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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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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8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전 얼굴은 좀 개인적이지만 전여친이 귀엽다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다 못생겼다하대요 -_- 전 그냥 딱 기준이 생겼어요. 의사표현이 정확한 사람,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기준이 애매하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냥 외모가 별로다라는 생각이 안들면 다 좋죠
└ 좋네요 의사표현이 정확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매력있는 여자 나한텐 예뻐보이는 여자라면 환상적이네요 ㅋㅋ
2014-11-06
9657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과 할 수 없을때 필요한 사람이겠군여
2014-11-06
9656
익명게시판
익명
시바 안땡기는 날이 어디있어!
2014-11-06
9655
익명게시판
익명
네!
2014-11-06
9654
레드홀릭스가 간다
김해차돌박이
개 똥같은 소리하고잇내
2014-11-06
9653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014-11-06
9652
한줄게시판
훈훈훈훈훈
신세계다.... 내일출근어떻하지.
└ 일어나서 씻고 가시면 됩니다.
2014-11-06
9651
익명게시판
익명
꽃지ㅋㅋㅋㅋㅋㅋ 귀여운단어인둣 캬옷
└ 저두 레홀에서알았네요ㅎ꽃지 말하기두 부드럽고좋지용
2014-11-06
9650
익명게시판
익명
에혀
2014-11-06
9649
익명게시판
익명
왜 끊어야되지? 유지해요 걸리지만 말고
2014-11-06
9648
익명게시판
익명
몸가는 쪽으로 살다간... 노년에 박스 주우러 리어카 끌고 댕길껍니다.ㅎ
2014-11-06
9647
익명게시판
익명
걍 결혼포기바람. 남자인생 뭐같이 만들지마삼. 나중에 목에 캍맞기싫음.ㅎ 남자는 눈돌아가면 보이는거 없음. 이걸 고민이라고 하나?ㅎ
└ 동감이네여..
2014-11-06
964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도생리라 아까 계단에서 비비기만..ㅋㅋㅋ
└ ㅜㅜ그날엔 정말힘들죠..
2014-11-06
9645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아, 나야. 곧 니 남편. 잠깐 물어볼 게 있어. 너 나 믿지? 나도 너 믿어. 아니, 믿고 싶다. 너 혹시 누구 만나는 사람있니? 사실 니가 먼저 얘기해주길 바랬어. 기다렸는데.. 더이상 못 기다릴거 같아서 물어보는거야. 너를 점점 더 의심하는 내 모습이 싫어지고, 더 기다리다간... 아무튼 사실 처음엔 설마설마했는데. 아무래도 그런거 같네. 솔직하게 말해줘. 우리 결혼하고 이쁜 집에서 오손도손 살면서 너와 날 닮은 아기도 놓고 죽을 때까지 함께할 사람 맞지? 그럼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될까? 지금 이대로는 너와 함께 앞으로 함께 살아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돼. 진심이야. 난 어떻게 해야될까? 대답해줘 익명아." 당신 미래의 남편 입장에 몰입하여 쓴 method 댓글입니다. 차분하게 많이 순화시켰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by 빨강중독
2014-11-06
9644
썰 게시판
브레드커피
헐...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한편의 코메디 영화를 보는것 같네요^^ 안습...
└ 저는 슬펐답니다... 흑흑..
2014-11-06
9643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정말 성심성의껏 전신애무 해줄때^^ 오랄하면서 오빠 맛있어? 더해줄까? 라고 해줄때^^
2014-11-06
9642
익명게시판
익명
입장바꿔서 남편될사람이 파트너있다고 생각하면 어떠세요? 그리고 파트너랑 그렇게좋으면 왜굳이결혼 하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2014-11-06
964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새벽에 공원가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정말 짜릿하고 멋진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날일을 생각하면 흥분되곤 하네요^^
└ 공원도 좋고... 불 잔뜩 꺼진 학교에도 은근 핫플레이스가 많아요...
2014-11-06
9640
한줄게시판
dhfgy
섹파한명쯤은 만나보고싶다 아다라서 놀림받는기분ㅜㅜ슬프다
└ 남자든 여자든 아다는 빨리 깨는게 중요합니다. 은근히 자신감떨어뜨리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발목잡습니다
└ 주위에서 자꾸 놀리니까 스트레스가ㅜㅜ
2014-11-06
9639
익명게시판
익명
돈 많이 버세요.. 그럼 해결되지 않을까요?^^ 너무 현실적인 얘기이지만요..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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