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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812 자유게시판 혁명 평생 사랑할거라고 다짐하셨다면서 지금 뭐 하시는겁니까?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면 그건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어떤 잘못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약속을 지키시려면 연락 해보시고 만나셔서 용서를 비시길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습니다. 허나 미래가 두려워 앞으로 나아가길 거부한다면 더 이상 발전은 없습니다. 이미 늦어버려서 그녀가 마음이 떠났다면 그 또한 이해해주고 "행복해라 그동안 미안했고 고마웠고 정말 사랑했고 잊혀질지는 모르겠지만 잊혀질때까지는 사랑할꺼 같다."라고 말 해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제 말이 제 삼자로써 주제넘게 보이 실 수도 있겠지만 죽을때까지 후회하기 보단 할 때까진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게 좋을꺼라 생각되어 남겨봅니다. 2014-12-06
17811 익명게시판 익명 뭘 바랬어요. 2014-12-06
17810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브라보~ ^^; 2014-12-06
17809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ㅋㅋㅋ 대박이네. 2014-12-06
1780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이런.. 개.. ㅋ~ 2014-12-06
17807 자유게시판 혁명 팬티를 벗어 그녀에게 줬다. 그녀는 고맙다며 "집에 그러고 가면 좀 불편하지?"라는 말과 함께 그녀가 애용하던 티팬티를 부끄러운 듯 내밀었고, 난 생전 처음 느껴보는 엉덩이 사이를 자극하는 느낌에 야릇한 소릴 내뱉으며 그녀의 집을 나왔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엉덩이가 시려운 것 빼면 좋은 경험이었다. 내 지갑 속 콘돔도 울고 나도 울고 엉덩이도 울었던 정말 추운 겨울 이야기 -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6
1780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ㅋㅋㅋ 2014-12-06
17805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라면 맛나겠다. 나도 끓여 먹어야겠어요. 너구리로.. ^^~ 2014-12-06
1780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힙업이 제대로네.. ^^; 2014-12-06
17803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그런건가? ㅋ~ 2014-12-06
17802 익명게시판 익명 지겹다 이제 2014-12-06
17801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아 짜증.. ㅠ주 2014-12-06
17800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출석~~~ 2014-12-06
17799 나도 칼럼니스트 헬스보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2014-12-06
1779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일찍 자야ㅛ. 2014-12-06
17797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힘내세쇼. 2014-12-06
1779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반갑습니다. 2014-12-06
17795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방향으로 휘었는지가 중요하다는데.. 2014-12-06
17794 썰 게시판 헬스보이 도입.. 부터 심상찮은 기운이.. ^^~ 2014-12-06
17793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반갑습니다. ^^~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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