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673 익명게시판 익명 길이가 짧으시면 쉽게빠지기도 해요 최대한 깊게 넣으셔서 밀착한다음에 허리를돌려 원을 그러보세요 훌라후프 하듯이요 자꾸 빠지신다면 원크기를 줄이시구요 2014-08-18
267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이 사진은 왠지 똥마려운 느낌 ㅎㅎ
└ ㅋㅋㅋㅋㅋㅋ
2014-08-18
2671 익명게시판 익명 피스톤운동을 하지말고 그냥 허리를 돌려보세요. 이를테면 일파벳을 쓰는 기분으로 2014-08-18
2670 익명게시판 익명 테크닉에 문제인거 같네요 무조건 위아래가 아니라 앙체는 그대로 허리만 움직여 보세요 2014-08-18
2669 자유게시판 Op7 글을 읽으며 저도 배우고싶단 느낌이 드네요*^^* 기대하겠습니다ㅎ
└ 네...감사해요
2014-08-17
2668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성감개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여 래드홀릭스에도 천상님 있어요
└ 호오 존 정보 감사해요
2014-08-17
2667 자유게시판 미달이 덧글이 더 이상 안되네요ㅋㅋㅋㅋ자꾸 질문해서 제가 더 부끄럽네요!남자친구 생일이 얼마 안남아서 해주려고요~잘 모르지만..천천히 스무스하게..배울곳이있다면 배우고싶네요ㅋㅋ
└ 그 남친 제가 되고 싶네요 부끄부끄..ㅋㅋ 일단 천천히 배우고자하는 것은 사실 여기서도 많고요. 제가 앞으로 쓸 글에도..흠...근데 남자는 복받으신듯...질문 마구마구 하셔도 되요 ㅋ
2014-08-17
2666 자유게시판 가자마 기대되용
└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ㅋ
2014-08-17
2665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월요일의 시작이 코앞이네요 ^^ 아웅....왜케피곤한지....ㅠ ㅠ 다들 잘들 준비하시고 계시죠? 월요일요...ㅋ 그나저나 3일 연휴는 어찌지내셨는지...ㅎ
└ 저는 오늘 비도오고해서 파전에 꿀막걸리를 먹고 왔습니다 맛있더군요 하지만 막걸리는 두통이 몰려오네요ㅠㅠ
└ 헉....취중 댓글이시군요. 벌써 월요일...오늘도 잘 보내시길...
└ 아침에 눈이안떠져 힘들었습니다ㅠㅠ
└ 그럴땐 마사지가 직횬데요...쿨럭
2014-08-17
2664 자유게시판 짐승녀 소주 정말.. 시원해보이네요ㅋㅋㅋㅋ춥다추워
└ 그거 아시나요?속안은 슬러쉬입니다ㅋㅋㅋㅋ
└ 그러게요ㅋㅋ맛이 궁금하네요ㅋㅋ
2014-08-17
2663 썰 게시판 용광로 저도 옛날생각나네요ㅋㅋ
└ 추억추억 ㅎ
2014-08-17
2662 자유게시판 미달이 천연마사지오일 추천 부탁드려요~제가 지방에 있는데 인터넷 주문도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 옥션에서 오일마사지 치시고 코코넛 오일 추천해 드려요. ^^ 제것을 나눠드리곤 싶으나 ㅋ
└ 윤활제역할을 합니다. 경험상 섹스할때 윤활제와 다른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여성의 입장은 들어보질 못했네요^^ 콘덤이나 윤활제보다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이고요. 질속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글에 썻듯이 식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걱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이름 정확히 알려주실수있나요?여러가지가 나오네요ㅜㅜ오일풀링한다는게 나오는데 그걸로 하시나요?
└ 맞아요 그거에요 ^^♥ 부끄럽네요 ㅋㅋㅋ
2014-08-17
2661 한줄게시판 똥덩어리 커쇼 2점 홈런 맞았네요 2014-08-17
2660 썰 게시판 써니 풋풋하고 설레는 느낌 참 좋죠ㅋㅋㅋ
└ 맞아요~ㅎ 요즘 느끼는건 이런 설램이 꼭 처음에만 오는건 아닌듯~
2014-08-17
2659 자유게시판 써니 잘읽었습니다! 오일마사지님 덕분에 마사지에 관심을가지게 되었어요ㅋㅋ
└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굽신굽신 ^^
└ 네 다음글도 무척 기대되네요ㅎㅎ
2014-08-17
2658 썰 게시판 섹기차 우중아침 오랫동안 잊고있던 기억들이
└ 우중저녁이 되었네요 ㅎ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야죠~
2014-08-17
2657 자유게시판 팩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4-08-17
2656 썰 게시판 오일마사지 풋풋하네요^^ 나도 풋풋하했는가 풋풋한가를 생각해봅니다 ㅋ
└ 그렇죠? ㅎ 가끔은 이런 풋풋했을때가 그리운!
2014-08-16
2655 썰 게시판 짐승녀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주면 헤어지기 아쉬워서 제가 다시 데려다주겠다고 남자친구집까지 가고, 거기서도 헤어지기 아쉬워서 다시 우리집 앞까지 함께 오고.. 그렇게 서로의 집을 왔다갔다하면서도 다리가 아픈줄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다들 이런 경험있으시죠? 하핫 그때 참 풋풋했던...아무튼 릴리님 덕분에 잠깐 추억여행했네요ㅋㅋ
└ 아~맞아요,헤어짐이 아쉬웠던..그래서 자기전까지 폰을 붙잡고 있던때도 있었죠! ㅎㅎ
└ 부질없음 흥!
2014-08-16
2654 레드홀릭스 매거진 rily 우리 학생들이 무한 반복으로 부르던;;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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