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618 자유게시판 하마보이 걱정 많으시겠내요 2014-12-16
21617 익명게시판 익명 잘가요~ 2014-12-16
216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맘 알꺼 같아요. 갑자기 삼실에 있다가 아 이십분나가서 훅하고 와서 홀가분하게 일하고싶은 그맘!
└ 이십분안에 그게 다 끝납디까?
└ 그냥 훅해야죠 짧고 빡! ㅋㅋㅋ
└ 글쓴이) 맞죠 - ? 짧고 굵게 ! 흐흐
2014-12-16
21615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공감가는말인거같아요 ㅋㅋ
└ 글쓴이) 특히 여기 접속하면 딱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 레홀을 끊어야하나!
└ 아마 다들 그리워서 들어오는거일거같은데 ㅎㅎㅎ
2014-12-16
21614 익명게시판 익명 왜죠. 찬바람이 싸늘하게... 듀뺨을 스치면 호빵 같이 먹어요
└ 저는김치만두가먹고싶어요
2014-12-16
21613 익명게시판 익명 굶주리지는 않았는데 걍 기호가 비슷한 사람의 모임이라 좋을뿐 2014-12-16
21612 익명게시판 익명 굶주린 유부녀 유부남이 여기서 눈맞았는데 현피해보니 집에서 맨날 보던 그사람이더라...는, 호러 로맨스를 기다해봅니다. 후기는 꼭 자게에 올리시길.
└ 집에서 맨날보던??? ㅋㅋㅋㅋㅋ 갑자기 오싹해지네 ㅋㅋㅋ
2014-12-16
21611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ㅎㅎㅎ 반갑습니다아^^ 2014-12-16
21610 익명게시판 익명 굶주리긴 누가 굶주려요? 표현이 더 굶주려 보입니다.
└ ㅋㅋㅋ
2014-12-16
21609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일입니까 떠나는건 언제나 슬프죠 가지마때여 2014-12-16
21608 익명게시판 익명 한걸음 떨어져 제삼자로 바라보던 레홀이 아닌.. 한발 내디뎌 레홀안에 참여자로 들어섰기 때문에 힘이 드시는게 아닐까요.. - 아쿠아 2014-12-16
21607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2014-12-16
2160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파트너로 두셔도될듯 2014-12-16
21605 한줄게시판 sfjk1234 식곤증이 밀려오는 시간....
└ 저도요. 밖에 10분만 나갔다오심 해결...겁나 추워요 ㅋㅋ
2014-12-16
21604 익명게시판 익명 웅...가지마세요..... T.T 2014-12-16
21603 익명게시판 익명 정이 부족함을 느끼시는군요. 2014-12-16
21602 익명게시판 익명 XENON52 2014-12-16
216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처음엔 안되나싶더니 서로 노력하니까 되더라구요 이친구도 너무 열심히해줘서 저도 감동먹고.. 2014-12-16
2160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 즐기시길 바랍니다~ 2014-12-16
21599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먼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ㅡㅡ;; 님꼐서 쓰신 글로보아 그 여성분은 어느새 그 생활에 본인이 자각하던 자각하지 못하던, 너무 깊이 물들어 버린 걸로 보여 집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안그러겠다고 다짐해도..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다시 그 길을 걸어가며 타 이성의 연락을 받아 들이고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여자 친구를 계속 이끌고 주의주며 같이 간다고 한들, 님에게는 너무 많은 상처와 거불어 이후 시간 동안의 모든것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의처증처럼 님 자신을 변모시켜 나갈 것 같습니다.. 님과 만나는 동안 어쩌다의 바람이나 외도가 아닌, 생활처럼, 습관처럼 타 이성의 접근을 차단치 못하는 여성이라하면.. 과감히 정리하시는게 본인을 위한 최선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아쿠아
└ 좋은말씀감사드려요 ㅜㅜ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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