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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피 |
날이갈수록 몸매가 더 좋아지는거 같네요 :)
└ 어쩌다 건진..몸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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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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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시큼한 게 정상입니다. 질액은 살균작용이 있어서 약 산성을 띄죠. 물론 무색무취하기도 하고 심지어 단맛도 있다고 하네요.
└ 제가 그동안 만난분들은 신맛이 없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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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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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ed김성진 |
Spell님에게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누구에게 한번쯤 지나가야할 숙제입니다.
저도 7년을 모시고 살다가 암으로 24년 12월 16일 어머니 영면 후 집에 있을때 어머니에게 화를 내 것과 무시한 행동들이 떠오르면서 슬픔이 밀려 오더군요.
내 주변인이 같이 놀러가고 식사하고 이야기한 일도 많다고 하면서 어머니 입장에서 고통 받으면서 병원 생활하는 것보다 고통없이 영면한 것이 오히려 어머니에게 좋은 거라고 하더군요. 이 말 듣고 나도 일상생활하는데 기운을 얻고 살아갑니다.
spell님도 잘 극복 했으면 합니다.
└ 암과 여러가지 질환과 사고들로 11년 가까이 엄마 곁에서 최선을 다해서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고 언제든 떠나실수 있다고 마음의 다짐은 하지만 마주하게 되면 쉽게 감당이 되지 않는일이더군요. 조금 더 덜 아프시고 함께 할 시간이 있기를 늘 바라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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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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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시큼하던데요 ㅋㅋ
└ 처음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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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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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70 |
익명게시판 |
익명 |
보지를 왜 봉G라고 해요?
└ 그냥 제목도 펌이라서요:)
└ 원제는 브라질리언 왁싱 후 알게되는것 인데?? 뉴비 유저 이신가봐요. 활동전에 공지사항 먼저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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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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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9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 한줄기로 잘나오는걸요? ㅎㅎ
└ 생긴 모양마다(?) 다른가봐요ㅎㅎ
└ ㅈㄴ) 생긴 모양마다 다른게 맞나봐요
└ 음,,,소변 세기도 영향 있지 않을까요,,,ㅎㅎ
└ 소음순이 돌출되어있어 그럴듯하긴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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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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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8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ㅋㅋㅋ빨간건 뭐에요? 브라도차셨어요?
└ ㅆㄴ) 네 맞아요 ㅎㅎ작은걸로 찼더니 아팠네요^^;
└ 저런건 속옷 안 입고 입어야죠ㅋㅋㅋㅋ밑에는 노팬이나 티팬티까지만
└ ㅆㄴ) 아 그래요? 센스가 없었네요 ㅎㅎ다음번엔 속옷 안입고 찍어야할까봐요!!
혼자찍는게 가장 어렵더라구요
└ 브라였쿤요. 뽕은 왜 넣엇지?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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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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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7 |
익명게시판 |
익명 |
원래 애액은 시큼한뎅
└ 제가 만나던분들은 신맛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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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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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6 |
익명게시판 |
익명 |
질액은 특별한 향기나 맛이 없지만. 질내부가 약산성을 띄기에 약간의 신맛이 날수있어요. 정액처럼 질액또한 먹는거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있습니다
└ 아 정액처럼 음식에따라 달라질수록 있군요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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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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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5 |
익명게시판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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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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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소녀 |
대화 정말 중요하죠,, 더불어 느끼는 성감대를 말해주면서 몸을 알아가면 좋은데, 하~ 이게 2% 부족하단 말이죠 ㅎㅎ
아쉬워요~~저도 가마솥 몸이라 상대의 전희가 안쓰러울때가 있어서 더 집중 못할때 많은거 같아요
└ 가마솥 몸이 뭘까요....!!! 검색해도 안나와!!!
└ 가마솥 몸이란 달아오르는데 오래걸리지만 온도가 올라가면 훨씬 뜨겁고 오래 지속 된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마치 무쇠로 만든 가마솥 처럼. 밤소녀님은 남자가 조금만 더 세심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섹스를 나눌 수 있는 치트키 같은 여성분?!
└ 그렇담 저도 가마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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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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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3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닌거같은데요
└ 사람마다 다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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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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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2 |
익명게시판 |
익명 |
솔직히 볼때마다.. 여자인 저보다 더 잘어울릴꺼같아요.예뻐요
└ ㅆ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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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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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1 |
소설 연재 |
밤소녀 |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ㅎㅎ
└ 웁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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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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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60 |
소설 연재 |
밤소녀 |
명불허전을 저렇게 대입시키는 군요? ㅎㅎ
└ 칭찬이 욕이 되는 마술입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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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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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59 |
소설 연재 |
밤소녀 |
투자금 회수라니..진짜 였군요 ㅋㅋ
└ 남긴 장산데. 피 본 느낌은 무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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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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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58 |
자유게시판 |
밤소녀 |
옆에 계실때 더 씩씩한 모습으로 , 항상 막내가 눈에 밟히실텐데 걱정 덜하시게 ,, 알앗죠? 그 슬픔을 가늠할 순 없지만 ,, 그래도 힘내요 스펠님 ♡
└ 네 소녀님 언제나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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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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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57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맞아 본인의 성감대 취향 등등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 정말 많죠. 남녀 상관없이요. 설계도 없이 집짓는거랑 똑같은.... 게다가 상대에 따라 느끼는 부분이 달라지기도 하니까 끊임없이 설계도를 그려나가야하는거 같아요.
└ 섹맛님:비유 너무 멋진것 아닙니까? 설계없는 집 이란... 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 홀리님:움막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섹맛님의 말을 차용하자면 설계는 설계자의 의도가 확실하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아예 설계조차 없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 홀리님 그 움막 옆집이 접니다. 이웃주민이네요 반가워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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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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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56 |
자유게시판 |
어디누구 |
토닥토닥....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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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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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55 |
레드홀러 소개 |
초승달님 |
어서오세요ㅎㅎ레홀의세계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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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