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2593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엔 관망하겠지만 제가 먼저 말 걸었는데 철벽 치면 바로 떠요.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고... 부정적인 온갖잡생각에 2023-06-28
36259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철벽을 치는 느낌이면 가까이도 안가죠~ 내가 아무리 좋고 마음에 들어 이야기를 먼저 시작해도 반응이 없으면 서서히 연락 안하게 되요~ 2023-06-28
362591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하면서 질싸 할 때가 가장 쾌감 2023-06-28
362590 자유게시판 마야 와~~ 칠만삼천원~ ㅎ스키바지속에서 나온건가요~?
└ 9만3000원이고 이 시대때는 돈을 주고 직접 사먹었던 기억이....20대일테니 ㅎㅎ
2023-06-28
362589 자유게시판 사랑은아아 아아는 사랑입니다~♡ I see u~
└ 또래 이쁜분 만나서 즐섹하세요~~^^
2023-06-28
362588 자유게시판 ohsome 우와 요즘 기분좋은일의 연속이시군요
└ 어쩌다 내리는 단비입니다ㅠ
2023-06-28
362587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남의 아내.. 더욱 매력적..
└ 이런…네토리?!
2023-06-28
362586 자유게시판 로즈하 맞아요 어느 누구하고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레홀 안에서는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를 제일 잘 알아주는 느낌?ㅠㅠ
└ 맞아요~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아주는 느낌~ㅠㅠ 레홀에 가끔 야짤을 보내주고 야한 농담도 하는 동갑 칭구가 있는데 그칭구가 그런 칭구 인듯요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그칭구에게도 고마움을 느껴요
2023-06-28
362585 자유게시판 로즈하 아닛 하드 버리는 데 포맷도 안 하구 버렸단 말이야~? 진짜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었을까요ㅋㅋㅋ
└ 저를 위한 선물이었던걸루요 ㅎㅎ 하드엔 하드코오만 있어서 그닭... 건질만한게 없었습니다. 고딩학교 문제가 나오는것 보고 학생꺼였다는 추론맏....
2023-06-28
362584 익명게시판 익명 혀는 길고 봐야 하고 입술은 부드럽고 도톰한게 좋아요. 겪어본 여자들마다 칭찬하더군요 ㅎㅎ 2023-06-28
362583 자유게시판 달고나 아저씨 느낌 마~~니 안나는 아저씨 혼자도 좀 갈 수 있게 해주세요. ㅜㅜ
└ 문의 주시면 되세요~^^ yesica1234
2023-06-28
362582 익명게시판 익명 혀를 넓게 쓰는 방법을 몰랐던 것 아닐까요 2023-06-28
362581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따위 2023-06-28
3625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경험이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제가 좀 길고 도톰한거같은데 한번 비교해보시겠어요? ㅋㅋ 2023-06-28
362579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장난감 돈이에요????(모르는척)
└ 구한말시대 사용했던 화폐입니다 ㅡ.ㅡ ㅋㅋ
2023-06-28
362578 익명게시판 익명 입술 부드럽고 도톰한 남자가 해주는 보빨은 진짜 하아…..
└ 부러움에 몸부림
└ ㅈㄴ) 삽입 안하고 보빨만 해주면 어떠신가요
└ 섹스의 완성은 질싸인데, 보빨은 시동일 뿐
2023-06-28
362577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할때 느낌이 좋으면 섹스도 좋았어요 혀의 사이즈보다 유난히 부드러운 혀가 있어요^^
└ 부드러운 혀, 키스할때 너~무 좋아요.^^
2023-06-28
362576 익명게시판 익명 혀..의 사이즈는 크게 신경써본적이 없긴한데 궁금하군여
└ 저두요
└ 궁금함과는 별개로 키스나 애무 받을때 느낌이 별로 없으셨단건 제가 다 슬픕니다ㅜ
2023-06-28
362575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대화만 해도 재밌져ㅎㅎ 커피 한잔의 시간 갖고 계신것 부럽습니다:)
└ 좋은 시간이였어요 사실 만남이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2023-06-28
36257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땀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자면 떡실신 ㅎㅎ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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