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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399 익명게시판 익명 순식간에 섹파 완성인가요? 2014-11-15
1139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여기서 섹파 구하고 싶어요?
└ 사실 무섭기도 해요.. 근데 딱히 섹파 만날만한 곳이 없어요 ㅜㅜ
└ 이제 섹스하고 싶은 사람들 사람들 줄서는 일만 남았네요 화이팅
2014-11-15
11397 익명게시판 익명 저 부르신건가요
└ 전 차근차근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욬ㅋㅋㅋ
└ 연락하실생각있으신가요ㅎㅎ
2014-11-15
11396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분이랑 하시면 딱이겠네요
└ 으앜ㅋㅋㅋㅋ
└ halbard 쪽지 주세요~
2014-11-15
11395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몇초사이로 나랑 똑같은글 올리셨네요
└ 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 어디사세요?
└ 저 서울살아요 ㅎㅎ 서울이면 어디든가요 ㅋㅋㅋㅋ
└ 익명이라 쪽지도 못보내네요...ㅋㅋㅋㅋㅋㅋ
└ hurbe 쪽지해주세요 ㅎㅎ
2014-11-15
11394 공동구매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2014-11-15
11393 한줄게시판 팡팡핑 아이거탈퇴어떻게해여..
└ 들어올 때는 맘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찾아보니 프로필수정? Pc로 볼때 있네여
2014-11-15
11392 익명게시판 익명 오히려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처방이 자위에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해보세요 오줌마려운 느낌이 들고 할텐데 그걸 계속 유지하는게 포인트에요 근데 인간이니만큼 계속 하는 게 힘들어요 자동반사적으로 손을 뗐다가 힘풀고 하거든요 그래서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는거구요
└ 관계시 오줌마려운 느낌(관계를 그만두고 싶단 생각과 함께)이 들었는데...이 느낌이 오르가즘과 관련이 있나요?
2014-11-15
11391 익명게시판 익명 풀어드릴까요 ? ㅠ 안타깝네
└ 와우ㅋㅋㅋ fffrka 틱톡줘요
2014-11-15
11390 한줄게시판 꽉찬귀공자 주말에 학교갔다 이제 들어왔네요~ 토요일 다들 잘보내셧나요 몇몇분들은 슬슬 불토를 시작하겠군요ㅋㅋ
└ ^^고생하셨어요 토욜에학교라니ㅠㅠ....
2014-11-15
11389 익명게시판 익명 오르가즘을 평생 못 느껴보고 죽는 여성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내가 이상한가? 그렇게 생각해서 스트레스 만들어서 받지 마시고 마음 편히 그냥 남친과의 시간을 즐기세요. 여자는 마음 상태에 따라 같은 자극이라도 몇배로 더 크게 느끼기도 하니까요.
└ 네 스트레스 안받도록 노력할게요 ㅎㅎㅎ근데 마음상태에 따라 자극이 달라진단 말 정말 맞는 것 같아요 ㅎㅎ
2014-11-15
11388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한 것에 대한 편안함 혹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팔이 빠지도록 흔들어댔던 내 첫 자위때가 생각나네요. 자신의 몸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호기심을 가지고 여러 부분을 자극해봐요.
└ 하긴..자위랑 관계를 두고 보면...자위가 엄청 엄청 익숙한 것이죠 ㅠ0ㅠ....말씀대로 여러 부분을 자극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근데 여러부분을 자극한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2014-11-15
11387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성경험이 1년밖에 안되셨기 때문에 그러실수도 있어요 :) 오르가즘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그 사랑을 느끼시다보면 언젠가는 :)
└ 네 ㅠ0ㅠ 윗 분이 궁합이 맞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믿고 싶지 않아요 ㅠㅠ 지금 남자친구를 계속 믿고..언젠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
└ 제 전 여자친구도 2년정도동안은 그런게 없었는데 어느순간 왔어요 그뒤론 종종 왔어요 그런날이 오시기를!!
└ 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근데..ㅎㅎ 남자친구에게 너무 오르가즘에 대한 부담을 주지 마세요.. 그거 은근 심적부담이 크답니다. 저같은 경우 기념일에 맛난거 먹고 좀 좋은 부티크호텔에서 운과 타이밍과 하늘의 뜻이 맞아 이루어졌습니다 by binnibinny
└ ㅎㅎㅎㅎ남자들 은근히 심적으로 예민한 것 같아요..부담감 느껴지면 ㅂㄱ도 안될때도 있고ㅎㅎㅎ더 아껴줘야겠어요 ><
└ ㅎㅎㅎ 마자요 섬세한 존재랍니다. 저의 여자친구도 아직 초보이지만 즐겨가고 있어요 성과가 아닌, 그저 둘의 애정의 대화이니깐요 :) 제여자친구는 아직 자위의 경지에는 들지 않은듯 하던데.. 뺏기고싶지않네요 ㅎㅎ 노력해야겠어요 뽝! 좋은밤되세요!! ㅎㅎ 제글에 이렇게 댓글이 달리다니 좋네욬ㅋㅋ
2014-11-15
11386 한줄게시판 asdqq12 체대생이랑 할분 2014-11-15
11385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분이 잘느끼시는 분이시라면 충분히 느끼실겁니다. 오히려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 싶어할겁니다.
└ 예 성에 관해 폐쇄된 사고의 여성은 아닌지라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솔직한 제 와이프가 고맙네요 ^^
2014-11-15
11384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 네네 ㅋㅋㅋㅋㅋ
2014-11-15
11383 한줄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오늘 레홀에 무슨 일 있었나요? 2014-11-15
11382 자유게시판 아쿠아 내가 받고자, 나에게 그리 해달라 내가 남을 배려한건 아니지만.. 인간이기에 남을 위해 배려를 한건데... 어느 순간 그것들이 자신에게 상처가 되어 꼽힐때가 있더군요..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받는 상처가 말이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2014-11-15
11381 익명게시판 익명 일산! 2014-11-15
11380 한줄게시판 프로이트 내가 문제인가. 왜 당신은 나에게 친절하지 못한거야?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조금만 더 나를 밝게 맞이해준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 .....왜내가더 맘이아프까여
└ ㅠㅠㅠ 쓸쓸함이 느껴지내요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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