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2308 자유게시판 kelly114 오.. 애인생기면 달콤한 와인 한병들고 가슴골 드러나는 옷 입고 꼭 같이 가봐야지 ^ㅁ^
└ 어우 좋아요
2023-06-25
362307 자유게시판 마야 셔츠랑 넥타이 잘어울려요~
└ 네에 감사해요! 매일 정장 입다보니깐 신경쓰면서 입으려고 하고든요 ㅋㅋ
2023-06-25
362306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의 달콤함….얼마나 좋은대요 2023-06-25
362305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로 전여친이 연락을 해왔었죠 2023-06-25
362304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하고싶네요 2023-06-25
362303 익명게시판 익명 리스분들 진짜 많은거 같아요 저 포함 결혼은 섹스를 안할 수 밖에 만드는 환경이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전 심지어 애도 없는데 ㅠ 운동꾸준히해서 성욕은 활발한데 혼자 텐가만 한다는 ㅠ ㅋㅋ 2023-06-25
362302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리스지만 키스는 하고 살아요 삶을 사는 방식은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서로 환경이 다르고 부부 생활은 부부만 아는거니까 어른들이니 알아서들 나름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 밑에 섹스리스 7년차 댓글쓴이 입니다. // 키스만 하는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키스를 하게되면 거기서 딱 멈추시나요? 키스를 하면 자연스럽게 스킨쉽까지 공유되는게 일반적인데 말이죠. // 네 정말 다양한 삶이죠. 개개인마다. 특히 부부마다 각자의 사연들이 존재 하더라구요. 서로의 환경, 성향, 그리고 그들만의 사연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부부생활은 부부만이 아는 것이라는 말에는 적극 공감 합니다. 저 역시 우리부부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섹스를 하지 않은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쉽게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님의 말씀 처럼 '알아서 나름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 것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ㅎㅎㅎ // 아...그래서 키스만 하고 다른 스킨쉽 없이 그렇게 딸랑 키스만 하고 끝!? 인건가요? 아궁금해라~!
└ 우리 부부는 섹스는 하지만 키스는 하지않는데...
└ 아~~저희는 나이 많은 부부라...남편이 이제는 발기가 안되요 그래서 미안해서 그런건지 키스는 가끔 해줘요 키스가 열정적인 그런키스는 아니구요~~^^
2023-06-25
362301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비슷할거에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의무방어 1달에 한번하면 많이 하는거임. 저도 13년째 리스생활중임. 야동보면 푠해요 2023-06-25
362300 자유게시판 마야 현생 사셔도 종종 오세요 여기도 현생이예요~~^^ 좋은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 반가워요~~~^^
└ 반가워요^^
2023-06-25
362299 한줄게시판 밀리언 출근완
└ 저도..날씨가 좋네요 써글..
└ 에어콘 틀고 좀 쉬세요 지금 날 덥네요
2023-06-25
362298 자유게시판 풍륜아 앗 친구로 저 데려가주세요 체리님ㅋ 안내해주신다면 제가 다 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I이기 때문입니다ㅎㅎ
└ 혼자는 절대 못가요...
└ 콜♡♡♡♡♡
└ 말만 하시면 안되요... 정말 궁금한데ㅠㅠ 어린애 데려가신다는 생각으로 손 꼭 붙잡고 안 잃어버리게 리드부탁드립니다!!ㅎㅎ
└ 오케이 오케이
2023-06-25
36229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리스 7년 됐습니다. 저는 제가 섹스를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매일 이곳에서 기웃거리는것이 그 반증이겠죠 섹스없는 삶은 감히 상상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지극히 사회적 동물이라 그 환경에 기가막히게 적응하기도 하더군요. 이젠 섹스는 없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부사이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섹스를 할 것같지는 않습니다. 제 경우를 말씀 드린것이고 이런 사레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방법을 찾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이런것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되면 어느순간 남편과의 섻ㄷ자체가 너무 어색하고 거부감이 들 수 도 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천천히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저의 섹스리스의 삶을 다른분은 경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 남편과 대화를 여러번 해봤지만 서로간의 추구하는 바와 스타일이 많이 달라 결국 조율이 어렵네요^^;
└ 네 정말 어렵죠. 그래서 그런 섹스리스에 적응하고 살고 있답니다 저역시 많은 나이기에 이곳에서 기웃거리기는. 하지만. 소통할 분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누군가 편하게 소통할 분만 있어도 마음이 좀 편해질것 같은데 말이죠^^ 같은 처지의 님과 대화를 좀 해보고 싶어 뱃지 드렸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괜찮다면 쪽지 한번 주십시요. 저는 ㅇㅃㅆ 입니나^^
2023-06-25
362296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쓰담쓰담 2023-06-25
362295 자유게시판 eyescan 관객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 다양합니다 나이 신경쓰지 마세요
2023-06-25
362294 자유게시판 일산ll 난언제 저런 여친만들져 2023-06-25
362293 익명게시판 익명 제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말들이네요 생각은 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말들이 마음에 그대로 들어 오네요 이런 표현을 글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퍼가서 좀 찬찬히 음미하며 읽어 보아야겠네요 ^^
└ 그립고 설레고, 그래서 결국 어떤 상대가 떠오르는 그 순간. 모든 사람에게 있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 좋은 사람을 떠올리는 행복한 순간을 영위 하고 싶고 그 순간에 대한 감정의 순수가 스스로도 제법 멋있어 보이기도 하는 그런 찰나. 그런 시간을 다시 한번 찾고 싶네요. 같은 마음이라 쉽게 공감하셨나 보네요. 그래도 찬찬히 음미할 정도는 아닌데^^;;; 과찬의 말씀 감사히 받고 하루의 시작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잘 주무셨나요?^^*
2023-06-25
36229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밤 행복한 밤 되십시요^^
2023-06-25
362291 익명게시판 익명 흠… 참 어렵습니다 삶이란… 그래서 저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꼭꼭 숨겨둡니다 ㅜㅡ 2023-06-25
362290 익명게시판 익명 사는거 다 그래요.. 그냥 그냥 순간을 즐기며 사세요 ㅎ 어차피 훗날 무덤엔 혼자 들어갈건데요 2023-06-25
362289 자유게시판 로즈하 블루베리마카롱!!!
└ 맛나요!!!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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