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370 썰 게시판 하얀나비 내가 저방에있는것같은 .. ㅋㅋㅋㅋ
└ 언젠가 하얀나비님을 위해 꽃을 피우겠습니다. 그때 주저없이 살포시 앉았다 쪽 빨고 가세요.
└ 크게 피워주세요 어디서든지 알아볼수있게 ... 후훗
└ 자....오세요...KTX타구...ㅠ_ㅠ 오시면 서울역에서 보여요...악....ㅋㅋㅋ
2014-09-15
4369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오늘따라 괜히 울적해지는하루네요 ㅠㅠ 월욜이라그런가봐요 ㅠㅠ ㅋㅋ 2014-09-15
4368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오`~ 레드홀릭스 바둑알이군요. ㅎ 2014-09-15
436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가입만 하면 정회원 아님? ㅎ 2014-09-15
4366 자유게시판 네네네네네넵 전 제 여자한테 매번 저렇게 하는데.. 그녀는 이제 그게 일상이 되었나봐요.. 이제 별로 감흥이 없는것 같아요ㅠ 2014-09-15
4365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전 보기만 해도 짜증이.. ㅋㅋ 2014-09-15
4364 자유게시판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저도요 저도요.. 괜시리 울적해지는 오늘입니다..ㅠ 2014-09-15
436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식상키스미 2014-09-15
4362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예상이 빚나가지 않았음요
└ ㅋㅋㅋ 아. 이런 쉬운 여자가 되어버렸군요. 새로운 컨셉을 찾아봐야 겠어요. ㅋ
2014-09-15
4361 자유게시판 키스미 오~~ 보고싶어요~~!!! 2014-09-15
4360 자유게시판 키스미 저는 사실 팩토리나 아카이브 글도 많이 봐요~ 저도 모르게 입이 오물오물 움직인다능 ^^* 그리고 깜짝 놀래요. ㅇㅎㅎ 부끄~~ 2014-09-15
4359 썰 게시판 키스미 함께 따뜻한 물이 있는 욕조에 몸을 담구면 왠지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 ㅇㅎㅎ 글보고 상상하게 되네요. ㅋㅋ ^^
└ 느낌 참 따습고 좋았습니다요....키스미님도 오랜만이에요....키스미님과도 함께...흐음....^^
└ ㅇㅎㅎㅎ 흐음흐음~~ 전 우선 글로 함께 느끼고 있겠습니다. ㅋㅋ
└ 아네....그럼요..^^
2014-09-15
4358 섹스 가이드 까치 화끈한 섹스는 10년넘어 함께산 wife 와는 왜 안되는지? 그래서 남의 여자(남자)를 탐하게 되는건가? 나만 "선천성구제불능성밝힘증" 인가? 2014-09-15
4357 한줄게시판 딘딘 관계를 가지면 전 사정을 못하는데 이유가 뭐까요? 2014-09-15
4356 자유게시판 침대위의호날두 반전? 이네요 2014-09-15
4355 자유게시판 침대위의호날두 리드좋넹 2014-09-15
4354 자유게시판 침대위의호날두 정주행중 2014-09-15
4353 한줄게시판 침대위의호날두 나른한시간때네요 전 나른하고피곤하면 생각나더라구요 2014-09-15
4352 전문가상담 까치 같이 sex 하는 상대만 있다면 그리고 그상대와 자주 접하다보면 저절로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오래된 부부는 발기도 잘 되고 오랫동안 섹스도 잘하겠네요. 모든 것이 그렇듯이 섹스도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2014-09-15
4351 섹스칼럼 까치 옳다고 봅니다. 솔직한 표현(여성도 물론)에 의한 교감 - 그것이야말로 참된 몸틈새 메꾸기(sex) 아닐까요?
└ 몸틈새 메꾸기..정말 멋진 표현이시네요~ ㅎㅎ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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