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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483 여성전용 DBLOVE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29
25482 여성전용 emoon453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29
2548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죠 ㅠ 너무 기죽이지마세요,.. 그럼 계속 짧아집니다......ㅠㅠㅠ
└ 그니까요 ㅠㅠㅠㅠㅠ 자신감 잃을까바 지금까지 한번도 말안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짧아지고있어요 가혹화되는듯 엉엉
└ 가속화 ㅠㅠ
└ 이야기 나눠 보세요..
2014-12-29
25480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 훗..만들어 볼까요?
└ 누구세요?
└ 틱톡아이디알려드릴까요?
└ 조을대러
2014-12-29
25479 여성전용 이대나온여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29
25478 여성전용 오과장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29
25477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에서 탈락
└ 저도 탈락ㅜ
2014-12-29
25476 여성전용 오과장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29
25475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짧아 지는건..음..좀?그런데 술한잔 하면서 조용히 이야기 해보는것두..
└ 솔직히 40분에서 20분으로 줄었을때는 컨디션때문인줄알고 더 잘해주고 자존심안상하게 하려구 노력햇는데 5분은 진짜 ㅠㅠ술먹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음..속상..해요 그자리에서 말하고 싶었는데 내 자존심도 상해서 ㅠㅠ 대화하면 좀 나아지려나요..말꺼내기가두려워요
2014-12-29
25474 익명게시판 익명 아까 가슴이야기 하던사람 글 왜지움? 나 대전 안사는데... 2014-12-29
25473 익명게시판 익명 가능합니다..토끼 아닌이상..
└ 그럼 저렇게 대놓고 줄어드는건 자기 기분좋은것만 하고 일부러 조절안하고 싸버린거죠? ㅠㅠ.. 속상하네요
└ 저두..너무 피곤한데 오래 하기는 싫고..뭐 싸우고 감정 상했을때는 사정두 안해요..핑계 둘러대고 그러죠..
2014-12-29
2547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여우님 쪽지 받아 보고싶네
└ 익명이라보낼수가없네
└ 마음만으로 감사
2014-12-29
25471 익명게시판 익명 난 아닌데 가슴 작은사람!! 2014-12-29
25470 레홀러 소개 호로로잭팟 대구 반갑습네다 ㅎㅎ 마사지잘하시나요
└ 좋아하는 사람의 살을 만지며 가장 유익할것이 마사지다 보니 즐기게 되네요=]
2014-12-29
25469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 올라왔음..
└ 굿굿ㅋㅋㅋㅋㅋ
└ 정체가 뭐시여? 글쓴이?아님 댓글놀이하는여행?
└ 글쓴이옵니다 호호
└ 약올라..ㅋㅋ 나두 이런 여친 안생기나..부럽게..
└ 이런고민하는 여친요?ㅋㅋㅋㅋㅋㅋㅋ
└ 아뇨..연친이없거니와..속궁합 맞는 사람이 아직.. 다들 목석이라..ㅜㅜ
└ 아ㅋㅋㅋㄱ적극적인여친ㅋㅋㅋㅋ
└ 빙고..ㅋㅋ 넘 수동적이라..봉사하는 그기분?ㅠ
└ 부끄러워서그런게아닐까요?ㅎㅎㅎㅎ
└ 몇년이되도 ㅠ 누워만 있어서 이젠없지만·ㅋㅋ
└ 아몇년이지나도.. 움 좀 거시기 허긴허네요ㅋㅋ
└ 이젠 괜찮아요 솔로라서..ㅋㅋㅋ
2014-12-29
25468 레홀러 소개 jackpot 댓글 살포시 남겨봅니다!! ^^ 틱톡 as1as2 2014-12-29
25467 익명게시판 익명 여지껏 남자친구가 속옷에 관심둔적이 없던지라..... 백허그 하고싶다..... 백허그한 상태에서 옷벗겨주고 같이 샤워하고....
└ 그리 해주고싶은데..여자가 거부해서..늘 혼자 샤워하고 불끄고 살아온 일인..ㅠ
└ 아 백허그.. 그리워요ㅜㅎㅎ
└ 옷다벗기고 찌찌 살살만져주면 보지에 물이 흘러요 허벅지에까지..... 뒤치기 살짝했다가 샤워함
└ 그리 해본적이 언제인지 ㅜㅜ 부럽네요..
└ 남자친구 자지가 좀 검해서 제가 검둥이라고도 지어줬어요 겉의 피부는 깨끗하고 뽀얀데 자지는 검은색
└ 아 빵터졌어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약올리신다 ㅜㅜ 좌절모드 돌입..
