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365 익명게시판 익명 더 깊게 조이는 느낌이기도하고 속도내기 좋은 자세라서 그런듯요..
└ 맞어 맞어 그속도낼때가 넘좋은데.....미칠꺼같은걸 좀더 느끼고 싶은데 .. 뭐 무튼 야동처럼은l 힘든거네요 ㅋ
└ 아앗 뭐야 이남자 꼴리게 진짜
└ 그러면서 자궁에 닿게 쑥 박고 엎드리게한다음에 위에 올라타서 돌리면 개쩌는거같애요
└ 부비부비해주시게??
└ 히히 엉덩이를 제 치골로 부비부비
└ 어윽어윽
└ 뒷치기 자세에서 젤 깊숙히 박고 허리돌리면서 막 안고 가슴 클리 손으로 부비부비하고 입으로는 목하고 어깨 애무하는거 이게 진짜 최고인거같애요 안갈거같다가도 이거하면 금방 싸는듯ㅋㅋㅋㅋ
└ 와나 나지금 야동본겨 글로 섹스를 느꼈습니다
└ ㅋㅋㅋㅋㅋ 제가 필력이 좀. (뿌듯)
└ 글만 솜씨좋은거 아녀??(찌릿)
└ 에이 실제로도 만만치않아욥 정 마음에 안찬다싶으면 가르침을 사사해주시면 되옵니다 (꾸벅)
└ 아.... 하구싶다잉 ㅋㅋㅋㅋㅋㅋㅋㄱㅅㅋㅋㅋ 오늘도 글로 충족하는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쓰다보니깐 하고싶어졌어요 요플레 뚜껑 핥아먹듯이 살살 다리사이 핥다가 클리 혀로 누르면서 문지르고 싶어지네요!
└ 오늘은 오빠로 자위해야게따ㅋㅋㅋ 좀더 써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빠인진 어떻게 알아요. 입 살살 빨아먹으면서 혀로 입하고 혀 입천장 잇몸 핥으면서 옷 위에서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 안쪽하고 다리사이도 살살 문지르고 하고싶어요! 근데 여따가 계속 쓰긴 좀 귀찮은데.
└ 그냥 다오빠라하지요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자위하고 자게? 좀더 써볼까
└ 좋아써 다함께 자위를!! 오빠 찐하게 뇌를 적셔줘
└ 히히 가슴은 처음에 옷 위에서 살살 문지르다가 옷 안에 넣고 브라 푼다음에 옷 안에서 문질문질해야지. 물풍선 잡듯이 조심스레 잡고 혹여나 터질라 살살 주무르고 문지르면서 귀하고 입하고 목에 키스키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는 살살 유두 스치듯이 만져주기만 하면서 애태우고싶다
└ 가슴은 막세게 잡아줬음.....짐승처럼 막
2014-12-12
20364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하게저도..어쩔수없이금방...나오게되는..
└ 멈춰봐요 ㅋㅋㅋㅋ
2014-12-12
20363 익명게시판 익명 욕같은데..?!ㅈ같네..?! 2014-12-12
20362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여성분들 등, 등 척추관절 라인이 엄청 야하다고 느끼는 1인. 흥분을 못 감추죠 (순 개인적인 성향입니다 )
└ 으읏 깔끔하게 댓글쓰셨는데 굉장히 머랄까 야릇하네요 오오 상상했어//ㅅ //
└ 저도 생각해보니 아랫분 처럼 호배위 하면서 사정했던 기억이 많은듯.. 질문처럼 후배위가 사정하기 좋나?;; 저도 궁굼하네요 ㅎ
└ 실행고고고
└ 고고고 했음 좋겠는데 어디다가?요ㅋㅋㅋㅋ 오늘은 글렀음 전기장판이 넘 따뜻해요ㅋㅋ
└ 어머 오빠 온수매트도 따뜻해요....또르르르르ㅜ
└ 온수매트...? 낯설지 않아.. 우리 언제 이런 댓글놀이 했었던거 같어여.. 아님 대자뷰!???
