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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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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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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왓! 아침부터. ㅇ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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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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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대나온여자 |
근데.. 가면도 어찌보면 성격일수도 있어요..
내가 만들어낸 나의 성격..
소심한 사람이 돌직구 가면을 못쓰듯,
돌직구도 욕먹을꺼 알면서 할말 하게되고..
그래서.. 가면 또한 나의 다른 성격인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아 나 이런 진지함 너무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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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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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9 |
익명게시판 |
익명 |
생각만 하시는게~~
└ 노력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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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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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대나온여자 |
그전에,
님이 어떤가면인지 먼저 말씀하시는건 어떨런지 ^^
넌 누구니? 보다는,
나는 누군데, 너는 누구니. 이게 더 다가가기 부드러운것 같아요 ㅎㅎ
위 글에 언급되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정마담과 예림이 딱 둘다 가진것같습니다..
어느게 본성이고, 어느것이 만들어진건지는 저도 몰라요 ㅎㅎㅎ
둘다 그냥 나에요. 연극도 아니고 가면도 아니고
그냥 상황따라, 상대따라 너무 솔직하게 행동하다보니 (호불호가 몹씨 강한 캐릭터입니다)
두가지 캐릭터가 생긴것같아요....
└ 전 제 생각 이상으로 많은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평소 제 모습을 보가 여자들한테 마초일 꺼라 생각 하지만 애교도 많고 표현도 잘하는데... 친구들은 믿지 않죠 ㅎ 집에서는 듬직하고 착실한 아들이지만, 술 담배 친구를 좋아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사고도 쳤고요. 의견이 강하고 직설적이어서 절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최대한 제 의견을 부드럽게 전달하려 노력하고요. 척 져서 좋을게 없으니까요 ㅎㅎ 지금도 술자리에서 이상주의적인 말을 많이 하지만 현실에서는 타협도 하는. 늦게까지 놀아도 저랑 같이 있다고 하면 부모님들이 오케이 해주셨지만 결국 부모님들이 원치 않는 곳을 가는.제가 많은 가면을 가졌기에 다른 사람의 모습도 궁긍했네요 ㅎ 이상 대구사는 엎어치기였습니다 ㅎ
└ 아 그리고 저의 안 좋은 모습들을 자신있게 드러내지 못하는.. 소심한 B형 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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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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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7 |
전문가 섹스칼럼 |
헬스보이 |
섬세한 불꽃같은 남성도 많은데, 왜 자꾸 색에 눈먼 남자로만 분류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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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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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6 |
익명게시판 |
익명 |
Sp던지 머던지 서로서로 필요한 만남이면 괜찮지 않아요? 단지 명분이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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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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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5 |
자유게시판 |
혁명 |
제가 형인가요?!?!
참고로 인기 같은건 없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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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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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4 |
전문가 섹스칼럼 |
헬스보이 |
맨홀(?) 남성들은 모두 만족시켜 드릴 준비가 되어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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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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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3 |
나도 칼럼니스트 |
마르칸트 |
풀뜯님 글, 굉장히 안정적이네요. 차분하고 읽기 편합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 작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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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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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2 |
섹스칼럼 |
헬스보이 |
어메~ 뭐 주고 뺨 맞는다더니..
상처는 회복되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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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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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1 |
익명게시판 |
익명 |
모를거 같아요?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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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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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0 |
익명게시판 |
익명 |
입장바꿔서생각하면느낄거에요나는오만정다떨어졌는데붙잡는다생각하면어떨지....
└ 모르는건아닌데 진짜 왜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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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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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9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갈창 넉대만 맞자
└ 먼지나도록 쳐맞아야정신 차릴듯합니다ㅜ
└ 저한테는 넉대만 맞아도 조상님 뵙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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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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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 |
자유게시판 |
돼-지- |
상황에 따라 가면을 바꿔쓰며 살고 있지만 레홀에서 만난 분들 앞에서는 순수한 '나'라는 존재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마음은 참 편했습니다.
└ 순수한 나. 저의 순수한 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몰라서 돼-지- 님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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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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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7 |
한줄게시판 |
송s |
얼어있는 차 탔을때가 제일 추운거같아요 ㅜ.ㅜ
코트에 패딩을 입었는데도..추워요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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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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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6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랫도리가 허전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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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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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5 |
자유게시판 |
엎어치기 |
전 과방에서 펠라치오 도중 가까워지는 발소리에 후다닥했던 기억이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동아리방에서 별보며 문잠근 그 기억 좋죠....헿
└ 하.. 별보면서 하는 것 좋죠 ㅎㅎ 쌀쌀한 밤공기를 맨살로 맞으며 한창 열기를 피우던 도중 문득 하늘을 봤는데 별이 쏟아질듯 많았던...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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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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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4 |
자유게시판 |
써니 |
댓글이 10개 까지만 달리나 보네요 ㅋㅋㅋ
제가 있던 연구실은 건물이 ㄱ자였는데 그 꺽이는 부분옆이 연구실이고 맞은편이 화장실인지라...
화장실에서 연구실 내부가 보였어요 ㅠㅠㅠ
그래서 옥상에서 했던 기억이.... 흠냐
└ ㅋㅋㅋㅋㅋㅋㅋ아... 써니님..역시 경험은 40대 그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경해요 ㅋㅋㅋ
하지만 이제 학교에서 할일 없다는거....
이제 오피스...를 노려야하나
└ 오피스...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곧 퇴사후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흐흐
└ 후후 학교가 좋죠...써니님 또 학교 이곳저곳에 흔적남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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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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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3 |
자유게시판 |
하마보이 |
아직 못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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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