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4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의 섹파가 쓰니님이 아니길 빕니다...그 섹파도 즐길거리가 떨어지면 그녀에게서 버림받을거니까요.
└ 저 아니구여 지인 얘기네여
2025-06-16
397457
익명게시판
익명
53세 용기내여 봅니다
└ 농익은 연륜의 소유자이신가요
└ 농익었다~~~그냥 섹스말고 웃으면서 술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2025-06-16
397456
익명게시판
익명
딜도와 진동기로 충분히 서로 만족할 수 있는 BDSM 성향이 새삼 감사하네요
2025-06-16
397455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콘돔을 착용하면 명기를 느낄 수 없어요. ㅜㅜ
2025-06-16
397454
익명게시판
익명
성병과 임신에 대한 배려 없는 내용이네요
└ 평론가 출현
└ 매독 또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위험은 치명적이고, 원치 않는 임신은 정우성 같은 평생 난처함과 평판의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ㅉㅉㅉ 원글 보니 그냥 나 이런게 좋아 이러고 있는데 저기에 합의없이 안전 무관 이런 말이 명시적으로 있나? 없는 말에 대해 편향적으로 해석해서 가타부타해놓고 엄근진하네. 그럼 도대체 진짜 가족계획은 어떻게 해? 독심술 쩔어요.
└ 혹시나 노콘이 유행하여 부정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들이 유행할까봐 우려가 되었습니다. 노파심이 지나쳤다면 사과드립니다
└ 일본에서 때 아닌 매독이 대유행한다는 뉴스를 보니 남의 일 같지는 않네요
2025-06-16
39745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니 우리 모두 정관수술합시다.
└ 미혼인데 애는 낳아야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정관이라요
2025-06-16
397452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 좋죠 ㅋㅋㅋ 그래서 질외사정도 같이 선호하는편 ㅋㅋㅋ
2025-06-16
39745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노콘이 좋죠. 살과 살이 직접 만나는게 좋지 누가 고무 콘돔끼고 하는걸 좋아라 하겠어요 ㅎㅎ 단지 임신 걱정때문에 다들 알면서도 콘돔쓰는거죠 ㅎㅎㅎ 다들 노콘 질싸 좋다는건 알지만.; 현실은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ㅎㅎㅎ
└ 222 맞습니다. 책임없는 쾌락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전이 제일이라 임신 또는 성병을 막기 위해 콘돔착용하는거죠 ㅠ
2025-06-16
397450
자유게시판
제니엘
저는 되게 수치스러워요 ㅠㅠ막 거기 애무하거나 손가락 넣으면 흐느끼기도 함.. 근데 묘하게 느낌 이상하더라고요(??)
└ 혹시 자위할때 뒷구멍에 손가락넣고 자위 하시나요?? 느낌은 이상해도 그 느낌 때문에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ㅎㅎ
└ 저는 그러지는 않아용..
2025-06-16
39744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리스 참 힘든 문제죠... 하니만 파트너를 만든다 하여 해결되는것도 아닙니다. 두사람사이 무엇이 섹스리스로 가게되었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저역시 섹스리스였던 시기가 있었지만... 저희같은 경우는 많은 대화부터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을해 하루종일 같이 있지만 퇴근후 또 둘만의 시간을 가졌어요(일주일 두번이상) 둘이 마주앉아 소주한잔하는데 처음에는 어찌그리 어색하던지요....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한마디 한마디 대화 나누다보니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하게되었고... 어색하게 걷던 우리가 어느순간 손잡고 걷고있고... 자연스레 섹스로 이어져갔습니다. 상대방을 탓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기보단 먼저 이해해보려 하는 자세가 중요했던것 같아요. 물론 노력을 안하셨다는게 아니라 조금 더 노력해보면 좋은 결과가 오지않을까 하는것입니다. 처음만나 사랑에빠져 서로를 원했던 그순간의 10%만큼만 서로를 사랑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아내분과 대화의 시간을 조금씩 더 늘려보세요.
