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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270 익명게시판 익명 살기좋은대전ㅋ
└ ㅋㅋ대전이 살기 짱 좋죠
└ 그런건가요..ㅋㅋㅋ설마 다 동일인.?! 		2014-11-04
926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낮저밤저는 뭐에요?ㅋㅋ낮에도 자상 밤에도 자상?
└ 낮에는 자상하고 밤에는 리드를못한다는 그런의미였죠 맨 처음에는ㅋㅋ 근데요즘엔 마녀사냥에서 게스트들이새로운걸 막들고나와서..ㅋㅋ (글쓴이아님)
└ 윗분 말대로의 의미죠 ㅋ 둘다 성격이 똑같아서 밤에 리드를 못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2014-11-04
9268 익명게시판 익명 술집 클럽 그런데 이런데서 팟구할려면 외모중요해요
└ ㅋㅋ여자가요 남자가요?
└ 둘다요ㅋ일단은 여자가 섹스가 굶주리지않는한 못생긴남자랑 할 이유없고ㅋㅋ그런 갠찬은 남자들은 못생긴여자랑 안해요
└ 공감!! 스스로가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나보다 못한 남자랑 손해보면서까지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ㅠㅠ
└ 나보다 못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 음.. 남자는 여자가 못생겼어도 몸매가 좋으면 더 좋게 해준다고 안대를 씌어서라도 섹스하죠. 그게 남자 아닙니까? ㅎㅎ 나보다 좀더 잘난 남자나 여자는 본인을 쳐다볼런지요..? 그 사람은 본인을 쳐다보지도 않을껍니다. ㅎㅎ 눈을 좀 낮추고 외모를 쪼금 보더라도 그사람의 개성과 매력을 찾아보면 하고싶은 마음이 분명히 생깁니다.
└ 근데 내가 눈을 낮춘다는 생각을 하기전에 나보가 괭찮은 사람이 눈를 낮출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ㅋㅋ 		2014-11-04
9267 익명게시판 익명 술집 어플 등등
└ 어플? 		2014-11-04
9266 자유게시판 싸순이 어디가야 맛볼수 잇나요? ㅋㅋㅋ
└ 치킨집ㅊㅋㅋ 		2014-11-04
9265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파트너를 구하고싶은데 파트너는 어디서 만나나요 ㅠㅠ??ㅎㅎ
└ ㅋㅋㅋㅋ다들 있으시던데 어디서 만나는건지요 ㅋㅋㅋ
└ 님도 구하고있나요 ㅎ? 그럼일단 저랑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요 ㅎㅎ;;;;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난 나랑 나이대가 비슷한 20대 초중반 쌔끈빠끈한 파트너 구하고 싶은데 ㅜㅜ
└ 이거 줄서봐도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나이대는 맞는데말이죠
└ 딱이네요 ㅎㅎ 저두 20대 중반입니다 ^^ 틱톡아이디 sswjhtt0727 친추해주세요 ㅎㅎ 사진이나 이런저런이야기 하고 마음맞으면 그때 봐도되잔아요 ^^
└ ㅋㅋㅋㅋㅋ근데 쌔끈함이 없으신건가 ㅋㅋㅋ
└ 말씀 하시는 쌔끈함이란?? 근육보디? 머죠ㅋ 		2014-11-04
926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대서구한다고들하는데요?
└ 얼굴이랑 나이를 모르면 무섭지 않은가요?
└ 천천히 연락도 해가면서 친해지고 만남은 천천히 가져도 ?
└ 얼굴이나 나이는 차근차근알아가면되죠..^^ 저도파트너구해보고싶었는데..같이 연락하면서 차근차근알아갈래요?ㅎㅎ 틱톡daewon1306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 ㅋㅋㅋㅋㅋ20대 중반이좋아요 ㅜㅜ
└ 여기 개인 메신저나 연락처 막 올려도 되나요?? 막 정지 먹는다 던가 그런건 없어요?? 저도 머 좀 남길라는데 혹시나 해서 먼저 물어봄.ㅎ
└ 저 위에 틱톡아이디 쓴 사람인데..저 20대 중반이에요^^
└ pjs 틱톡주세요ㅋㅋ 사진보면 알수있겠죠?ㅎㅎ 		2014-11-04
9263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예전 여자친구 집 바로위 비상계단이요ㅋㅋ 사람들 소리들릴때마다 움찔움찔 햇네요ㅋ 2014-11-04
9262 자유게시판 쮸쀼쮸쀼00 치킨땡기네요 ㅜㅜ
└ 치맥사주떼욥ㅋㅋㅋㅋㅋ 		2014-11-04
9261 한줄게시판 핫플레이서 날씨가 급 추워지네요. 역앞의 오뎅이 최고로 맛있어지는 시기일듯. 사무실이 지하라 급 추위를 빨리 느낍니다. 다들 감기 조심.. 조만간 예전에 생수한 이야기를 하나 풀어봐야겠네요 매일 여기 들어오는데 도무지 끼어들어서 공감대 쌓을 얘기같은건 없는 현재의 저에게는 그냥 내가 적지않으면 재미가 없어지는 레홀의 창조경제
└ 울 사무실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오뎅바가 딱! 하고 있는데.. ㅠ_ㅠ 냄새도 솔솔 들어오네요... 퇴근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레홀중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용 ^^*
└ 남자라도 괜찮다면 오뎅바에가서 한잔 하시죠~ㅋㅋㅋ 물론 게이는 아닙니다
└ ㅋㅋㅋ 저도 게이는 아니지만 오뎅빠 땡기는군요. 원래부터 오뎅 완전 좋아하는데. 가끔 용산 포차에 오뎅바 가서 먹을 때도 있는데, 요즘 급 추워진 날씨에 더 당기네요. 		2014-11-04
9260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저도 아파트 계단에서 오랄까지는 해봤어요. 삽입은 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학교 2014-11-04
9259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익명게시판의 대세는 이런 행복함을 알리는 글인가 .. 솔로부대원들은 이런 즐거움 따윈 모르지. 죽음만이 답이군
└ 땡.땡.땡!!! 답이 틀리셧네요~" 죽자고 남긴글은 아니엿어요" 기분상하셧담 담부턴 커플의 어둠을 남기도록 할께요! 살맛나도록~~~^^ 		2014-11-04
9258 한줄게시판 미쳐야미친다 퇴근들 하십시다 ~ 2014-11-04
9257 레알리뷰 레시 ㅋㅋㅋㅋ 유쾌한 경험담이네요 2014-11-04
9256 외부기고칼럼 고래토끼 휴지심......ㅋㅋㅋ 2014-11-04
9255 섹스 가이드 고래토끼 공부 끝 2014-11-04
9254 익명게시판 익명 꿀꺽 ㅋㅋ
└ 맛 조~오~타!!!!ㅋㄷㅋㄷ 		2014-11-04
9253 섹스팁 레시 굳굳 ㅋㅋ 진짜 고양이자세 잘 취하는 여자분하고 하면 쾌감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2014-11-04
9252 자유게시판 킬러는잠수중 저는 아파트 계단이요~ ^^;;
└ ㅋㅋㅋㅋㅋㅋ아파트계단 제 주변에도 그런친구가 있는데 역시나오네요 		2014-11-04
9251 외부기고칼럼 그리운마야 하루라도 더 어릴때 더 많이 해봐야지 좋은줄 알텐데 말이에요ㅠㅠ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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