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193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얼굴이 못생기면 발기가 안되던데 2023-06-20
361934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경험이 있어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남자는 서로 만나서 열정적인 섹스를 즐기다가 님의 그런 마음을 아는 순간, 큰 부담을 갖고 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결국 당신만 상처받는 결말이니 꿈 깨세요. 저 같은 경우는, 섹스 잘하는 다른 후배 소개시켜줬더니 바로 맘 돌아서더라구요. 그 이후는 뭐.... 섹스가 별거냐? 이렇게 바뀌더니 얼굴은 훨씬 밝아졌어요.
└ 이미이런맘을 알고있어요 .. ㅠ.. 저랑결혼까지생각했고 근데 만나서 겪어보고싶다고는 했어요..
└ 만나서 겪어보고 싶다는 건 그 분의 경험에 대한 얘기지만 당신의 결말은 파국입니다. 만일 당신도 그냥 비록 도덕적이지는 않지만 경험해보겠다는 생각이면 다른 문제겠죠.
2023-06-20
361933 자유게시판 Touched 그럼 이제 같이 갈 사람만 만들면 되겠네요 2023-06-20
361932 자유게시판 키매 몰카의 90% 이상은 그 방 투숙 커플의 남자쪽에서 몰래 설치해두고 찍는 경우인지라 건물측에서 작정하고 설치해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오래된 여인숙 같은 모텔은 관리가 잘 안되니 약간 위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반 번화가에 있는 모텔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아래 나그네님이 말씀하셨듯 장사 접어야 하는 수준의 행위라 굳이 그러지 않을거에요 2023-06-20
36193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안그래요 ㅋㅋ 2023-06-20
36193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별로 신경써본 적이.없는데....요새도 있나요? 2023-06-20
36192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에 빠지는 포인트죠 2023-06-20
361928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 궁금합니다 ㅎㅎ 2023-06-20
361927 자유게시판 키매 그러게 말입니다.. 그나마 오늘 저녁에 비 오고 나면 폭염이 한풀 꺾인다고 하긴 하네요. 2023-06-20
361926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6-20
361925 익명게시판 익명 제 파트너들도 그랬습니다 2023-06-20
361924 BDSM 마야 와~~ 진짜 격하게 하시네요~^^
└ 서로 맞추다 보니…
2023-06-20
361923 한줄게시판 마야 살다가 긴급출동 주유를 다해보네 ㅋ 아~창피해 ㅠ 차 굶기지 말라고 혼났어요 ㅠ
└ 차든 사람이든 굶으면 낭패~~
└ 아이쿠 놀라셨을듯요 그래도 보험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 오~~~ 저도 아직은 안 해 봤는데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무료주유 잖아요! 한 3L 넣어주나요!?
└ 3L넣어준다고 하셨어요~~~
2023-06-20
361922 익명게시판 익명 손발이 차가워서 혈액순환이 필요할때 또는 사전 여인과 약속이 생기는 경우요. 제 보유약은 시알리스 계열 약입니다. 2023-06-20
361921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하면 질사했는줄 아는 사람도 있던걸요
└ 음... 사정했을 때의 속도는 1초에 2번정도는 팽창 수축하는데 이건 천천히 몇초동안 팽창시켰다가 힘을 빼는 거라 좀 다르긴 하죠.
2023-06-20
361920 자유게시판 소리샘 이곳에 가고 싶은데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쪽지 드렸습니다
2023-06-20
361919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ㅎ
└ 쪽지돔요
2023-06-20
361918 익명게시판 익명 필름형 가지고 다닙니다 효과도 빠르구여
└ 어디서구입하나요
└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합니다
2023-06-20
361917 썰 게시판 미녀39세 워! 2023-06-20
361916 익명게시판 익명 사귀는 관계는 아니었지만.이곳에서 만낫던 조금나이잇는 이쁘고 아름다운 여성분이랑 밤늦게 만나 교외에 위치한 모텔에서..사랑나누었던 그녀 생각이나네요. 후배위마무리로 빠르게 그녀의 질조임에 사정감올때쯤. 능숙하게 그녀입안에 졔성날대로 성난자지를 처음.두번째.세번째마지막 까지 나오는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않겟다는듯 방금빠져나온 그녀의질보다 더 쪼이는 그녀의 입에 진득하게 제정액을 배출햇던 기억, 그녀왈 웃으며 제눈 바라보며.자기꺼는 씁씁하고 먹진 못하겠어요.그말에 전 미안한 표정지엇더니.종이컵에 그녀입안에 있던 제정액을 뱉어내며.그녀 다시 한마디.근데 쓰지만 자기정얙 반정돈 먹었어요 하며 다시 찡근 웃던 그녀... 2023-06-20
[처음] <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