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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614
한줄게시판
야간비행75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입까지 얼떨결에 하게 되었네요~ㅎ 어제는 비가 와서 우울했는데, 오늘은 비가 안와서 안 우울~, 내일 또 비가 오면 우울하려나?
└ 비가오는날 베란다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며 비소리듣는것도 좋아요 ^^
2014-09-30
5613
레알리뷰
고결한
왁싱 5년차 입니다. 그 느낌을 기억하면 털이 자랄때마다 거추장 스럽습니다.
2014-09-30
5612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뚱뚱하고 못생기셨나요? 이젠 못생기기만 하세요. 란 헬스장 광고문구가 생각나네요. 거울을 보면서 슬프네요. ㅠ_ㅠ
└ ㅋㅋㅋ 못생긴거 축하합니다.
└ ㅋㅋㅋ 뚱뚱한것도 축하해주세요 ㅠ ㅠ
└ 둘다가진사람은 따따블 축하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30
5611
레드홀릭스가 간다
똥덩어리
전에 가봤는데, 길찾기가 생각보다 힘든 구조에요.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ㅎ
2014-09-30
5610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저도 ... 이뻐지고 싶네요 ㅋㅋㅋ
└ ㅠ_ㅠ 하얀나비는 이쁘셔요...암요...
└ 쩜쩜쩜의 의미는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많은 의미가 담겨있어요...이런건 뭣좀 먹어가면서 이야기 하면 좋을것 같아요. ㅋㅋ
└ ㅋㅋㅋㅋ 그럼 접선이라도 ... ㅋㅋ
└ 닉이 부끄럽지않을거라 믿어의심치않아요
└ 제닉이 뭐라구요 ... ㅋㅋㅋㅋㅋㅋ
└ 하얀나비님....접선을 전립선으로 읽었어요...아..나 음란마귀가...ㅠ_ㅠ
└ 어머나 ㅋㅋㅋ 야하시네요 오일마사지님 ㅋㅋㅋㅋㅋ
└ 저는 순수합니다. 사실 만난여자도 몇명안되요. 쿨럭
└ 씨도안먹히는 이야깁니다만 ....... ㅋㅋㅋㅋ
2014-09-30
5609
한줄게시판
띠리빱뿝빵
피곤한 화요일 띠리빱뿝빵 주문을 외우며 힘차게!
2014-09-30
5608
자유게시판
용광로
이거 되면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더많을것 같음ㅋㅋ
└ ㅋㅋㅋ그러니까ㅎㅎ 시중에 판매되진 않을 거 같다는
2014-09-30
560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돋보기에 눈금종이 그냥 그려둔거 아님? ㅎ
└ 설마...요?ㅋㅋ
2014-09-30
5606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세요. ㅎ
└ 이번주 금요일에도 클럽으로 가야겠네요 ㅋㅋ
2014-09-30
5605
자유게시판
용광로
또가셔요...그리고 잼나는 추억 후기 기다릴께요ㅋㅋ
└ 재밌는일이 있길! ㅋㅋ
2014-09-30
5604
썰 게시판
다리몽딩이
이런글 많았으면 좋겠어요^^
└ 이런글이라 하시면 이미 명예의 전당에 많지 않나욥! 정주행~~~
2014-09-30
560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복도 많으셔라. 루이... 좋군요. ㅎ
└ 생각해보니...ㅎㅎ...복이였군요. 흑... 우여곡절이 많은 이야기 계속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09-30
5602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그곳에 가고싶다...ㅎ
└ 그땐 정말 좋았었던 같아요. 풋풋했으니깐요. ㅋ
2014-09-30
5601
자유게시판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위아래 둘중 하나는 무조건 벗어야되는거군요..하핫 전 뚤뚤 감싸고 댕기서 ㅋㅋㅋ
└ 제가 풀면 되겠지요...ㅎ
2014-09-30
5600
섹스 가이드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먹고 덜 삼킨 체로.. ㅋ강제폭풍키스~ 후후 본인들 정액맛은 다들 시러하더군요ㅋ 어떨땐 달짝지근하게도 느껴지던데...
└ 기억...추억...
2014-09-30
5599
한줄게시판
라스트87
남녀분들 혹시 원나잇 파트너 얼굴따지십니까? 그야말로 어짜다 보니 벗고 있는상대 얼굴가려 콜?다이? 전 남잔데 전 그냥 병만 없음 콜인데~
└ 성전환수술 해드렸습니다. (왜 여자로 등록이 되었는지 원인을 찾을 수 없네요)
└ 여기서 성전환수술을 받아볼줄이야......아무튼 감사합니다~ㅋ저같은경우는 성별 골라서 하는게 없고 그냥 여자만 있던데요?
2014-09-30
5598
썰 게시판
오일마사지
조아요...이런글...^^
└ 헿...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14-09-30
5597
썰 게시판
똥덩어리
오늘 강변북로가 비교적 시원하게 뚫려서 미처 읽지를 못했네요. 이제 똥싸러 가서 저도 읽겠습니다. ㅎ
└ 재밌게 읽으셨나여!!
2014-09-30
5596
자유게시판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츄리닝입은 넘한테 성추행당하고나니.. 절절대 쳐다도보기시러지던군요..ㅠ
└ 난 츄리닝 안입음.ㅎ
└ 츄리닝....아...조 조 좋은 아이템이에요....흑...근데 상처가 있으시구낭.
└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도.. 생생하거든요.. ㅠ 으으...
└ 전 안입는다니깐요...ㅎ
└ 보고있나님ㅜㅠ 정말 쳐다보기 싫으시겠어요ㅜㅡ 아휴 천하의 나쁜!
2014-09-30
5595
레알리뷰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안그래도 한번 하고자 결심하려는 1인.. 커흑... 어쩌나ㅠㅠ
└ 호~~해드리께요.ㅎ
└ 그걸론 어림없을듯요! 읔..
└ 그럼... 핥...ㅡㅡ;
└ 저도 해보고는싶은데 선뜻 못해보겠더라구여 ㅠㅜ
└ 딱 비키니라인만 영구제모하려하다가.. 한번 해보고파서 기웃거리고있는데.. 아...ㅠ 못하겠네요ㅠㅠ 으으으...
└ 같이가실래여 .. ㅋㅋㅋ 그럼 덜아플까요 ㅋㅋㅋㅋㅋ
└ 으어어어.. 괜시리 같이가잔소리에 심장이 미친듯 뛰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2014-09-3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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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