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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8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전역만하고....바로참여할게욬ㅋㅋㅋ
2014-12-06
17828
쓰리섬
대성스
부럽다걍...나도...
2014-12-06
17827
쓰리섬
대성스
부럽네.....
2014-12-06
17826
자유게시판
아쿠아
토닥토닥.. 영원할 수 있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내 인생이 스톱되지 않는 한은요..
2014-12-06
17825
자유게시판
몰라요헷
출첵!!
2014-12-06
17824
자유게시판
동작그만
좋아요
2014-12-06
17823
익명게시판
익명
훈훈
2014-12-06
17822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찬찬히 읽어봣숩니다 :) 앞뒤 헤어진 이유를 몰라 정확히 머라 위로를 못드리겟네요 비교를 햇다면 여자친구분은 배움씨를 사랑한게 맞을까요????반면 비굘 당하지만 행복햇으나 잘못이 고쳐지지 않앗다....요부분도 어떤잘못인지 몰라 머라 콬집어 말을 못하겟네요... 결론은 맛여님 처럼 언젠가는 쑥쓰러워 질거같아요 ㅠ 혹시 몰라 보냅니다
2014-12-06
17821
익명게시판
익명
잘가 추운데 건강하고 옷 든든히 입고 맨날 새벽까지 야작하고 학원가고 야작하고 그런 바쁜 사람 붙잡아두는거 예의 아니지 마음도 톡방도 휑하지만 최대한 쿨한척으로 보내줄게 잘가 우리도 너무 고마웠어 추억으로 새길게 by. 댓츠
└ 고맙구 사랑해 나의댓츠!♥
└ 어여자 나도 근무하고 이거보기 전까지 언제오나기다리다 잤다 ㅋㅋㅋㅋ휴무라서 오늘은 푹자야지 안뇽 내 판타짘ㅋㅋㅋ
2014-12-06
17820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일찍 일어나셨군요.
2014-12-06
17819
익명게시판
익명
단톡방 인원 아니지만 이여자 역시 멋지당
2014-12-06
17818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나두ㅠㅠ
└ 나는 쪽지 못보내 연락해
2014-12-06
17817
자유게시판
이노센스
출석합니다~
2014-12-06
17816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나두써먹어야지ㅎㅎ
└ 저두요ㅋㅋㅋ언젠가!!
2014-12-06
17815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남을사랑하기전에 자신을먼저사랑하세요... 그리고..평생이라는약속은 쉽게하는게아니랍니다~ 딱 일년후에이글을다시보세요 본인스스로쑥쓰러우실지도몰라요^^
2014-12-06
178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시험기간동안 그것만 할까봐.. 참여안하고 있네요.. 참고 또 참고..
└ 시험끝나구하세요^^
2014-12-06
17813
익명게시판
익명
ㅊㅋ
└ 엥?
2014-12-06
17812
자유게시판
혁명
식인 문화의 탄생.Jpg
2014-12-06
17811
자유게시판
혁명
평생 사랑할거라고 다짐하셨다면서 지금 뭐 하시는겁니까?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면 그건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어떤 잘못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약속을 지키시려면 연락 해보시고 만나셔서 용서를 비시길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습니다. 허나 미래가 두려워 앞으로 나아가길 거부한다면 더 이상 발전은 없습니다. 이미 늦어버려서 그녀가 마음이 떠났다면 그 또한 이해해주고 "행복해라 그동안 미안했고 고마웠고 정말 사랑했고 잊혀질지는 모르겠지만 잊혀질때까지는 사랑할꺼 같다."라고 말 해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제 말이 제 삼자로써 주제넘게 보이 실 수도 있겠지만 죽을때까지 후회하기 보단 할 때까진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게 좋을꺼라 생각되어 남겨봅니다.
2014-12-06
17810
익명게시판
익명
뭘 바랬어요.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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