└ 담배피는 오빠라 오빠 담배피고 있을 때 제가 자지도 빨았죠ㅋㅋ 목소리 완전 허스키하고 원숭이하고 강아지 중간정도??? 79년생인데 되게 동안임 그 오빠는 잠실사는데 보고싶어지네요
└ 글의주인공?인가요? 넘 강도쎄다..나도 담배피고싶어지네 ㅋㅋ
└ 검둥이 리플은글쓴이아닙니다ㅋㅋㅋㅋㅋ
└ 코멘트 체인지~위에서 놉시다
└ 나얼하고 좀 닮았어요 근데 여자인친구가 무지 많음 키는 170되나 가끔 오빠무릎위에 누웠었죠 다리가... 너무 짧아서 빵터짐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김 담배피면 목소리 허스키해지나
2014-12-29
25466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님 기분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남성분도 익명님만큼 애가 탈꺼같네요‥ㅋ 다만 이제 연애의 초반이다보니 텔보단 데이트위주로 하고싶어하는거 같은 남자분의 심리라고 생각이듭니다‥ㅋ 단지 제 생각이지만‥ 그리고 놀이기구 타는게 결코 안피곤한일은 아니겟죠‥?ㅋ 충분히 데이트 즐기시고 늦지않은 시간이라면 웃으시면서 놀이기구타고 피곤한데 잠시라도 니 품에 쉬고싶다고 지나가는말로 얘기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 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해보네요‥ㅋ저라면 그러겟다고 몇글자 끄적여보앗습니다‥ㅋ
└ 아그런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놀이기구탈 생각에 신나잇는거가테서 조금ㅋㅋㅋ섭섭했어요ㅋㅋㅋ밤 여덜시까지라니ㅋㅋㅋㅋㅋ
└ 섭섭하시겟죠‥ㅋㅋ 너무 열중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슬며시 던져보세요‥ㅋ 댓글보니까 여러방법이 많던데‥ 둘이서 다른데이트하고 얘기좀나누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싶은 시간을 가지자고하면 기분이 업된 남친께서 흔쾌히 들어주실꺼고 그때부턴 또 다른여러갈래 방도가잇겟죠‥^^
└ 네 ..조언 감사합니다 쥬륵..ㅜㅜ
2014-12-29
25465 익명게시판 익명 밤 여덟시부턴 놀이기구 열심히 타고 그 다음부턴 나를 열심히 타줘 *-_-* 이렇게하믄....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가셔도 얘가 하고 싶었구나. 하기보단 나를 위해 이쁜 속옷 준비했다는 사실에 더 정성스럽게 섹스해주지 않을까요? 섹스로 만난 사이면.. 어떻게 보면 사귀고 나서 더 조심스러울 수도...? 혹시 섹스 상대로만 상대방을 생각하고 있진 않은건지 오해할 수도 있잖아요. 이번 기회에 맥주 한잔 하믄서 얘기도 한번 해보세요 :-)
└ 나름 센스있는 멘트인거가테요 ㄱㅅㄱㅅㅋㅋㅋ
└ 멋지다..
2014-12-29
25464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만나게 되신건지 궁금해용
└ 친언니 랑 아주 오래알고지낸친구라.. 저도 어릴땐 잠깐영화보구 밥까지만 먹다가ㅋㅋ 작년부터 또 좀자주 술도하고 그러다 ..그만...취해서 섹스로시작이되엇네요ㅜㅋㅋ
└ 친언니도 사귀는거 알아용?
└ 네 ㅋㅋㅋ알고잇어요ㅋㅋㅋ
└ ㅋㅋㅋㅋ부러워요 나이는 어떻게되요??
└ 저는 곧 30 이고 남친은 이제 33될사람ㅜㅋㅋ 아근데 언니친구였는데 오히려언니랑은 사이가안조아졋어요ㅜㅜ
└ 신경쓰이시것네 님때매 사이안조아졋어요?
└ 그건 아니구 그냥둘이서 싸운거라 서로 말도안해요ㅜㅜ 집안반대하는연애중이에요 쿨럭ㅜ
└ 데이트하면서 신경많이쓰이겠어요 ㅜㅜ
└ 네ㅜㅜ 너무간섭이 ..심해져서좀 힘들어지구 있어요..흑..
└ 간섭때문에 섹스를 못하시는거군 ㅋㅋㅋㅋㅋ 놀이공원갔다가 밤에 먹어버려요 후기도좀 알려주시고
└ ㅋㄲㅋㄱ앙~~!!!!ㅋㅋㅋㅋ 맛나게 쳐묵쳐묵 춉춉 츄르릎 츄릅~~쯥쯥~~ㅋㅋㅋㅋ
└ 후기궁금!! 밤에 댓글 보시길!!
└ 보셧는진 모르겟지만..슬븐후기 냄겻습니당ㅜㅋ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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