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822 자유게시판 미녀39세 빠는 솜씨가 따봉인가보군요..
└ 헷 노코멘트 할래용ㅋㅋ
└ 댓글에 빵터지네요 ㅋㅋㅋ
└ 지발유님 손이 따봉하고 있는거같은데…
2025-06-21
397821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나이가 많아서 타자치기 귀찮음 그래서 음성으로 입력을 해서 오타가 많을 겁니다 2025-06-21
397820 자유게시판 어려사이둥소 ...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제 글이 위로가 되셨다니 저에게도 고마운 말씀이셔요 :)
2025-06-21
397819 자유게시판 두광이 했네요 했어~
└ 얼레리 꼴레리
2025-06-21
397818 나도 칼럼니스트 섹스는맛있어 완전 동의합니당 2025-06-21
397817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아 뭔가 싶었는데 커닐 장면인가 되게 야하네...!
└ 상상+상상+상상=더야함 ㅋ
└ 맞아요... 진짜 엄청 야하네요 마릿속에 누군가가 대입되고 그 사람를 빤다는게...
2025-06-21
397816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톡 교환 시작하시면 거의 섹스까지 가시나요? 갑자기 급 궁금해졌습니다.
└ 그때부터 시작. 읽씹.안읽씹도 많고. 간 보는 경우도 많아요
└ ㅈㄴ)저는 그렇게 만나게 된 분도 있는데 섹스로 간 분까지 있고 아닌분도 있었어요
2025-06-21
397815 나도 칼럼니스트 라임제라늄 감정에는 분명히 총량이 있다. 감정은 나누어지면 반드시 누군가는 소외된다. 동감합니다. 자위로 해소되지 않는 갈증 또한 정서적 결핍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자위가 시간적, 육체적으로 장점이 있을지언정 실제 섹스에서 오는 정서적 교감을 충족시켜 줄 수는 없죠. 교감을 배제한 섹스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자위와 다를 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섹스 이후 공허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분명 살을 맞대고 체온을 나눴음에도 절제된 감정으로는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어요. 누군가는 괜찮을 수 있겠지만, 저랑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글 잘 읽고 갑니다. 2025-06-21
397814 자유게시판 tailless_sna Cunnil..//// 얼굴도 만져주고..너무 야하고 로맨틱해요
└ 딩동댕/////
2025-06-21
39781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되나요
└ 죄송합니다
└ 아 댓도 대댓도 넘 간결하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2025-06-21
397812 자유게시판 냥냥솜방맹 지금쯤이면 절정이겠다아!!! 2025-06-21
397811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곧...저두 두둥
└ 고맙습니다~~ ㅎㅎ
2025-06-21
397810 익명게시판 익명 카페에서 만나기로해서 케피마시고 있는데 카페입구로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다짜고짜 이제 모텔가자고 했던 사람도 있었어요
└ ㅈㄴ)미친? 뭐 까페 창문 너머로 외모보고 맘에 드는지 아닌지 보려는 심보였나?
└ ㅈㄴ)그럴거면 차라리 모텔에서 만나자고 했지 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할때 오케이하는건지 모르겠어요.
2025-06-21
397809 자유게시판 유성 부럽다아아~!!!! 2025-06-21
397808 BDSM JinTheStag ㅋㅋㅋㅋㅋㅋㅋ대음순 애무기와 소음순 애무기의 쾌락 차이가 어때? 이건 양적 차이인가 질적 차이인가 ㅋㅋㅋ 만약 저 여성분께서 “신경학적 차이로 대음순은 감각의 확산에, 소음순은 감각의 집중에 기여하며…아....아앗...." “피부 신경말단의 밀집도와 혈류 자극 반응에 따라 양적 쾌락과 질적 쾌락 모두 다르게 발생합니다아아아악!" 할 수 있었다면 ㅋㅋㅋㅋ
└ 사실 그녀의 자백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야한 고문을 계속 하려는 명분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
2025-06-21
39780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주말에도 고생 많으시네요 2025-06-21
397806 익명게시판 익명 헐;; 저도 오픈톡으로는 대화해봤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그러신분들은 없엇는데 존재하는군요.....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 그래야겠어요..
2025-06-21
397805 익명게시판 익명 여사친이 왕게임 하자고 한거부터가 '나 좀 따먹어줘' 이거인 듯ㅋㅋㅋ 부럽드으아.....ㅠㅠ
└ 처음부터 섹스할 생각이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ㅋ
2025-06-21
397804 나도 칼럼니스트 키매 겪어보니 확실히 그렇긴 하더군요. 눈앞의 외로움과 성욕을 채우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정서적인 목마름은 더욱 심해지기만 할뿐. 언 발에 오줌 누기. 그럼에도 머리로는 알지만 자꾸 반복하게 되던. 2025-06-21
397803 익명게시판 익명 냅다 사진이라니...
└ ㅈㄴ)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 설마... 사실이 아니라고 해죠요.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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