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710 익명게시판 익명 침착하셔서 다행입니다ㅜㅜ
└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잘 넘긴것 같아요
2014-11-25
13709 익명게시판 익명 음 너무 튕겼거나 너무 간봤거나 그냥 연습삼아....해본게 아닐까요.. 2014-11-25
1370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11 2014-11-25
13707 익명게시판 익명 광주사는데 전주쯤은 한시간이면 꽂을수 있는데
└ 네에..ㅋㅋㅋㅋㅋ
2014-11-25
1370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그래요~ ^^~ 2014-11-25
13705 익명게시판 익명 당황했겠지만 현명한 대처였네요!! by binny
└ 정말 집에 들어갈때까지 쫓아올까봐 겁나는데, 뒤는 못 보겠어서 조미조마한 마음으로 왔다죠
2014-11-25
13704 익명게시판 익명 인천이 많네요...ㅋㅋㅋ 2014-11-25
13703 자유게시판 binnibinny 몸이 피로하면 의지보다 먼저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랜덤능력자라 어떨땐 토끼인데 어쩔땐 꽤 오래가고 그러던데요... 몸과마음이 지쳐서.... 커플 아로마 테라피 이런거 받으시는것도 추천이요
└ 저도 랜덤 능력자. ㅋㅋㅋ 그 표현을 이럴때 써먹는군요 ㅋㅋ 어떨땐 여자들이 먼저 지쳐쓰러지고 어떨땐 순식간 ㅡㅜ
└ 마자요...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긴장되서 기대된다는..
2014-11-25
13702 익명게시판 익명 잠시 묶으세요. 2014-11-25
13701 익명게시판 익명 직설적이네.. 2014-11-25
13700 전문가상담 헬스보이 여자는 감정이 먼저 정리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가 진행되지 않는 피조물이죠. 주객이 전도되지는 않았는지 한번 돌이켜 보세요. 2014-11-25
13699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진실된 한마디에 집중하세요.
└ 알아주는이가 없네요..
2014-11-25
1369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건투를 빕니다. 2014-11-25
13697 한줄게시판 스모키걸 오늘도 나혼자 밤을....... 2014-11-25
13696 익명게시판 익명 겁나 좋음 2014-11-25
13695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은 톡을 먼저하죠 ㅎㅎㅎ 2014-11-25
13694 익명게시판 익명 워 워 자신을 더 사랑해 보세요. 2014-11-24
13693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 만나는 분들이 있나요.....? 2014-11-24
13692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헐~ 똑같은 스타일을.. ^^; 2014-11-24
13691 자유게시판 문대출 분수라 처음 알았네요 ㅎ;;
└ 콸콸 쏟아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신기신기ㅋㅋㅋㅋ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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