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03 자유게시판 니들이G컵맛을알아 저는 뭐니뭐니해도~ 스타킹 찢기~~ 왠지 모르게 조으다는... ㅋ 2014-06-25
702 자유게시판 니들이G컵맛을알아 요뇬이!!!! ㅋㅋㅋ 어디서~ ㅋ 2014-06-25
701 자유게시판 니들이G컵맛을알아 공감이예요~ ^^ 남성분들~ 불끈불끈 일어나시고, 여성분들~ 화끈화끈 자신을 벗어던지소서~ㅋ 2014-06-25
700 레드홀릭스가 간다 코비 요즘 홍대 부근이 홧 지역이 되는군요 섹시 미지엄을 비롯하여...이제는 취재에 수고 하셨습니다. 2014-06-25
699 한줄게시판 정아신랑 체중감량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의 어렸을적엔 그냥 닭을 기름에 통체넣고 튀긴 통닭이었죠.ㅎ 2014-06-25
69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섹스에 사랑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사랑에 섹스가 존재한다는 의견입니다.ㅎ 2014-06-25
69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미투.ㅎ 내자지가 보지속에 있기를... 2014-06-25
696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전 아침에 잠들어 있을 때 여자친구가 오럴으로 자연스럽게 깨워주고 바로 입에 사정하게 해주는 거에요. 2014-06-25
695 섹스칼럼 짐승녀 닿기만 해도 아플것 같은데...어떻게넣은거지ㅜㅜㅜㅜ으 2014-06-25
694 자유게시판 루모스 @정아신랑/ 사랑없는 섹스라는거 음...그럼 섹스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존재한다는거에요?? 2014-06-25
693 한줄게시판 체중감량 @정아신랑 오.. 멋진 가장 이십니다. 정육점가서 삼겹살 사고 와이프 분께서는 준비하고 아이들은 기다리고.. 뭔가 영화같아서 좋네요 저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양념 통닭 사가지고 오셨을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6-25
692 한줄게시판 체중감량 @핌프99님 반갑습니다^^ 2014-06-25
691 한줄게시판 pimp99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했네요.;; 2014-06-25
690 한줄게시판 정아신랑 오늘은 월급날. 삼겹살 사들고 집에가서 맛나게 구워서 이쁜 내새끼들 입에 넣어줘야지~~ 그리고 일찍 재우고 난 와이프한테 섹스해달라고 해야지. 월급이 와이프에게 갔으니 난 섹스로 위로받고싶다규~~ 2014-06-25
689 레드홀릭스가 간다 체중감량 와..... 2014-06-25
68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부부가 각자 섹스파트너가 있다면... 뭣하러 결혼을... 2014-06-25
68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총각전용 & 주말부부용. 2014-06-25
686 자유게시판 체중감량 음.. 큰 고민이겠네요 그래도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물론 바로 냄새난다고 씻고오라고 그런것보다 아이 다루듯 이유를 설명해준다음에 부탁하는 말투로 하면 좋을꺼 같네요 예를 들어 너도 오랄을 좋아하고 나도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솔직히 오랄을 더오래 해주고 싶어도 너에게 조금 냄새가나는 거같으니 서로 같이 씻고 하자 라는식으로?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관계전 애인분께서 먼저 씻고 오지 않을까요? 2014-06-25
685 자유게시판 체중감량 저는 상대편에 가글을 입에문상태로 해봤는데 꽤나 기억에 남습니다^^. 2014-06-25
684 자유게시판 체중감량 우와ㅋㅋ 역시 기발하네요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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