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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437 익명게시판 익명 도배하면 제한당한다는거 2014-11-16
11436 익명게시판 익명 공개구혼은 익명개시판이 쓰면 앙대져
└ 헐 대박이네요 정곡을찔린기분
└ 화이팅이욬ㅋㅋ
2014-11-16
11435 익명게시판 익명 아 아티클 이 아니고 어치브
└ 어치브 말고 아카이브에요ㅋㅋ
└ 아카이브네 괜찮아 익명이니까 ㅋ
2014-11-16
11434 익명게시판 익명 나오면 기회라도 있지 ㅋ 2014-11-16
11433 익명게시판 익명 토를 했겟지요
└ 그래서 그만 쓴거구만 ㅋ
└ 노노 모바일이라 쓰다가 답답해서 좀 있다 새벽에 쓸께
2014-11-15
11432 익명게시판 익명 어허 잘 쓰시다가 이러시는 거 아닙니다 어여어여 뒷편 뒷편 주세요
└ 모바일이라 쓰기 힘들어요 좀 있다 새벽에 달립니다
└ 아 슬프구로... 좀 버텨보겠습니다 빨리 오세요..
2014-11-15
11431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섹스를 원하는 여성분과 텔레파시로 이어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 공감 ㅋㅋㅋㅋㅋ
2014-11-15
11430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014-11-15
114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지 말고 바로바로 2014-11-15
11428 익명게시판 익명 빨리 또써라 2014-11-15
1142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 보면 주위에 이런 사람 한명 있었으면 합니다. 매일밤 질리도록 할 수 있는데...
└ 그러나 보통 꽁꽁 숨기고 살고 있으니 찾아내기가 쉽지 않더이다 ㅠ
└ 그러니 숨지 말고 나오세요 방안에 있으면 짜증만 나니 ㅋ
└ 에헤이 다 아심서 그거 나오기가 에헤이
└ ㅋㅋㅋㅋ 그럼 참아야 뭐 ㅋㅋㅋ 바이브라도 하나 구매해드려야 하나?
└ 읔ㅋㅋㅋㅋㅋ 바이브보단 로터를 선호합니다요 헤헤
└ 로터로 온몸 구석 구석
2014-11-15
11426 익명게시판 익명 어쩔수없는 이 상황에 야한대화할 친구가 필요한시점 ㅋㅋㅋㅋ
└ 이곳은 익명이므로 아주 적합한 장소라 사료되옵나이다
2014-11-15
1142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들 때문에 불려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부를 사람이 있었다니 그 분들이 부럽습니다 흐엉으엉
└ 그렇게 1회용 욕정받이로 살아가는 사람의 심정을 그쪽은 알랑가 모르겠네요
└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그렇게 살아가기 싫으심 단호하게 끊고 내치시지요?
└ 단호하게 끊고 내치기에는 오히려 내침당한 쪽이라서요 시궁창같은 삶을 산다고 해서 누구도 그런 삶을 원해서 사는 건 아니잖습니까?
└ 제가 무슨 말을 하건 이미 끝난 사안이라 뭐라 말할 수는 없네요. 근데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내침당했다는 거 보니까 1회용은 아닌 것 같지만 1회용 욕정받이랑 남친에게 오나홀 취급 받는 거랑 어느 쪽이 더 비참한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씨발. 아 아니다 생체딜도랑 오나홀이니까 비슷비슷한가요? 적어도 저는 남친이라는 이름이었으니까 그래도 좀 덜 비참한 건가요? 난 내가 못 견디고 걷어차서 그 시궁창 탈출했어 병신새끼야.
└ 적절하지 않은 비유일수도 있지만 계속 빨아서 쓰는 걸레랑 한 번 훔치고 버리는 1회용 물티슈랑 어느 쪽이 비참하냐고 물어보는것 같네요. 나는 인간으로 사람으로 상대방과 교감하고 싶은거지 1회용이든 다회용이든 섹스토이로 사는 건 싫으니까요. 누가 비참한가에 대한 건 너나 나나 비슷해보이구요. 1회용이든 다회용이든 결국 욕정의 배설을 위한 도구인거고, 시발 딜도나 오나홀이나 그게 그거지. 그리고 뭐 병신새끼? 친구들도 나를 병신새끼라고 부르는 것도 모잘라서 이젠 생판 처음보는 사람도 날 더러 병신이라고 부르는구나. 탈출은 축하해. 하지만 성욕에서 탈출하진 못한것같네.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욕이 기분나쁘면서도 좀 측은하기도 해
└ 이번에 단 답글이 낫다. 그래 좀 그렇게 대놓고 싸질러라. 뭐가 그렇게 중하다고 꽁꽁 싸매면서 익명에서까지 포장해야되냐. 야 나는 왜 니 답글 보면서 눈물 나냐. 아니 놀리는 게 아니라 진짜다 야. 좀 털고 살아라 병신아... 왜 이렇게 안타깝냐. 성욕이 문제가 아닌 걸 왜 모르냐. 익명이니까 점잖은 척 안 해도 되는 거잖아 멍청아.
