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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394
자유게시판
다루끼
이분 우울한 유부님 아니신가ㅋㅋ
└ 네 맞습니다. 오늘은 덜 우울하네요.
└ 단체방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 초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4-11-24
13393
자유게시판
배워야이쁨받는다
저도 제가사정 하는것보단 여자친구 애무해주며 기분좋아하는 모습이 더 좋더라구요 ...
└ 복받으실거에요 !!
2014-11-24
13392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저는 컴퓨터보안 프로그래머같은거하고싶엇는데 여성복 의류쪽으로 일을하네요ㅠㅠ
2014-11-24
13391
익명게시판
익명
푸쉬>가슴> 목> 허벅지>엉덩이> 허벅지>어깨 ㅋㅋ
└ 중요한팁은 이순서를 반대로 애무해서 애태워야한다는거
2014-11-24
13390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이분 최소 부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돼지님 댓글 볼때마다 터져요
└ 저희 회사는 점심값을 100%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말단 팀장입니다 ㅎ
└ 엑셀 함수 27개 알고 있습니다. 취직 가능할까요.
└ 난 사탕수수 잘케는데 밥만먹여주면됨ㅋㅋ
2014-11-24
13389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꿀꺽
└ 점심 맛있게 드세요 ㅎ
2014-11-24
13388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에요?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 ㅋㅋㅋ공유랴 ㅋ
└ 에엥?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아니아니아니되오~~~~~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스타일^^;;;
└ 죄송해요ㅋㅋ부러워서그만ㅋㅋㅋㅋㅋㅋ부럽당ㅎ즐섹하세용ㅎ
└ 위에 비슷한분 계시네요 ㅋㅋ 그 분에게 물어보세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생각나서 댓글달려했는데 한발늦었네요!
└ 만약 공유해주신다면 제가 1등입니다 여러분..
└ 저라도....대신..
2014-11-24
13387
자유게시판
써니
저도 어렸을 적 꿈은 교사였어요. 그런데 지금 가끔 교육들어가서 학생들 가르쳐 보면 교사가 아닌게 참 다행인듯 해요 ㅋㅋㅋ 대학생인데도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겠더라구요..(제또래 이거나 심지어 저보다 오빠도 있었음) 어린 학생들이면 더 했겠죠 ㅠ.ㅠ
2014-11-24
13386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어렸을 땐 학자가 꿈이었고 지금은 엔지니어네요 ㅎ
2014-11-24
13385
자유게시판
쮸니
나도...하고픈꿈을 이뤘는데 뭐가문제길래 성에안차지?
└ 쮸니님도 짝이 .........없어서?
└ ㅋㅋㅋ‥안타깝네요‥
2014-11-24
13384
공동구매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11월 26일(수요일) 배송됩니다. ^^ 배송시 문자 보내드립니다.
2014-11-24
13383
한줄게시판
지티
이렇게 날씨가 쌀쌀하고 꾸리꾸리한 날은 텔에 부들부들 떨고 들어가 이불속에서 따뜻~한 살결을 느끼도 싶다 ^--^
└ 날씨가 사람들에게 비슷한 감정을 주나봐요.. ㅎㅎ 신기합니다
└ 하하...그립긴하네요^^
2014-11-24
13382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헐. 저도 저거 만들었는데 ㅋㅋ 막대기 들고잇는 건담곰돌이 ㅎㅎ 피겨 좋아욤
2014-11-24
13381
자유게시판
까꿍v
저는 하고픈꿈을 이뤘는데 외롭네요 ㅡㅅㅡ 적성에도 맞는일 하는데...
└ 좋아하는 일이 돈이랑 연관되서 그런게아닐까여?ㅠㅠ
└ 짝이 없어서요 -_ㅠ
2014-11-24
13380
익명게시판
익명
경기도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보실래요!
└ 경기도 어디세요ㅋㅋ?
└ 일산쪽입니다!
└ 멀다용 ......... ㅠ.ㅠ 안 먼가.................. ;;; 저도 경기도이긴 한데 모르겠다 ㅠㅠ
└ 어디쪽이신데요??
└ 안양 의왕 범계 이쪽?? 이라고 말씀드려야 하겠네요 ㅋㅋ
└ 차로가면 한시간! 이메일 하나 주실래요?
└ 저 지금 사당인데 40분안에갑니다
└ 어떡해 ......... ㅋㅋ 저 아직 일하는 중인.............ㅜㅜ
└ 제가드려야겟내!!cjstkdkdl77@naver.com
└ 일단 쪽지 주시죠!
2014-11-24
13379
자유게시판
맛을아는여자
저는 상도같은 장사꾼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림그리는일을 합니다 ㅎ 행복해요 ^^
└ 우왕 예술~~~ 나빠 ㅠㅠㅋㅋ답안달아주규 ㅋㅋ
└ 나도 디자인과 전공했어요
2014-11-24
13378
BDSM/페티쉬
blackcola
꼬끼오 ㅋ
2014-11-24
13377
자유게시판
다루끼
전 농장주인이었는데 지금은 농장주인 밑에서 사탕수수케고있어요 ㅅㅂ
└ 조만간 그 농장 접수 하면 되지요..
└ 나와같은 노예가 삼만명ㅠㅠ 내가 스파르타쿠스라도 되야하나 ㅋㅋ
2014-11-24
13376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전 멋진사람이 꿈이었지만 독거남이 되어있어요. ㅎ
└ 아.. 웃프다.. ㅠ.ㅜ
2014-11-24
13375
자유게시판
아쿠아
그 정도 포인트면 하루면 다 모을낀데..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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