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941 익명게시판 익명 한숨만 쉬네요 정작 할수가 없으니 ㅠㅠ 2014-11-02
894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나남자나 같구나 2014-11-02
8939 한줄게시판 빨강중독 아, 미생 진짜 재밌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드라마예요. 우왕~~
└ 전 웹툰으로 앞부분좀 봤었는데 많은생각을 하게해주죠ㅋㅋ
└ 전 웹툰을 거의 안봐서 잘 몰라요. 드라마보고나서 꼭 단행본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완전 반해버렸어요. ㅎ
2014-11-02
8938 익명게시판 익명 가고싶다 휴ㅠㅠ
└ 하고싶다 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여기서구하면되죠 그러라고있는레드홀릭스아니겠어요ㅎㅎ
2014-11-02
8937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오늘햇는데도 집에혼자잇으니까하구싶으요ㅠ 2014-11-02
8936 자유게시판 서빙해요 ㅎㅎ전하고왓지용
└ .... 부럽습니다.....
2014-11-02
8935 섹스팁 쥐닮은몸짱 와우!! 좋은정보 굳굳 2014-11-02
8934 한줄게시판 궁금증품 청주사는분 있나여~~~?? 2014-11-02
8933 한줄게시판 레시 간만에 야한 영화를 보니 집중과 몰입이 더 잘되네요 ㅋㅋ 2014-11-02
8932 섹스 가이드 흠냐아앙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2014-11-02
8931 자유게시판 레시 남친은 자나요? ㅋㅋ
└ 자는건지 답이 없네요.. 아침에 내가 보내놓은 거 보면 엄청 웃겠죠... 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징징대나 이러면서. 남친은 대놓고 저 엄청 밝힌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내 귀에 속삭이는게 싫지 않은 걸 보면 엄청 밝히는거 맞나봐요...ㅜㅜ
└ 밝히는게 좋은거죠 ㅋ 아마 남친도 밝혀서 좋으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일듯 ㅋㅋㅋ
└ 남친도 좋아합니다. 모텔 가자고 저 데리러 와서는 실실 웃는 거 감추는게 티가 나서 아주 웃겨죽습니다. 좋죠? 그러고 물어보면 정색하는데 어느새 보면 또 실실 웃고 있어요.
└ 섹스할때가 가장 행복한 거니까요 ㅋㅋ 자기몸을 원한다는데 남자건 여자건 마다하는건 건강에 문제있는거 아닐까요?ㅋ
└ 그렇죠. 저도 모텔에 가자고 데리러 오는걸 기다릴 때 가장 설레는 것 같아요. 내 남자의 나만 아는 모습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2014-11-02
893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자취가무슨 계급이라도된듯 2014-11-02
8929 자유게시판 bilee11 혼자보내기 외로운밤이네요ㅠㅠ
└ 하아.... 지금 미칩니다..ㅜㅜ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요..ㅜㅜ
└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ㅋㅋ
└ 아직은 어두운 밤이 아니라 참을만 합니다...... 이러다 남친 호출할지도...?
└ ㅋㅋㅋㅋㅋㅋㅋ달리세요!!ㅎㅎ
2014-11-02
8928 익명게시판 익명 근처인데 몇살이시죠?
└ 45살이요.
└ 45살ㅋㅋㅋㅋ
└ 아빠랑동갑ㅠㅠ
└ 21살이요
2014-11-02
8927 한줄게시판 dbzigi 가입하고 처음 글을 남기네요 자고싶은 밤이네요... 2014-11-02
892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2014-11-02
8925 전문가상담 흠냐아앙 천천히하다가 나올거같을때 움직이지말고 참고 반복하다보니까 저절로 좋아지는거같던대요?? 그러다보니 적응이되서그런지 오래가게되더라구요
└ 아맞아요? 저도그래봐야겠어요 근데 많이움지기질몬래서요~ㅠㅠ
2014-11-02
8924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자위한다! 탁탁탁... 2014-11-02
8923 익명게시판 익명 누님들 술 끊었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 ㅋㅋㅋㅋㅋ
└ ㅋㅋㅋ 애처롭네... ㅋㅋㅋ
2014-11-01
8922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은은 한 커피한잔하고픈 밤이네요. 몸은 지쳤는데 섹스는 하고픈데..
└ 몸 지쳤을때는 푹쉬는게 좋아여 그래야 제충전해서 으샤으샤하죠ㅎ
└ 그래서 누웠어요. ㅋ 근데 헤어진 러버생각에.잠을 못이루는중...그녀는 뭐하고 있을까?ㅠ ㅠ
└ 그녀 또한 잠못이른고 있을수 있겠죠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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