└ 멍청이 소리는 집어치우고 굳이 별 것도 없는게 욕지기를 싸지를 필요도 없지 않냐? 익명이라고 해서 막 싸질러도 되는 무책임한 공간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니가 싸질러서 나도 싸질러본 거지 애써서 진흙탕에 뒹굴고 싶진 않네. 아니면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들어보던가.
└ 허... 진흙탕에 구른 기분이라면 뭐 그렇게 느껴도 할 말은 없다. 내가 먼저 말 까고 욕한 것도 맞으니까 음음. 익명이라서 더 꽁꽁 싸매고 있는 놈 보는 기분이라 혼자 괜히 센치해져서. 웃긴 건 먼저 시비조 깐 건 내가 아니었다는 거겠지. 나한테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그렇게 답글을 달았는가 나는 모르겠다.
└ 사정 모르고 그저 부럽다고만 쓴 걸 보고 옛날 일들 생각나 욱해버린 건 있으니까 그점은 인정! 특별히 어떤 말이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쓴 건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것보다는 솔직한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 나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 그건 내가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 아 거 참 마음에 든다고 말하면 난 또 혼자 들떠서 우후훗후훗 이러고 있게 되는 가벼운 사람이란 말이다. 아 이거 봐 지우기는 했는데 또 막 뭐라고 잔소리 하려고 하게 되잖아. 솔직한 게 좋긴 하지만 그만큼 가벼워서 손해 보는 일도 많으니까... 어흑.
└ 메일 제목 '오오오'
└ 접수완료 폭파
2014-11-15
11424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한다... 썰이라도 풀 온라인친구라도있었음...
└ 그래서 여기에 갈기고 있지 않십니까 흐흐
└ 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2014-11-15
114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눈만뜨면 하고싶은데 평소 잘참다가 이런글만 보면 참기가 힘들어져요....ㅋㅋㅋ
└ 쓰읍... 그러나 당신은 평소 그 끓어오르는 성욕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 제 성욕은 항상 소중해요!! 하지만 매일 할수는 없잖아요...
└ 아... 들끓는 성욕에 체력이 안 따라주시는 건가...!
└ 아무 문제 없어요! 단지 옆에 항상 여자가 없다는게 문제죠..........
└ 헉 그런 근본적인 문제가... 일단 앞을 가리는 눈물을 ㄹ좀 닦아내고 오겠읍니다
└ 저기 그쪽도 같은 문제인것 같은데 눈물까지야.........ㅋㅋㅋㅋ
└ 저는 어... 상대는 있..으니까요....?
└ 상대가 있는데 왜 못하고 잇을까요?ㅋㅋㅋㅋㅋ
└ 앞에 없어요.... 으어어엉 울고 싶어지잖아요
└ 결국 님이나 나나.............
2014-11-15
1142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오늘은 외박을 위해 기숙사를 나와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ㅋㅋㅋ
└ 그러나 나간다면 당장 잘 곳이 없는 비루한 아이인지라...! 오늘밤은 허벅지 꼬집어가며 버텨야지 어째요
└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만나자고 할수도 없고 명상하며 잘 버텨보세요!!
2014-11-15
11421 익명게시판 익명 매주하지만 또 하고싶은...ㅋㅋㅋㅋ
└ 아 고럼고럼 그런 맛이 있다니께요
└ 저는 내일 실천하러가야겠네여 ㅎㅎ
2014-11-15
11420 전문가 섹스칼럼 미미z 가끔은 해보지않은 모험해보는것도 신선한것같아요^^
└ 맞아요^^
2014-11-15
11419 익명게시판 익명 일정금액 이상 모여아 캐쉬로 바꿀수 있어요~
└ 그럼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 겠네요
2014-11-15
114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파를 구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딱히 부족한게 있지는 않은데.... 그리고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미숙하다고해서 딱히 꺼리진 않을거 같에요~ 전 귀여울거 같네요ㅎ
└ 흐 그렇군요ㅋㅋㅋ 근데 다들 섹파는 어디서 찾는걸까요 ㅋㅋ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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