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3797 한줄게시판 IDENTI 백년만에 야근, 강요는 없었지만. 눈치가 구단이다. 난 MZ가 아니였구나. 하필 폰도 못쓰고 시간이 이 시간이네 배 고프다는.. 2023-07-13
363796 한줄게시판 비프스튜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기를.
└ 그대가 내 마음에서 떠나기를. (저와 반대 상황이시라)
└ 허허... 큰일이시네요
2023-07-13
363795 자유게시판 로즈하 아니 자라니 킥라니 진짜 싫어요!!ㅠㅠㅠㅠㅠㅠ제발 죽을거면 혼자 죽어ㅠㅠㅠㅠㅠㅠㅠ 2023-07-13
363794 자유게시판 로즈하 으악 미쵸따!!!
└ 에헷
2023-07-13
363793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내 눈에 띄지 마라.... 저걸 찢어서 끔살할 수도 없고.... 2023-07-13
363792 자유게시판 K1NG 어맛!!!
└ 오엠쥐
2023-07-13
363791 자유게시판 ILOVEYOU 섹시함
└ 감사함
2023-07-13
363790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옴마야 피부 댑따 좋아보이십니다 흰 셔츠의 로망 좋죠
└ 조명을 잘먹었네여 제 피부가!
2023-07-13
363789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여자친구가 이러고 쫄래쫄래 오면 바로 안아들어서 침대행일텐데... 매혹적이구만...
└ 남자친구한테 해볼만 하겠네욤
└ 노팬티로 상대 허벅지(짧은바지 혹은 안입은 상태)에 젖은곳을 가따대면 미쳐버려용 점 케바케긴하지만 ㅋㅋㅋ
2023-07-13
363788 자유게시판 칠렐레팔렐레 저는 조동아리 주세요
└ 가져가세요!!
2023-07-13
363787 익명게시판 익명 오ㅓ..이런 편지를 받아보고싶어요
└ 그럼 한번 받아. 보실래요? 이 글도 어떤 특정지은 한사람에 대한 글은 아닙니다. 저의 외로움을 해소하는 글이기도 하니까요. 이러한 달달한 글을 쓰면서 그 순간의 감정들을 소환해서 나도 그순간만은 그런. 달달한 사람이고 싶은 욕망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원하시면 이런 글 종종 받아보실수 있어요^^
2023-07-13
363786 자유게시판 쥬디쓰 전 볼 빨간 동그라미 주십시요 ㅋㅋ
└ 오케이!!!
2023-07-13
363785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결론처럼 썰은 썰로만 보고 내가 연락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혹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가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 맞습니다. 썰은 그냥 그런 추억용일기죠.
2023-07-13
363784 자유게시판 쥬디쓰 축하해요:)
└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2023-07-13
363783 자유게시판 더블유 축하해요!!!!! 레드캐쉬로 전환해서 쓰세오!]
└ 네 ㅋㅋㅋ 안그래도 포인트 전환하려구요! 여태 많이 소통하며 모아왔습니다 ㅋㅋㅋ
2023-07-13
363782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1만 축하해요 나는 얼마더라...
└ 채페님은 제가 상상이 불가능할거같음 ㅋㅋㅋㅋ
└ 아니 생각보다 없어요ㅠ
└ 많이 전환하셨나봐요! ㅋㅅㅋ
└ 뱃지를 쏘고있어서ㅎ
└ 엌ㅋㅋㅋ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하시군요!
└ 받았으면 쏴야하는 법
└ 확실히... 애끼다 응아 되는거보단 기브 앤 테이크가 서로 기분 좋지요~
2023-07-13
363781 자유게시판 ILOVEYOU 예쁘게 꾸민 포장지처럼
└ 핵심요약이네여 키
2023-07-13
363780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노래가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 펭수 헤드셋 가져가요
└ 뇌리를 물리적으로 스쳐 지나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7-13
363779 자유게시판 더블유 ㅎㅎ...펭수의 측두엽 한입만 주십시요
└ 초코 깨서 가져가세요!!!
2023-07-13
363778 익명게시판 익명 알싸한 떨림과 설렘이 글을 읽는 내내 저도 느껴지네요~ 부럽다^^ 멋진글~ 멋진분 같아요~^^ 달달한 연애와 멋진 섹스 하시길~^^
└ 네 제가 이글을 쓸때. 그러한 알싸한 떨림과 설렘이 느껴졌었죠. 이제는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현실에 잠시동안이라도 그러한 감정을 소환 시킬수 있는 것은 그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제 일상도 나름 설레고 두근거림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그분과는 대화만 하는 사이라서 연애라는 개체와는 많은 간극이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분이라는 상상으로 저역시 그분에 걸맞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고 있습니다. 저가 멋진사람은 못되지만 이런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글에 걸맞는 사람이고 싶은 욕망은 분명하네요^^ 감사합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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