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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4956
익명게시판
익명
전 별로 안 좋았어요! 뒤에 박혀있는 느낌이...사실 x쌀때 그 느낌이라....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보지엔 느낌도 안오더라구요. 플러그보단 차라리 손가락으로 살짝(손끝?) 넣거나 후배위일때 애무만 해주는 정도가 좋은거같아요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네요. 보지에 느낌이 없을 정도로 안 좋을 수도 있는 거였군요.
2023-07-25
364955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에 한 사람
2023-07-25
364954
익명게시판
익명
주변 지인 모두가 대상이다는 분도 있었고 가장 최근에 본 남자 등등
2023-07-25
364953
자유게시판
선주
한입만요...와 육회환장하는데 연어까지있어서 완벽한 한상이에요
└ 오세요 세트로 사드릴께요
└ 저도 한입,,,
└ 틈날녘님도 오세욥!!!
2023-07-24
364952
한줄게시판
jocefin
솔직하고 덤덤하게 써내려가는 글귀에 수줍은 소녀가 묻어있다. 상냥하고 여리지만 수없는 시절을 지나고 흔들리며 단단해진것같은 심지가 느껴지는 나나님의 글에 몽글몽글 센치해지는 밤.
└ 나나님 글도 좋았는데 조세핀님 이 글도 몽글몽글해지네요. 좋은꿈꾸고 편안한밤되시길
2023-07-24
364951
자유게시판
키매
살짝 곁들인 풀떼기들로 밸런스 잡기.
└ 최후의 양심입니다ㅎ
2023-07-24
364950
익명게시판
익명
이번 주 도쿄 명물은 저인데
└ 힝 가고싶다고 갈 수 없잖아요 서울명물 찾을래요
2023-07-24
364949
익명게시판
익명
캬 부럽습니당~
2023-07-24
36494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기대됩니다
2023-07-24
364947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는 신비의 세계 ㅎㅎㅎ
└ 행복합니다 ㅎㅎㅎ
2023-07-24
364946
익명게시판
익명
아 ㅎ 댓글 없어졌네... 그냥 가벼운 농담조 였을 뿐이고요 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왜 이런 상황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꼬인 심보라... 반성해볼게요
2023-07-24
36494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거 읽는 중인데. 이번 주 도서관 신착도서 목록에 있더군요
└ 기대하고 있는데 기대하면 꼭 실패였어서 그래서 더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
2023-07-24
364944
자유게시판
선주
어뭐..갖혀계신건가여..?
└ 고립돼있습니다... 선주님보면 근육 고립기켜야하는데 그냥 고립됐습니다
2023-07-24
364943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나두 궁금하네용
└ 나중에 짧게나마 후기 올려야겠네용.
2023-07-24
364942
익명게시판
익명
12종해도 실비 처리됩니다
└ 그 동안 비보험으로 비싸게 했는데 실비도 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역시 여쭈어 보길 잘했네요!!
2023-07-24
364941
익명게시판
익명
검사종류가 다른데 건 뭔소린지
2023-07-24
364940
남성전용
눈썹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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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364939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가면먹어요ㅠㅠ 저먹을래요
└ 신사임당
└ 연락드릴방법업나용
└ 아이디를 알리지 않는 이상 없겠죠 ㅎㅎ
└ 아이디남겻엇는데 보셧을라나
└ 네!
2023-07-24
364938
구인.오프모임
어디누구
정성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 저는 책읽는 내내 방파제를 때리는 성난파도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먼바다 작은물결이 방파제에 도달 할때 쯤 거대하고 흉포한 파도가 되어 항구의 마지노선인 방파제를 덮칠때 엄청난 천둥소리와 사방에 흩어지는 물보라 파도와 방파제 모두에게 이해와 공감과 불편함을 느꼈던 묘한 경험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책이 기대되는구요
└ 책 읽으셨군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디누구님! 다음달에 꼭 만나요 ㅎㅎㅎㅎ 책도 다 읽으시구 짱짱
└ 책읽고 누구한테 칭찬 받았던 마지막 기억이... 감사합니다. 기분 좋네요
2023-07-24
364937
한줄게시판
키매
잃는 것 없이 자유로워지고 싶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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