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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0 |
익명게시판 |
익명 |
선호시간 따위는 없어요. 옆에 파트너만 있으면 언제든 좋아요. 맥주한잔씩 마시구 알딸딸한 상태의 음주섹스도 좋구요. 늦은밤 하는 섹스도 좋구요. 자다가 더듬더듬 하는 손길에 잠이 깨서 하는 새벽섹스도 좋구요. 아침에 일어나 모닝키스로 시작하는 섹스도 좋아욧. 섹스는 어느시간이든 옳아요. ㅋㅋㅋ
└ 섹스는 언제나 옳다 ㅋㅋㅋ명언
└ 하긴 때와 장소 시간 불문하고 좋은건 당연하지요~ ㅋㅋ
└ 여신이십니다~ 존경의 한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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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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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9 |
자유게시판 |
헬스보이 |
원래 이틀에 한번씩 하는 거 아닌가요? ^^;
└ 하루에 두번씩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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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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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8 |
익명게시판 |
익명 |
투자가 있어야죠.
홍삼 진액이라도 정기적으로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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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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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7 |
여성전용 |
니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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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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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6 |
자유게시판 |
헬스보이 |
목소리 좋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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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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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5 |
여성전용 |
니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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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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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4 |
썰 게시판 |
헬스보이 |
천안.. 나도 썰이 하나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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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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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3 |
익명게시판 |
익명 |
결론.. 단톡하면 일상에 집중이 힘들어진다?
└ 노노 케바케입니다ㅎ 저는 조절못한 곰팅이라 그래요ㅎ-맛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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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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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2 |
익명게시판 |
익명 |
고르곤졸라ㅋㅋㅋㅋㅋㅋㅋㅋ엉니마지막까지 너무 센스있는거아냐? 한번여우는 영원헌여우가 되었어야했눙디...크ㅠ3ㅠ야작때 몸관리!!!!!소홀하지말고!!!\./떽!!!
└ 너두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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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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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1 |
자유게시판 |
니모모 |
시간이 약이네요! 아직 너무어리신듯 ^^; 살다보면 더 가슴아픈 일도 많답니다..힘내세요!생각은 생각할수록 생각을 키웁니다! 본인이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면 무능력을 능력으로 바꾸고자 노력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만 우시고 힘내십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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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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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0 |
익명게시판 |
익명 |
항시...
└ 대기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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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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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9 |
자유게시판 |
프로이트 |
지금까지 나는 질에다 '형, 형,형, 형형형형형ㅎ여혀옇혀ㅕ혀혀혀형'하고 수화로 말하고 있었구나...
└ 저두요
└ 상대가 연상이고 남자....아 아닙니다....
└ 혁명님 경험담 궁금해지네요.
└ 실수로 제가 비누를 떨어뜨렸던 그 때 였어요.
상대방 남자는 어쩔 줄 몰라하며 떨면서 비누를 주으려 허리를 굽혔고,
. . . . . 이건 아니잖아요ㅋㅋㅋ
└ ㅋㅋㅋㅋㅋ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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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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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8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성 호르몬의 분비는 하루 중에도 주기가 있는데, 새벽, 잠이 깬 후, 한낮 순서로 분비량이 많답니다. 남성 호르몬의 분비는 성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개 새벽, 잠이 깰 때, 한낮에 섹스하고 싶은 경향이 강하다네요. 특히나 아침은 하루 중 남성 호르몬이 가장 왕성한 시간 즉 이 시간에 남성의 몸은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한답니다. 그 때문인지 대부분의 남성들은 잠자리에 일어날 때 페니스가 발기하죠. 모닝섹스는 좋습니다. 허나 너무 몰입해서 진을 빼게되면 피곤이 누적 될 수 있으니 짧은 전희 후 짧게 섹스를 하는게 상쾌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쉬는날에는 아침부터 풀파워로 한번 하고 다시 안고 잠드는것도 좋지 않나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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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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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7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잔 30대쯔음 성욕이 넘친다고들 하죠..남잔 떨어지고..정상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그말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중임돠~~
└ 제가 아는 바로는 남자가 30대에 절정을 이루고 여자가 40대쯤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그러다가 남자가 40대에 적극성이 뚝 떨어지면 아내들이 죽을라고 한다죠..
└ 나도 사십대지만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님 아직 혈기왕성함 ㅋ
└ 나이는 시간개념이라 되돌릴수 없지만 몸은 되돌릴수있습니다 저도40대 후반인데 돈,시간,일에 쫓겨 사랑을 가꾸지 못하다 다시 일으켜세운 경혐이 있습니다 지금은 물론 이제까지 믿고기다려준 아내를위해 열심히 밤낮으로 달리고있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기엔 너무 성급합니다 남의 남편은 따뜻한 아내의 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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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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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6 |
한줄게시판 |
Nani_Mang |
출근하는 모든 출근하는 분들 화이팅~~~
저도 회사 컴터 앞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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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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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5 |
자유게시판 |
니모모 |
목소리 좋네요♥.♥ 근데 영등포 벙개얘기하는데 왜!!왜!!!한숨을 쉬시는 겁니카!!!!!
└ 부.러.워.서.요.ㅠㅡㅠ
└ 신청 안하셨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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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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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4 |
익명게시판 |
익명 |
everytime
└ 저도 한상 좋지만 굳이 꼽으라면 언제쯤? 그런게 없으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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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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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3 |
자유게시판 |
다리몽딩이 |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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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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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2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침 한표
└ 역시 모닝~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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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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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1 |
자유게시판 |
신세계4 |
역시 반전에 재반전 ㅎㅎ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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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