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40 자유게시판 취사작 멋지십니다 2014-09-05
3739 레드홀릭스 매거진 예예 녹색의자 여자둘이같이사는데에 남자가와서 대놓고 해요 !!!
└ 파트너 말고 다른 여자 반응은 어떻던가요
2014-09-05
3738 공지사항 하얀나비 짐승녀님 축하드려요 ~ !
└ 하하 감사합니다^^
2014-09-05
3737 섹스칼럼 하얀나비 대화가많아야 좀더 즐길수있는것같아요 ~ 대화가없다면 내가무엇을바라고 상대방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테니까요 ~ 2014-09-05
3736 섹스칼럼 예예 서로생각하는걸 터놓고 얘기하는 침대생활은 참 좋은것같아요ㅎㅎ 더 친밀해지는것 같다눙... 2014-09-05
3735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전 필요 없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 마음이 더 비싸죠
2014-09-05
3734 공지사항 짐승녀 오잉? ㅇ오오오잉?!!!! 우와 이런 거 처음이에요!!! 저보다 똥더어리님이 더 화끈한 회원이신거 같은데ㅜ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진부한 멘트 죄송) 분발하겠습니다!!!!!
└ 똥더어리 아니고 똥덩어리 ^ㅠ^ 흥분해서 손가락이 멋대로 하하하
└ 축하합니다. ㅎ
└ 축하드립니다^^!!!
└ 써니님 감사!!
2014-09-05
3733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어머나 ! 분위기있는 음악 .. 정말 감사해요 !! 완전감동 ㅠㅠ
└ 울지마세요. 당신이 울면 제 가슴도 아파요. ㅎ (오르가즘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2014-09-05
373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수고하셨습니다.푹 쉬고 오세요~~~ ㅎ 2014-09-05
3731 이벤트게시판 똥덩어리 주최측의 농간이 아니냐능.. ㅎ 2014-09-05
3730 이벤트게시판 키스미 추카추카드려요~ ^^ 2014-09-05
3729 자유게시판 키스미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 추석잘보내셔용ㅋㅋ
2014-09-05
3728 자유게시판 키스미 앗 깜짝이야~ TT 감성과 드립(?)의 공존의 아이콘이네요 ^^ 영화 접속에서부터 애니까지... 마지막 문장이. 뭔가 달다구리 하네요. ^^* 헤에~~
└ 앞으로 더 달달구리한 똥덩어리가 되겠습니다. ㅎ
2014-09-05
3727 자유게시판 네네네네네넵 나두 하구싶당 2014-09-05
3726 자유게시판 네네네네네넵 ㅋㅋㅋㅋㅋ완전 멋있는 사진과 sf를 넘나드는 드립력ㅋㅋ 대단하시네요!!
└ 실제로 보면 찌질한게 함정.. ㅎ
2014-09-05
3725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엄허나 !! 그림 멋지다 ㅠㅠ
└ 이 그림 찾느라고 구글을 5시간 헤맸습니다. ㅎ / 다음에는 하얀나비님께도 멋진 그림을 헌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2014-09-05
3724 한줄게시판 하얀나비 오늘따라 일이좀 힘드네요 ㅠㅠ 일한다고 고생했다고 달달한말과 백허그가 받고싶어요 ㅠㅠ 흐잉 ~
└ 이상하게 연휴 전날 정말 힘들더라구요ㅠ_ㅜ 내일이면 기다리던 연휴가 찾아오니 조금만 참으시궁 힘내세요!! 백허그는 언제가는 해드리겠음 +_+!
└ 달달한말을 해드릴 수는 있으나 백허그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을 볼 수 없는건 싫기 때문이에요. ㅎ
└ 나비님 힘내요... 그리고 쫌만기당겨요♡♡
└ 저는 추석당일빼고 일을해야하는지라 더힘든거인지도 몰라요 ㅠㅠ 똥덩어리님 말에 제가 다넘어갈라그래요 ㅋㅋ 용광로님 힘낼께요 ~ !
└ 제 말에 넘어가지 마세요. 말을 잘하는 남자는 위험합니다. 투박하더라도 진심이 느껴지는 그런 남자가 진짜죠. ㅎ
└ 그럼 똥덩어리님은 좋은사람이 아니라는뜻인가요 ?! ㅋㅋ
└ 저는 위험한 남자라는 뜻입니다. ㅎ/ 순수하고 진솔한 미소 뒤에 음흉한 계략이 숨어있을지도 모르는.. ㅎ
└ 위험한것도 나름 매력이라지요 ... 후훗
└ 화이팅이에염.....
└ 나비님도 저처럼 추석연휴 휴식못하시네요ㅜ 힘내세요!
└ 백허그는 언제나 진리죠ㅎㅎ
2014-09-05
3723 자유게시판 용광로 ㅋㅋ키스미님 한테 완전 꼬치셨넹ㅋㅋ
└ 아닙니다. 전 키스미님께 꽂히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저는 3천년전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링크되어있다고 합니다.
2014-09-05
3722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명절 잘 보내시고, 만인의 말도 안되는 남자라고 애칭아닌 별명을 얻은 오일마사지는 잠시 속세를 떠나 한가위를 보내고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 마사지님, 그리워질거에요. 당신이 없는 동안 제가 만인의 남자가 ... 쿨럭 / 전 그냥 외로운 순대국 사진을 올려서 여심을 자극해보겠습니다. ㅎ
└ 흑흑 얼른돌아오세요 ^^ /
└ 즐거운 연휴되세요! 일 중간중간에 다시 오일님 글이나 정독해야겠네요ㅋㅋ
2014-09-05
3721 이벤트게시판 슈가공쥬 감사합니다~~ 캐시 충전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오일마사지님 티켓은 언제 받을지 ㅎㅎ
└ 티켓은 이미 발생이 되었습니다. ^^ 사용만 해주세요. ㅋㅋ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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