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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17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9번같은 경우는 반응이 귀엽고 재미있어서 간혹 침대 위에서 써먹는 편인데 그런것도 비호감인가요
└ 침대위에서 우쭈쭈하면서 한두번 장난치는건 괜찮은데, 나중에 이걸로 놀리면 저는 쫌 싫더라구요. 귀엽다고 하는거 아는데 그냥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TT 너무 많이 그러면 저는 별로예요.
2014-11-13
11171
BDSM/페티쉬
이쁘니v
멋진데요ㅎㅎsm클럽은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ㅎ
2014-11-13
11170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간만에 왔네요. 다들 열심히들 사시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오셨구요...약간 변질된 느낌????도 있지만 더욱 활성화된듯해서 좋네요.
2014-11-13
11169
자유게시판
bilee11
역시서양인가..ㅋㅋ
2014-11-13
11168
자유게시판
써니
애액때문에 느낌이 덜할꺼라곤 생각못해봤는데 그렇기도 하군요..
└ 근데 자극을 너무 선호하면 빨리 사정해버린다는 단점이있더라구요. 어쩌면 그냥 신의 섭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14-11-13
11167
자유게시판
써니
사진이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건 저도 대부분 공감되요ㅋㅋ
└ 사진에 나름 신경썼어요 ㅋㅋ
2014-11-13
1116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받아보고싶네요 마사지받다가섹스로...ㅎㅎ
└ 제가 해줄게요
└ ㅋㅋ 마사지잘해요?
2014-11-13
11165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2
잘 배웠어요 해주고 싶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2014-11-13
11164
레드홀릭스가 간다
짐승녀
야외노출이라니.. 세상에
2014-11-13
11163
레드홀릭스가 간다
짐승녀
와.. 정말 멋있네요. 블로그도 아주 잘 봤습니다!!! 여자로써 뭔가 자긍심이 느껴지네요ㅎㅎㅎ
2014-11-13
11162
섹스칼럼
짐승녀
미녀님 글 정말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정말 맛깔나심
2014-11-13
11161
자유게시판
짐승녀
악 귀엽당ㅇㅇㅇㅇㅇ
2014-11-13
11160
자유게시판
야매떼
옷! 최...쵝오....ㄷㄷㄷ
└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ㄷㄷㄷ
2014-11-13
11159
한줄게시판
짐승녀
날이 너무 추워요 꺅
└ 그라게 춥당
└ 마자용 어서다시 따뜻해지길ㅠㅠ 이러다 눈오겠어요ㅋㅋ
└ 모두들 감기 꼭꼭 조심하쎄용~~~~~^^
└ 요즘 부쩍 더 추워진거 같아요ㅠㅠ 감기조심하세요 전 어제 집앞이라 조금 얇게 입고나갔다가 감기들었내요ㅠ
└ 체감날씨는 영하인것같아요...으.....추워~~
2014-11-13
11158
자유게시판
짐승녀
사진 센스 터진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짐승녀님은 가끔은 풀도 뜯으시나요?
2014-11-13
1115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이 사람이 엄청 흥분했구나 하는 심리적인 자극은 되지만 마찰이 너무 줄어들어 물리적인 쾌감을 느끼기는 어렵죠.
└ 시작은 물리적이지만 끝은 심리적으로 끝나야 하는군요. 어흐흑
└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2014-11-13
11156
익명게시판
익명
야하지만.. 건전하게 끌어내면 좋지 않나요~?
2014-11-13
11155
익명게시판
익명
아~ 깜짝아~! ㅎㅎㅎ
2014-11-13
11154
한줄게시판
아쿠아
요 며칠 너무 굶었나 봅니다. 사무실 근무 내내 집에 있는 아랫 도리가 떠올라 미치겠네요.. ㅠ.ㅜ
2014-11-13
11153
가슴애무
아쿠아
이빨로하는 자극도 있지요. 살근살근 아픔과 쾌감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깨물면 쾌감이 큽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마찬가지이구요..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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