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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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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4
썰 게시판
빨강중독
아 위에 사진 속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라인이 저를 미치게 해요. 저 각도 너무 좋아~~
└ 좋은 시선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생생한 경험담으로 찾아뵐게요
2014-10-30
8563
나도 칼럼니스트
빨강중독
고기 좀 먹어보신 포스가 물씬 묻어나는 글 입니다. 다음과 같은 깨달음이 느껴집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2014-10-30
8562
익명게시판
익명
그여자 주위에관심받고싶어서그럼ㅇㅇ 신경쓰지마시길
└ 바로 그게 포인트입니다. 그게 너무 싫음.
└ 쓸데없는 감정소비하지마시길!
└ 쓸데없는 감정 시간소비하지마세요 ㅋ 찌질이 티나잖아요
2014-10-30
8561
남성전용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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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8560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성욕보다 채워야할 무언가가 더 크니까 상대적으로 안보이는 거 아닐까요? 한편으론 부럽네요 ㅎ
└ ㅋㅋㅋㅋㅋ힉 왜 부러운거죠?
└ 절제하려고 하는 것도 에너지 소비가 되니까요. 가끔 충동이 일면 제어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ㅎㅎ
└ 성욕 on/off 버튼이 있었음 좋겠어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온오프ㅋㅋㅋㅋ진짜...있으면 가끔씩은 꺼두고살아도조은데ㅠㅠ
└ 그르니까요, 그래도 상대적으로 제가 아는 여자분들은 잘 자제하시는 편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쮸니님은 이미 off버튼 눌렸잖아요 ㅎㅎ
└ ㅜㅜㅜ아니에요...누군가 억지로 콘센트를 뽑아버린 기분
└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남자들의 현자타임 느낌이려나 ~.~
2014-10-30
8559
썰 게시판
풀뜯는짐승
나도 거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해줄 사람이 없네요.
└ 아.. 안타깝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드려야할지..
└ 위로 말고 아래로 해주세요.
└ 아.. 안타깝습니다. 뭐라 아래로의 말을 해드려야할지..?
└ 좀 더 아래로....하앍하앍
2014-10-30
8558
남성전용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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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8557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입으로 받고나면 꿀~꺽하고 삼켜보고싶은데 여자들이 느끼다시피 느끼하구 비릿한냄새 때문에 아직 성공하지못했어요ㅠㅠ
2014-10-30
8556
남성전용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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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8555
남성전용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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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8554
익명게시판
익명
누워만있는여자
2014-10-30
8553
익명게시판
익명
온라인에서 사진만 받고 먹튀하는 년이요.
2014-10-30
8552
자유게시판
bilee11
말도안돼!!
2014-10-30
8551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독신으로 살겠다...는 초반부에 좀 보다가 말았어요. 여자들의 섹슈얼한 판타지가 많이 녹아내린 점은 인정하지만...등장인물들을 성전환 시켜놓고 같은 상황에 대입을 했을 때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상황이라는게 몇가지 보인 뒤로는...손이 잘 안가게 되긴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을만한 내용들이긴 할겁니다. 그런데...성인 웹툰 중에서 남녀 모두를 만족시키는 그런게 뭐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ㅋㅋㅋㅋ댓글보니까 무성욕아닌가봐요 적절한시기와 기회를 아무것도안하고 기다리기만 하는거같아여.....ㅋ레홀의허지웅 꼬리표달린건가요ㅠㅠ? 그웹툰이 진짜 한두가지 정도는 현실에 일어날수있는 일이지만 환상 으로 정말 딱 현실에 비교하지않고 만화라는 주제로 재미있게보면 볼만하더라구요^^ 반박심이나 찬반토론을 하다보면 어떤만화든..영화든..드라마든 흥떨어지긴 마찬가지인거같아용 딱 허황된 그 판타지에 내가 개입되어있다고 생각하면서 봐야 만족할만하진 않을까싶어요^^
2014-10-30
8550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우선 당신을 레홀의 여자 허지웅으로 임명합니다.
2014-10-30
854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내가 다른 글에도 달았다시피....절대적인 무성욕은 없어요. 다만 재각성의 기회와 시기가 필요할 뿐. 그런데 잃어버린 성욕을 다시 찾고싶긴 한겁니까?
2014-10-30
854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의 입장을 잘 반영한 글이긴 한데 너무 남자를 죄인처럼 몰아가네요.
└ 아니 죄인처럼 몰아간다는 표현보다는 너무 질나쁜 놈들의 케이스만 적혀있는듯
└ 아마도 거의모든여자의첫경험엔 준비도되지않았고 어린나어여서 그랫던거아닐까요 남자분들도 어린사람들은 성욕만채우려하지 다른걸 생각하시는분들은 적어요 동정떼려고 별의별짓다하는 남자수두룩하게봐서 저도어릴땐 남자가 참 싫었는데 하하
└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너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글을 전개하네요.
2014-10-30
8547
익명게시판
익명
딱 첫경험만
2014-10-30
8546
자유게시판
이수와
쓰리서ㅁ
2014-10-30
8545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ㅜ 주변 남자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글 ㅜ
└ 그래서올렸어요ㅋㅋ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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