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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513 익명게시판 익명 좋던데... 2014-12-08
18512 익명게시판 익명 웃프기도하고... 그게 닿나..??라기도 하고... 2014-12-08
18511 익명게시판 익명 마누라한테 똥꼬따도되? 라고묻지못해서..마누라를 두고쓸썸포썸에쎔 하자 묻지못해서 그럴수도있다고생각두 들어용~ 각자 자기 취향이 있는것처럼 와잎한테 풀지못한 욕구 바깥에서 털수도있지않나....용? 아니면말구... 2014-12-08
185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게시판 보면 20대 싱글들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간통이라는 테마가 이 정도로 화두가 될 수 있는 건가요?
└ 제 생각엔 20대보다 그 이상이 많아보입니다
└ 사실 레홀의 대부분의 활동 회원은 20대가 제일 많고 그 다음에 30대죠. 그 이후로 40대인데.. 저번에 어느 유부가 SP 구한다고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잠잠해 질만하면 또 얘기가 나오네요. 레홀에 기혼자가 그닥 많은것도 그런 불륜 글이 많았던것도 아닌데 말이죠
└ 간통하고자하는 한 두놈들이 물흐리는거죠
└ 맞아요. 그저 욕정만 채우려고 앞뒤없이 들이댄 유부들 때문에 안그런 유부들도 한통속 취급받네요.. 아내와의 즐거운 성생활이 1순위인 사람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2014-12-08
185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유부녀인데 정말 제대로 마인드가진 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여기 레홀은 간통자들이 50프로 이상 모인것같아 이제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왜 요새 불륜에 의한 이혼율이 높은지 체감하고 있음
└ 저 유부입니다만.. 간통자들이 50프로 이상이라뇨. 아무런 근거없이 싸잡아 그리 얘기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먼저 님처럼 그런 글을 썼고, 본인께서 그 글을 보셨다면 지금의 저처럼 댓글 안 다실까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시지요..
└ 유부녀분이 여기서 활동하는거 남편은 아시나? ㅋ
└ 그냥 50프로 이상이라는것도 이분 생각으로 말씀하시는거죠 느낌이지요 실제로 간통옹호하는 레홀러들이 많으니까요 . 이혼율 높다는데 공감합니다. 불륜이 큰 이유가 될거에요. 간통하시는분들의 미래임ㅋ
└ 저는 물론 남편도 같이 이 싸이트 보면서 공부하고 있죠.. 그리고, 간통자 50프로라는건 레홀에서 사람들 댓글다는거 보고 짐작하는겁니다. 당연히 잘은 모르죠.. 근데 여기 레홀에 간통 옹호자들이 많다는건 님도 인정하시지 않나요?
└ 싸잡아란 말은 전부 옹호하고잇다 이럴때 쓰는거고요
2014-12-08
18508 익명게시판 익명 크군요 2014-12-08
18507 자유게시판 혁명 일차적으로 분위기도 무척 중요하고 진동 자체만으론 부족함을 느낄 확률이 크며 완구를 이용해 오르가즘을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민망하거나 부끄러워 하는 경향들이 많습니다 부수적인 방법으로 안대를 이용해 부끄러움을 느끼길 원천봉쇄하는 방법도 있고 반칙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술을 좀 마셔 나른한 상태에서 시도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상대방이 완구에 대해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게 관건입니다. 오래된 파트너 관계서 섹스에 자극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이끌고 싶은 마음을 상대방과 조율 후 맞춰가는게 제일 중요하죠. 연습도 중요하지만 완구를 민망하고 부끄러운게 아닌 하나의 섹스 보조용 기구로 인식시키시는게 굽선무입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저희 부부는 완구나 성에 관하여 자유롭게 대화하고 시도해 보고 하는지라 그런 민망함이나 부끄러움 같은건 없구요.. ㅎ 음.. 술도 뭐 우리 둘다 좋아하니 얘기하신 사항에 해당이 되겠구.. 그러보고니 안대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네요. 함 해봐야겠습니다.. 팁 감사드려요~ ㅋㅋㅋ
2014-12-08
18506 익명게시판 익명 오~ㅋㅋ 발레리노? 요가하셨나요?
└ 특별히 한 운동은 없습니다.
2014-12-08
18505 익명게시판 익명 하......놀랍도다 2014-12-08
18504 익명게시판 익명 아 웃픕니다.. ㅠ.ㅜ - 아쿠아 2014-12-08
18503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유부남이지만 '간통이 뭐대수라고 내 욕구부터 채우자' 이런 놈들 어이없다 못배워서 그런거같음. 그럴거면 결혼왜했니? 와잎이랑 자식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본능에 이끌리는대로 사는건 짐승과 다를바없다고 생각함. 수위가 쎈발언이라 닉은 안깔래요 익게인데 까고안까고 내맘이지 이탈리아 저사람은 아이디까면 익명성이없다 생각하나.
└ 제가 이탈리아 님은 아닙니다만, 이탈리아 님도 본인 의지대로 얘기 했을 뿐이고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닉을 쓰신것 같은데 뭘 그거 갖고 님께서 또 왈가왈부 하십니까. 님께서 본인 의견대로 이러쿵 저러쿵 뭐라 하시는 것처럼 저분도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남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고 나만이 옳아서 다른 이는 다 틀린거다 할거 아니라면요..
└ 여자에게 답변할때와 남자에게 답변할때 태도가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
2014-12-08
18502 자유게시판 아쿠아 도끼로 찍었구만.. 자기 발등을.. ㅎㅎㅎ 2014-12-08
18501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1. 와이프분이 아쿠아님을 엄청 사랑한다. 2. 아쿠아님 절륜남 3. 차가운 도시의 딜도보다는 따뜻한 집구석의 내남자가 더 좋은 심리적 안정감 이런게 아닐까요?
└ 헉.. 와이프가 한 얘기중 2개를 니가 지금 얘기했다. 띠용~ @,.@
└ 2번 빼고 해당에 한표 던져봅니다. 정답인가요?
└ 대학로에 형이 자리 펴 놓으까~? ㅎㅎㅎ
└ 점쟁이는 대학가 아니고 미아리고개죠.
└ 그 동네 요즘 사장길인거 모르나? 한집 두집 다 빠져 나가더만.. 절음이 꽉찬 핫한 동네를 잡아야쥐~ ^^ 짐승이 포스로 자리펴면.. 손님 좀 모일 듯.. 반까이 하자 형하고. 응?
└ 우선 자리부터...예전에 비해 많이 빠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좀 있긴 하죠
2014-12-08
18500 자유게시판 솝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어가줘 자기 2014-12-08
18499 자유게시판 아쿠아 완구 플레이.. 어려워요~ ㅎㅎㅎ 2014-12-08
18498 자유게시판 강쿨 정답이 뭔가요? 2014-12-08
1849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다들 뭐가 이상한지를 못찾고 있어! 2014-12-08
18496 익명게시판 익명 탈퇴하시믄 됨 2014-12-08
18495 자유게시판 혁명 브라끈은 백허그 상태에서 입을 이용해 풀어줘도 좋다죠+_+ 2014-12-08
1849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싸우지 마세요 웃고 놀아도 짧은 인생에
└ 눈이 뽀송뽀송 왔어요~ 짧은글에 밝아지네요^^ 요즘 너무 싸우죵?
└ 그정도 눈이 딱 좋은거 같아요 살짝 발자국 남기고 잘 녹으면 길 청소도 되게요ㅋ 식사 맛나게 하세요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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