2025-06-16
397448
자유게시판
더블유
트위터나 블루스카이에서도 많이 구하죠
2025-06-16
397447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spell님의 반전매력 = 개변태
└ 푸핫 개변태까지.. 극찬이네요 :)
2025-06-16
39744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20대보다 더 많아진거같아요ㅎ
└ 좋네여 ㅎㅎㅎ
2025-06-16
39744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조금 더 생긴거같아요ㅎ 원래도 없진않앗는데 말이죠ㅎ
2025-06-16
397444
자유게시판
제니엘
다 떠나서 비용전가.. 뭔가요. 진짜 어우 .... 근데 바닐라 중에 저런사람 꽤 많다는거 혹시 아세요? 진짜 별별 인간 다 있답니다.. 이번 얘긴 너무 뭉클하고 슬프네요. 결핍이 있고 외로움이 깊은 여자를 이용해먹는 남자는 예나지금이나 존재하는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고 슬프네요.. 그리고 그 예전(아마 제가 20대 일때 저보다 연령이 좀 높은 분들)에 활동하던 분들중에 꽤나 신사가 많았던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날도 꿀꿀한데 내용도 가슴아프네요
└ 흐린 날에 가슴 뭉클했던 예전 일화가 떠올르네요.. 예전에 특유의 낭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BDSM에서는 주인님 역할을 맡은 사람이 경제적 책임을 다 부담했지요. 그런 걸 떠나서 에셈이든 섹스든 "신사다움"은 참 멋진 개념인 것 같습니다. 제니엘님 흐린 날이지만 마음은 쾌청하시길 바랄게요 :)
2025-06-16
397443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상대에 대한 배신감이 심하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라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세요
└ 제생각이 다른분이랑 같진않겠지만 배신감은 둘째치고 상대방이 저랑반대라면 맞춰갈겁니다 그치만 안되는게있지않습니까ㅠ 예를들면 열이많고 와이프는 열이없습니다 잘때 선풍기를틀고 자는게맞습니까?끄고자는게맞습니까?
└ 전 일단 이 댓글만 봐도 뭔가 문제인지 알거 같은데요. 님은 같음을 말하기전에 이미 다름부터 말하고 있어요. 이미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거 같으세요. 나는 열이 많고. 와이프는 열이 없는데 잘때 선풍기를 틀고 잘까 말까? 연애 시절이였으면 그때도 그랬을까요? 연애시절이였다면. 상대를 위해 더워도 참고 잤거나 상대를 위해 무언가 새로운 대책을 만들었겠죠. 근데 이젠 다름만 이야기하니. 무엇이 문제인지 이미 답이 보이는데요.
2025-06-16
397442
익명게시판
익명
난 이마음 너무너무 이해해..... 요.. 참 외롭고 슬프죠 ㅎㅎ
2025-06-16
397441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얼굴보고 고르시는분들도 많아요.
2025-06-16
397440
익명게시판
익명
어려움에 직면하셨군요.. 일단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결혼후 BDSM성향을 발견한 여자분들의 고충을 들어서 마음의 큰 고통을 간접적으로 헤아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분들은 절충안으로 온라인에서만 즐기시거나 또는 만나도 삽입섹스 없는 만남을 원하시는 등 절절한 노력을 하시더군요... 성적인 욕구를 1년 참는 것도 어려운데 평생 참는 것은 진정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 심심한위로와조언 감사합니다 접해보진않았지만 제 성욕을 잠재울수만있다면야
2025-06-16
397439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간의 섹스는 단순히 성적인 만족 불만족의 문제만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나 현실적인 문제가 섹스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결혼 전 연애때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3년밖에 안되셨고, 혹시 아직 아이가 없거나 어리다면 지금은 다른데서 답을 찾기보단, 아내분과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긴밀히 소통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을 포기하면 안될 것 갗아요. 둘이 해결하기 어려우면 전문가 도움이라도 받아보세요. 아무리 좋은 섹파 만들어서 욕구 풀고 살아도, 배우자와 잘 지내지 못하면, 이혼하지 않는 한은 평생 채워지지않는 가슴 한켠의 구멍을 안고 살아야해요. 그런 삶을 벌써부터 선택하시길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부디 아내분과 잘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 분의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 29년차 입니다. 원글 쓰신분의 어려움을 저도 겪었지요. 아내와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때로는 절규에 가까운) 아내가 편안한 마음으로 성생활에 임할수 있도록 정관수술도 하고 아내의 뇌섹화를 도우려고 영화나 야동, 야설도 같이 보고 다른 나라의 성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그랬지요. 지금은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섹파 만드는 식으로 피해가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정면돌파 하시길 바랍니다.
2025-06-16
[처음]
<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