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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250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문제입니다. 상대방을 좋은 감정으로 만나면 허무함이 없어질겁니다 2014-10-28
8249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과의 관계에 불만족을 느낀다면 파트너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러면 섹스외에 남친한테 불만없으니까 좋고, 섹스도 자기 만족할정도로 하고ㅋㅋㅋ일석이조일수도 잇지 않을까요?
└ 물론 파트너 고를때 조심해야겟지만! 정말 파트너만 할 사람은 항상 몇몇 있으니까!ㅋ
2014-10-28
8248 익명게시판 익명 알려주고 싶다...하지만 정보가 없다..ㅜ
└ 뭔가 위로해주고싶다..그치만 같은처지다..ㅜ
└ 같은 처지이면서 다른처지로 만들수도 있어요 ㅎㅎ
2014-10-28
8247 한줄게시판 17cm 새벽에 반바지입고 운동하니까 춥다...ㅜ 2014-10-28
8246 익명게시판 익명 제생각은 밑에분하고 조금다른데 사랑은 찾아가는거고 만들수도있다고봐요 저도섹파가있는데 이 여성분도 그쪽처럼 맨처음 혼란을많이겪엇거든요 그러다지금은 제 여자친구가됬어요 그쪽이 좋으면 된거에요 이세상에남자는많고 만날사람은많지만 속궁합잘맞는남자는 드물어요
└ 여러남자랑 잠자리를 하고있긴한데 그래서 혼란스러운걸까요 ㅠ변태성 여부를 떠나서 한명 더 추가된거라-?
└ 여러명중에서 가장 여성분이 느낌좋고 놓치기싫은분하고 하세요^^~ 어떻게관계를하셧길래요?ㅎ
└ 제 말의요점은 그쪽이 남자분과 하는 섹스에 좋으셧고 만족하셧다면 계속연락하고 만나도 크게 문제는없다고생각해요, 그 변태적인섹스가 다른남자들이 채워줄수없는부분을 그 남자분이 채워줄수도있는거니깐요^^*
2014-10-28
8245 익명게시판 익명 저같은 경우는 만족스러운 섹스를 떠나서, 일회성 관계가 가져오는 허무함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특히 사랑있는 섹스를 경험하셨다면 사랑의 부재가 가져오는 허전함이 크지 않을까싶네요.
└ 파트너와의 섹스는 이렇지 않은데..파트너와 원나잇도 감정차이가 있는걸까요ㅜ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 윽... 그럼 초점이 변태성에 있는건지.. 평소에 해보고 싶은 종류의 것이었나요?
2014-10-28
8244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이라그럴거에요~ 섹스가만족하셧다면 그걸로된거아닐까요 ㅋ 요즘 만족못하는여자들도많으신데 ㅋ 부러워요 2014-10-28
8243 익명게시판 익명 뭔 변태적인 섹스였길래 그르슈? 2014-10-28
8242 자유게시판 스릴만땅 제가 그랬어요. 저는 너무 적극적이고 자주하고픈데 상대방이 그렇게 원하질않아서 그런사람도 있드라구요. 내가너무 익숙해져서 그랬나싶기도하고요. 어쨌든 이미 지난일. 2014-10-28
8241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이 없어서 패스~~ 2014-10-28
8240 익명게시판 익명 변태적인섹스가..어떻게하신건지 구체적으로알려주세요ㅋㅋㅋ궁금해요 ㅋ 2014-10-28
8239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저는 섹파만으로는 첨 몇번은 가능하겠지만. 맘이 안가는상대에게 섹스만하기에는 부족할거 같네요. 섹스할때 기분도 안나고.
└ 맞아요 상대에게 섹슈얼이느껴지지않으면 흥분도잘안되고 집중도안될것같음
└ 네 맞아요. 순간 분위기만 되면 흥분은 되겠지만 그 흥분이란게 교감이 없는상태에서는 오래가지않는다는. 그래서 맞는 팟을 찾기가 쉽지않죠. 그전에 먼저 팟을 만나야하겠지만. ㅠㅠ
└ 그래서 아는사람 만나서 관계를 그렇게 발전시켜보고도 싶은데 괜히 관계맺었다가 이도저도아닌 그런게되면 어쩔가함ㅜㅜ휴 섹파만드는게 이렇게힘든거라니ㅜ
└ 아는 사람과 관계를 맺기전에 나랑 관계를 맺을 의향이 있나 확인하는게 더 어려운거같아요. 그것만 확인된다면 서로의 생활은 건드리지않는채로 교감을 나누며 잘 지낼수있을거같은데. 거기까지가 참 힘드네요.
└ 진짜 나하고잘맞고 편한섹파만들고싶음 그게그렇게 힘들다니ㅜ
└ 님도 저도 같은 고민을하고있네요. 대화라도 먼저 한번해보고싶네요
2014-10-28
8238 익명게시판 익명 첨부터 너무 대놓고 섹스만 바로하는건 좀 어색할거같고. 만나서 밥이나 술. 커피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며 어색함을 먼저 없애는게 좋을듯싶네요. 저는 만약에 그런상대가 나타나면 그렇게 하고싶거든요. 2014-10-28
8237 자유게시판 투쓸리스 저는 이유를 알거같지만 어쨋든 나도 남자니까 억울 ㅋㅋ 2014-10-28
8236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를 바꾸지않는다면 새로운 시도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전에 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눈심이. 2014-10-28
823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랬을 때는 만성피로 도졌을때임... 혹시 지금 남자분 피곤하지는 않우세요?
└ 피곤..하다고해야하나ㅜㅜ 생활패턴이 초창기랑 거의같아요..만성피로는아닌것같은데..주말에만나면 잠도푹재우고 밥도잘먹거든요ㅜ
2014-10-28
823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여기정력왕들 넘치는것같아요 굿 2014-10-28
8233 한줄게시판 투쓸리스 으 추워.. 추우니까 넣고싶다... 깊숙히... 그리곤 빼고싶지않다 ... 아물론 손난로를 주머니에 ..
└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 끝까지 읽기전 까지도 몰랏다는~ㅋㅋㅋ
└ 하앙 .. 따듯해 하앙
2014-10-28
823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를 침대에 묶고 덮쳐요.
└ ㅋㅋㅋㅋㅋㅋ묶고...흠...ㅋㅋㅋ
2014-10-28
8231 익명게시판 익명 조...좋은데요? 전 적극적인거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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