠 와우 글재주가 대단 푹 빠져드네요
└ 엌ㅋㅋㅋ 그냥 나오는대로 안다듬고 쓴거라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2014-09-20
4863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대전이라 .. 뭘해도 부산에선 먼듯 ㅠㅠ
└ 전부산인데 변변치 않은 사람이라ㅋ 대단위로 모일때 불러주세요
└ ㅋㅋ그러게 왜케 멀리 계셔요ㅋㅋ 나와바리를 옮기시죠!!
└ 거주지를 옮겨야 할까바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 그러셔요ㅋㅋ서울로 옮기시면 좋아하실분 엄청 많겠네요ㅋㅋ오일님부터 똥님까지ㅋㅋ
└ 절좋아 해주실까요 ㅠㅠ ㅋㅋㅋㅋㅋ
└ 아 나비님 왜그러세용ㅠㅠ 안좋아하시지는 않을것 같은데요ㅋㅋ 밤이 늦었는데 아직도 안주무시고ㅋㅋ 전 참을수없어 맥주를 사왔답니다!!
└ 부산사시나봐용!?
2014-09-20
[처음] < 19195 19196 19197 19198 19199 19200 19201 19202 19203 1920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