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4687 익명게시판 익명 잠시 쉬어가도 좋을 거에요. 다 잘될겁니다…
└ 네 응원덕분에 다 잘될거같아요 :) 		2023-07-18
364686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드립니다
└ 취업하기 힘들다는 세상인데 축하까지요. 결정했으니 또 다른 결정도 잘해야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2023-07-18
364685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비를 뚫고 오운완! 2023-07-18
364684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했어요! 부담감은 털어버리고 지금을 만끽하세요
└ 고마워요! 바로 일을할지 2주만 쉴지 이제 그 고민이 남았어요 :)
└ 날도 더우니 2주정도 쉬는것도 좋을듯 해요~
└ 하필 퇴사가 극성수기라 덥고 갈데도 없고 며칠은 잠좀 푹 잘까해요 		2023-07-18
364683 자유게시판 kelly114 어머! 나도 숫처녀였어! .....ㅋㅋㅋㅋ
└ 우리 모두 동정.....크흡 		2023-07-18
364682 익명게시판 익명 읊조리듯 덤덤하게 쓰여진 글이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읽기도 편하고 상상하기도 좋네요. 우아함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전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더 공감되는 것 같아요. 부산 이라는 곳은 좋아하지만 말씀 하신 멋진 뷰의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는 그닥 부럽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괜한 핑계거리를 앞세워 자신의 마음을 조금 보여주고 싶었음이 느껴져서 그 마음을 보려고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에어컨 리모컨이 향하는 곳은 어디 일까도 궁금하고 글쓴이님의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도 궁금하네요.^^* 궁금증은 풀어야 건강에 좋다던데 헿헿헿
└ 저도 이렇게 님처럼 하고싶은말을 조곤조곤 잘하고싶은데 쉽지가않네요. 책좀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만들고 에어컨리모컨은 친구의 등짝에 맞고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조금의 타격도 주지못한 헛된행동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아...제 질문이 님의 글처럼 매끄럽지 못하고 많이 좀 미흡했네요. 제가 정말 궁금 했던 것은 리모컨의 위치도 그렇긴 했지만 후자에 언급한 것이 더욱 궁금해서 그 질문을 드리려고 애둘러 쓴 글인데.....질문의 의도가 파악되지 않은 헛된 글이였네요.....쩝....님 처럼 조근 하면서 하고 있는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으면 이런 "...친구의 등짝에 맞고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하는 답변과는 조금 다른 답변이였을 것 같은데 말이죠 ^^;;;;
└ 아니에요 정확하게 전달됐는데 모르는척 거기까지만 대답했습니다 ㅋㅋㅋㅋ
└ 앗...그런거라면...독자의 바램을 무시하는 작가가 되시는 거네요....독자의 바램을 이뤄주세요......부디....다음편을 다음편을 다음편을.....연재하라 연재하라 연재하라~! 		2023-07-18
364681 익명게시판 익명 주볼리?
└ 주볼리? 주블리? 줄임말일까요..? 		2023-07-18
364680 익명게시판 익명 한샤랑 샨악회 소속이신가봐요
└ ㅋㅋ비밀회원입니다
└ 회장님라인이면 능이백슉 드셨어야죵 ㅎㅎ 열쩡열쩡열쩡! 		2023-07-18
364679 익명게시판 익명 딱 제가 저 전망에 몇일 종종 보냈엇는데 ㅎ 새록새록 하네요 !
└ 오 부산으로 자주가시나요? 멋진도시같아요
└ 네 ㅎ 거이 부어라 마셔라 사람이 좋아 갔엇죠 ㅎ 특히 엘시티 와 하얏트에 거이 있엇어요
└ 맞아요 하얏트도 너무좋았어요. 부산가고싶네요 		2023-07-18
364678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동정 등장
└ 두둥! 		2023-07-18
364677 익명게시판 익명 헐...저도 여름 휴가 여기로 갑니다ㅎㅎㅎ
└ 숙소 훌륭했습니다. 근데 저는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 전 해운대 2박 광안리 2박 예정입니다
└ 와 너무부럽다 멋진휴가보내시길
└ 비만 안왔으면 조켓네요 		2023-07-18
364676 한줄게시판 적당한것 오운와아안 2023-07-18
364675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저는 20대 중반에 좀 미친 텐션으로 살다보니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겹치면서 4,5번 디스크시술을 받은 적 있는데, 시술 받기전 2년 가까이 불편한 삶을 살았고 6개월정도는 거의 환자생활만 했었어요. 시술 받고나서는 좀 젊은 나이였어서 빨리 회복하고, 활기찬 새 삶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때 일치감치 깨달았어요~ 아프면 뭐 아무것도 없구나 세상에 ‘고통과 나’ 둘만 존재 뭘 이루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건강을 보존하고 사는 삶이 최고다~ 지금 생각해보면 20대 후반 3년정도가 너무 아까워요 미련쓰지말고 빨리 시술해버릴껄… 2023-07-18
364674 한줄게시판 제로씨 빗속을 헤쳐나오며 동해안 아래 언저리 도착ㅎ 빗소리 참 좋네요 ㅎ 이번주는 동해 바다에서 쭈욱ㅡ 빗소리에 감성 돋아 좋아요ㅎ 2023-07-18
364673 자유게시판 더블유 오늘은 여기에 눕겠습니다
└ 저야 영광이죠~ 		2023-07-18
364672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마사지이이
└ 빗소리들으니깐 더 좋네요 		2023-07-18
364671 익명게시판 익명 초건전도 하다보면 "오뽜~ 써비스? 쌈마넌~ 노 디스카운트~"
└ 놉놉해야죠ㅋㅋㅋ
└ 쌈마넌은 전국 어디나 공통인가 보네요 ㅋ 		2023-07-18
364670 자유게시판 Masseur 공교롭게도 저도 오늘 갑상선암 수술 받은 고객님 만났네요~ 목에 수술 흔적이 길게 있어 갑상샘 양쪽 다 제거하셨냐니 그렇다더군요. 평생 호르몬제 복용해야겠지만, 갑상선이니 불행중 다행이라 해얄까요...그 분은 씩씩하시더라구요~ 2023-07-18
364669 익명게시판 익명 참았다 하면 쾌감이 더 크지 않나요ㅎ 여친 없는 동안 욕구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여친 만나서 쏟아붙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23-07-18
364668 한줄게시판 클로 오늘도 오농완 예정
└ 오늘 농사 완료?
└ 농구요ㅋㅋㅋ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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