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5705 익명게시판 익명 바라시는게 아닐 수도 있는데 감각의 제국이 좀 유명해요 2023-08-06
365704 익명게시판 익명 공통적으로 오랄하기 좋다고 좋아하던데요? 털 많은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못 만나본듯요. 2023-08-06
365703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이라 쪽지는 못..... 2023-08-06
365702 익명게시판 익명 선파후곰:-) 2023-08-06
365701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게시판에서는 쪽지 보낼 수 없어요. (이상, 쪽지를 전혀 보내고픈 생각이 없는 1人)
└ ㅈㄴ 아 이런 댓글 개시러ㅋㅋ
└ ㅈㄴ) ? 왜 싫다는거지
└ ㄷㅆ) 싫으면 그냥 원래대로 지나가면 될 것을..!!
└ ㅈㄴ) ㅈㄴ 아 이런 댓글 개시러ㅋㅋ 라고 쓴 댓글 개 시러ㅋㅋ 사람도 싼티 나 보이고ㅋ
2023-08-06
365700 익명게시판 익명 털 많은 편이라 아무래도.. 디데이 맞춰서 그냥 스스로 깨끗하게 밀고 피부에 살짝 돋아날 때까지 기다린 후 만나는 편이죠. 2023-08-06
365699 익명게시판 익명 합이 잘 맞아야… 왁싱은 그 다음인듯! 2023-08-06
365698 익명게시판 익명 자의식 과잉이 머 어때서
└ ㅈㄴ) 자의식과잉 만나보면 이런말 못하는데
└ 누구나 일정 부분 있어요
2023-08-06
36569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2023-08-06
365696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은 넓고 사랑은 많지 않을까요? 짜장면이 좋으면 짬뽕도 좋은 사람이 있는 것 처럼요. 저는 파트너의 왁싱 유무보다는 그 상대와 제가 얼마나 잘 이해할까 가 훨씬 중요하던데^^;;; 2023-08-06
365695 익명게시판 익명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이 원초적인 섹스만을 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님과 같이 이런 하소연의 무대로 삼는 사람들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곳에 임금님 귀를 편하게 소리지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갖고 싶지 않은 쓰레기들을 많이 버리기도 하면서 애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의 말에 충분한 공감과 함께 가장 인상적인 "A부터Z중에 Z까지 가고 싶다가..." 라는 말이네요. 저 역시 흥분이 극에 달했을때가 있는데 (님께서 말씀 하시는 저 Z 의 어디쯤이겠죠^^) 그럴때는 저도 저를 장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더한 자극만을 찾게 되고 누군가와 무엇을 하든 그 모든 것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진짜 자지라도 빨 수 있는 그런 흥분 상태니까요^^;;;; 그렇지만 그럴때가 지나가면 "만사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이 되니까요. 저는 여유는 없지만 일은 바쁘지는 않은 상태라서 자주 쓰담쓰담도 상상하면서 빳빳한 자지를 문지르기도 합니다. 님의 글을 보고 급 공감대가 생겨 주절 거려 봤네요^^ 2023-08-06
365694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라 쪽지를 보낼 수가 없는데요?ㅋㅋㅋ
└ 가끔 뺏지라고 하나요 ? 그런 거 주시면서 연락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ㅎ그걸 말씀드린 겁니다ㅎ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감사합니다
2023-08-06
365693 익명게시판 익명 하 소연씨 인줄^^ 다 그런거 아닐까요?
└ ㅋㅋㅋㅋㅋㅋ 난 왜 이런 유머가 웃긴걸까ㅠㅠ
2023-08-06
365692 레홀러 소개 봄봄67 올만에 들어왔더니 배려와 여유가 느껴지는 자기소개네요^^ 자신에게 꽉 차있는 중심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 멋지셔요^^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자기소개에 열심히 공들였는데 이렇게 알인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2023-08-06
365691 한줄게시판 IDENTI 하산완. 월에서 일까지 꽉 채웠다. 다리에 힘이 꽉 찬다. 뿌듯함 뒤 이 현타는 뭐람ㅡㅡ 2023-08-06
365690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나 요즘 되게 미움받는 것 같아ㅎ
└ 누가요!!!ㅡㅡ 이쒸
└ 요즘 전반적으로 분위기 파악 안되서 얼타요ㅋㅋㅋ
└ 아 그건 저도ㅎㅎㅎ 눈치 좀ㅡㅡㅠㅠㅠ
2023-08-06
365689 자유게시판 봄봄67 공감 백퍼네요ㅜ
└ 이래서 사람은 온전히 100% 만족할 수 없나봐요..
2023-08-06
36568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거리로 좁혀보자라는 마지막말이 참 와닿아요 2023-08-06
365687 익명게시판 익명 날이 더울 땐 눈도 몸도 피로해져서 운전중에 눈감길 때가 있더라구요 ㅜㅜ 환기 자주 시키면서 운전하셔요 그와중에 손이랑 다리가 너무 예쁘셔서 눈이 가네요 ㅎ 2023-08-06
365686 익명게시판 익명 해보고싶은데 어떠셨어요?
└ 덧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현장의 디테일은 생략합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애초에 저는 애널섹스에는 관심이 없다고 얘기를 해서 안심을 했던 것 같아요(제 생각입니다). 다음 번에는 섹스 전에 미리 끼우고 같이 사준 티팬티 입고 등장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한데 설명이 충분했는지는 모르겠네요.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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