└ 데자뷰 맞음 난 따끈따근 어제왔담말이여
└ 그렇다면 온수매트 한번 체험해볼수 있을까요? 써보고 괜찮으면 저도 갈아타야겠어요 ㅋ
└ 내가 더따듯할꺼여 후훗///
└ 욜로 와요!! 전기장판!? 따위 필요없음 제 존재 자체가 핫함 여기 지금 싸우나에요 !! 후훗//
2014-12-12
20361 한줄게시판 쩔어 며칠전에 토크에 외국인남자가 손가락넣으면서 펠라치오 하는 영상 사라졋나용?ㅠㅠ
└ 펠라치오아니구 커닐!! ㅋㅋ
└ 왜찾으시죠? ㅎㅎ
└ 수상해 ㅎㅎㅎ
└ 쩌나요??
└ ㅋㅋㄲ남친보여줄려고햇는데ㅋㅋ
2014-12-12
20360 익명게시판 익명 지루가 아닌 1인으로써 저도.... 후배위하면 금방 나오네요..ㅎㅎ ㅠㅠ
└ ㅜ ㅜ 지루가아닌데두 그런다구요? 슬프도다 ㅜ
└ 후배위는 지루인듯..ㅜㅜ 마를정도로 해도..안나온다는
2014-12-12
2035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와 비슷하다고 하던데요? 느낀 직후는 여운을 좀 즐기다가.. ^^~ 2014-12-12
20358 자유게시판 까꿍v 내생일이닥 ..ㅋㅋㅋㅋㅋ그렇다구요 ;;ㅎ
└ 축하드림다.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 아하하하하 이렇게라도 댓글 남겨줘서 고맙네 :-)
2014-12-12
20357 자유게시판 jade0464 저건뭐하는 짓이죠ㅋㅋㅋ 2014-12-12
20356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pc버젼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pc에서만 되는거 아닌가요
└ 그러네요?
2014-12-12
20355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미미님도 불타는 밤 보내세요. ^^~
└ 저는 불타는 주말을 보내기 위해 어제는 숙면 ㅋㅋㅋ 12시간 잤네요~
2014-12-12
2035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집에 가야겠다. ^^~ 2014-12-12
20353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눈 와서 펴스.. ^^; 2014-12-12
20352 자유게시판 테즈파워 메모리를 직접 만드는 자로 앞으론 컴터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ㅋㅋㅋㅋㅋ
└ 저는 컴퓨터 수리공으로 알바를.. ^^;;;
2014-12-12
20351 섹스앤컬쳐 헬스보이 이왕이면 날씬한 편이 지속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이니까.. ^^; 2014-12-12
20350 섹스앤컬쳐 헬스보이 전 자연포경이라.. ^^; 뭐 덮고 싶을 땐 덮을 수도 있지만, 강제로 덮지 않으면 덮히진 않습니다. 근데, 표피가 있는 쪽이 피스톤 운동시 쾌감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 전 조루가 아니라서.. ^^; 2014-12-12
20349 익명게시판 익명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 2014-12-12
20348 섹스앤컬쳐 노로쉬 오랜만에 같은생각을 가진 얘기봐서 반갑네요 무슨말인지 확 이해가요 잘보고갑니다 2014-12-12
20347 익명게시판 익명 사정하고나도 저는 별차이 없어요~ 사정할땐 너무 흥분이 고조된 상태라 성욕이 떨어지는 것처럼느낄 수 있지만 그렇게 크게 차이는 없어요~ -tyuo-
└ 요즘 핫하신분이네요 by 고래
└ 제가요??ㅋㅋㅋ 아니에요~
└ 핫하신듯 ㅋㅋ
2014-12-12
20346 섹스앤컬쳐 alagod 아내한테 미안한감정이 있다가 외박으로 잔소리들었다고 미안한감정이 사라졌다고요? 아직 정신적으로 덜성숙한사람 같은 멘트네요. 저라면 수십년 못사는 인생에 두 인연이 서로만보다가 마치는인생이 더 멋져보입니다. 물론 글쓴이님과 같이 우연하게나 어쩔수없는 경우가 생기기야하겠죠. 옳지못한 행동을했다면 더더욱 상대에게 잘해드려야지 자신이 섹스가 자유로운 세상을 원한다는것을 확인하게된 계기였다.라고 자기합리화 해버리면 안되죠. 뭐 어차피 실제로 그런시대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가는 동안만, 아니 영원히 절대 그런날은 안왔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딸 아들 여,남동생 누나 형 어머니 아버지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생각한것이 과연 옳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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