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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4971 구인.오프모임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ㅠㅠ 정말 길고 정성스럽다 후기 감동감동,, 머리 감겨주는 장면은 센슈얼마사지 책을 읽을 후로 다르게 보이네요, 엄청 센슈얼하게 느껴짐 ㅎㅎㅎㅎ
└ 컨디션은 괜찮으신가요? 단장님! 그날의 정성은 모두가 애썼습니다. 독서단이 얼마나 정성스런 모임인데요!
2023-07-25
364970 구인.오프모임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마야님 한줄평까지 정리 갓벽 -* 잘 읽었습니다!
└ 젤리언니님~~~^~^ 화끈하고 멋지고~~~ 반했어요^^
2023-07-25
364969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바닐라 안 먹어요(단호)
└ 그럼 딸기맛??
└ 저는 초코먹을래여
└ 마야 : 요구르트맛이요!! 선주 : 한 입씩 바꿔 먹어요!!!
2023-07-25
364968 익명게시판 익명 7시 30분부터 10까지.. 상상만으로도 매우 흥분되는 시간일 것 같습니다. 2023-07-25
364967 자유게시판 ksnv20 좋은데 가셨나봐요~~ 2023-07-25
364966 한줄게시판 과감한선택 사무실인데... 집에 가고 싶으다...
└ 좀만 참으시면 퇴근시간이네요~
2023-07-25
364965 한줄게시판 섹종이 폭염주의보라고 문자옴...30분뒤 폭우...천둥침ㅋㅋㅋㅋㅋ이게 맞나??? 2023-07-25
364964 자유게시판 Ririka 육회에 연어면 쩝쩝박사 인정ㅎㅎ
└ 헿 ㅋㅋㅋㅋ 제가 좀 칩니다!!!
2023-07-25
364963 자유게시판 키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밤은 정말 쉽게 잠들기 어렵죠 .
└ '이리와 그만 자자' 라고 말하는 이가 필요한 밤
2023-07-25
364962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우는 가슴은 빨고 싶은데 ㅂㅈ는 그다지.. 2023-07-25
36496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에고고. (/ T^T)/ https://www.youtube.com/watch?v=he7gLXXysiM
└ :)
2023-07-25
364960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만족은 없고" 와 "외로움"을 지나면 다음은 "홀로" 일 것 같은........ (너무갔나요?) 왠지 남 얘기 같지않군요. 저는 이제 좀 솔직해 지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진 회색인간 이었다면 어느순간 부터는 빨간색인간이 되기로. 다른이 눈치 좀 덜 보기로. 원하는게 있다면 의사표현은 되도록이면 직선적으로. 자기만족을 우선으로. 그래도 아직 해답은 찾아가는 중입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릴지는......) 저는 감히 어찌하라고 조언할 처지는 못됩니다. 다만. 곧 답을 찾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제 얘긴 아니라 괜찮습니다. 저는 요즘 가장 잔잔하고 평온해서요
└ 다행입니다. (제가 너무 갔군요)
└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7-25
364959 자유게시판 마야 진실이 없는 허상같은삶...너무 슬플듯요 이제까지 살아온 세월과 노력이 너무 아까워 100%만족은 없겠지만 앞으로 남은세월 나를 위해 잘 살고 싶어요
└ 저도 가끔 스펠님 같은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자기위로해요 ...자위말고~ㅎㅎ
└ 제 얘긴 아니고 그냥 어떤 이야기를 보다가 든 생각이에요. 저런 삶은 슬플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어떤가까지 생각이 밀려갔어요. 자기위로도 자위도 위로와 평온이 온다면 좋습니다 ㅎ
2023-07-25
364958 익명게시판 익명 군침이 싹 돌지않나요? 2023-07-25
364957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야설 좋아하는데...진짜 괜찮은 야설은 어디서 보나요? 구글에 쳐봤자 제대로 된 건 없던데...전 레홀 섹스썰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별로 안 야하달까(?)....제가 써버릴까봐요
└ 아...저같이 야설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네요...아...반가워라 ㅎ. // 구글에서 예전 잼있게 본 야설들 검색하면 나오던데요? 어떠거 잼있게 보셨나요? 좋은게 있음 공유좀 해요 저도 잼나게 본거 같이 공유할께요 /// 네 전 이곳의 썰도 좋기는 하지만 꼴림에서는 야설이 더 자극적이긴 하더라구여. 글은 정말 상상하는 뭐든것들이 가능한 공간이니까요 ㅎ. /// 예전 소라넷에서 연재 했던것들 검색해보세요. 근데 어떤 야설 잼있게 보셨나요?궁금해요 여자 입장에서는 어떤 야설이 꼴리는지요^^
2023-07-25
364956 익명게시판 익명 전 별로 안 좋았어요! 뒤에 박혀있는 느낌이...사실 x쌀때 그 느낌이라....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보지엔 느낌도 안오더라구요. 플러그보단 차라리 손가락으로 살짝(손끝?) 넣거나 후배위일때 애무만 해주는 정도가 좋은거같아요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네요. 보지에 느낌이 없을 정도로 안 좋을 수도 있는 거였군요.
2023-07-25
364955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에 한 사람 2023-07-25
364954 익명게시판 익명 주변 지인 모두가 대상이다는 분도 있었고 가장 최근에 본 남자 등등 2023-07-25
364953 자유게시판 선주 한입만요...와 육회환장하는데 연어까지있어서 완벽한 한상이에요
└ 오세요 세트로 사드릴께요
└ 저도 한입,,,
└ 틈날녘님도 오세욥!!!
2023-07-24
364952 한줄게시판 jocefin 솔직하고 덤덤하게 써내려가는 글귀에 수줍은 소녀가 묻어있다. 상냥하고 여리지만 수없는 시절을 지나고 흔들리며 단단해진것같은 심지가 느껴지는 나나님의 글에 몽글몽글 센치해지는 밤.
└ 나나님 글도 좋았는데 조세핀님 이 글도 몽글몽글해지네요. 좋은꿈꾸고 편안한밤되시길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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