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415 익명게시판 익명 하 저두요..ㅠ 요즘따라 땡겨요ㅠㅠ
└ 땡기면 나도 좀 땡겨줘봐!
└ 어디 사세요~?? 		2014-11-26
14414 전문가 섹스칼럼 마르칸트 갑오브갑은 청바지지퍼지요. 지퍼에 씹힐 때의 그 충격과 공포! 그리고 씹힌 자자를 뒤로하고 다시 아래로 내릴 때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존나게 아퍼요ㅠ.ㅠ 너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맞을래? 아님 지퍼로 잦이 씹혀볼래? 하고 물으면 조건없이 야구방망이를 선택할겁니다. 2014-11-26
14413 자유게시판 스톰투 뭐죠~~??? 2014-11-26
14412 익명게시판 익명 젊음이 좋다 느껴지네요
└ 얼결에 사람들 마음에 파장을 일으켰네요 		2014-11-26
14411 익명게시판 익명 간택받고자하는 무수리들도아니고 ㅋㅋ
└ 저는 왕인가봐용
└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ㅋㅋ
└ 와우~! 현실은...젠장..ㅋㅋ 		2014-11-26
14410 자유게시판 blackcola 돼지털이 좀 뻣뻣하긴 하죠 2014-11-26
14409 자유게시판 다루끼 어디서 게아리를 틀어 ㅋㅋ 2014-11-26
14408 자유게시판 Nani_Mang 저 알라스카 눈에 거슬림. ㅋㅋ
└ ㅎㅎㅎㅎㅎ 		2014-11-26
14407 자유게시판 blackcola 살아있다 ㅋ 2014-11-26
14406 자유게시판 다루끼 엑박인데
└ 수정완료 		2014-11-26
14405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게 아니고 당연한 욕구불만의 표현입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 여기 보니까, 저뿐만은 아니었나봐요 다들 그런가봐요ㅠㅠ
└ 저 빼고요 저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부족함없이 서로 즐기고 있는사람입니다 근데 과거엔 그러지못했지요ㅋㅋ 		2014-11-26
144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가슴보다는 엉덩이와 골반 허리, 허벅지, 종아리 라인이 섹시하면 미치겠어요. 가슴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막 눈 뒤집고 달려들 정도는 아니예요. 그냥 폭신 말랑해서 촉감이 좋은 느낌 정도? ㅎ
└ 그렇군요 ... 어딜좋아하는건지 좀 관찰해봐야겟어요 감사함당 		2014-11-26
14403 익명게시판 익명 2/1 2014-11-26
14402 자유게시판 아쿠아 ㅋㅋㅋ 오늘 레홀은 낚시터? 2014-11-26
14401 익명게시판 익명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텔비는 내카드로 남친이
└ 멋진여자네요 당신같은여자가있어 우리나라가 아직살만한거같아요 진짜 굿이에요!
└ 보기좋다요~
└ 아 좋앙
└ 이러다가 텔비아까워서 남친집에서 하고 그러다 부모님뵙고 남친집에서 1주일에한번은자고갓어요ㅋㅋㅋ 		2014-11-26
14400 익명게시판 익명 2/40
└ 20대 후반이세요? 그렇더라도 풍부하시네요~
└ 중반요 		2014-11-26
14399 익명게시판 익명 먹어보고싶당 2014-11-26
14398 자유게시판 국산쌤 이 관리해야겟다.. 2014-11-26
14397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잠실역에서 애무해보세요.... 죄송합니다.... 2014-11-26
143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클럽도 나이트도 못가봣어요 뭘ㅋㅋ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하는게 겁이 나는건 사실 누구나 어느정도는 마찬가질 겁니다. 그러니 먼저 ㅌㅌ이나 그런걸로 이야기 해보고 만나고 하는거지요 충분하게 성향이나 성격 같은거도 이야기 해보고요 자꾸 아이디 올리고 하는게 좀 눈살 찌푸려지게 보이기도 하지만 이렇게나마 만날 창구가 있으니 여기다 이렇게 올리는 거겠지요? 부끄럽지만 저도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 ㅌㅌ 아이디 올릴게요 20hoon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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