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765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에도 계속 하는 이유는 뭔가요 ? (시비아니고 궁금해서)
└ 살아남아야죠. 		2023-04-30
357655 자유게시판 phobos 저는 제가 섹스하는것 봐주면 좋겠어요.ㅋㅋ
└ 밑에 야간비행님하고 관전하러 갈게요 ㅋㅋ 여친이나 와이프분에게 양해구하시고 초대좀 해주세요 ㅋㅋ 		2023-04-30
357654 전문가상담 체리페티쉬 어떤 책에서 봤는데, 외로움은 충실한 친구라고 하더라고요. 애인, 가족, 친구 있어도 사람이 지는 본연의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 봐요 ㅠ.ㅠ 거기다가 같이 있으면서 상처받거나 실망하면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그럼 다른 사람 찾게 되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2023-04-30
357653 자유게시판 5coms 관전바같은데 가시면 구경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남들하는거 보고 남들도 저희 하는거 보는데 흥분돼고 묘하더라고요
└ 관전바는 혼자가면 엄청 비싸다는데 그렇죠? ㅜㅜ 		2023-04-30
357652 전문가상담 참맘 권태기 라고 하지요... 2023-04-29
357651 전문가상담 방탄소년 같은편이 고픈거죠! 2023-04-29
357650 전문가상담 카누3샷 저도 가장 가까운 친구들 부모님 여자친구와 있었을때 채워지지 못한 공허함이 있었어요. 상대방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거기에서 오는 실망감때문에 그랬던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쓰니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에 대한 희생말고 쓰니님 본인만을 위해 조금 더 신경쓰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쓰니님 닉네임처럼 본인 잘못으로 너무 치부하지마세요. 		2023-04-29
357649 전문가상담 액션해드 보상심리가 어느정도 생겨난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 가족에게 쏟은 내 희생이 해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요. 2023-04-29
357648 전문가상담 훈훈한놈 제 짧은 견해로는 공허함.. 이 가장 크지않을까 싶어요. 자녀들도 성인이 되어 바삐 생활하면서 점차 독립을 준비하고, 남편분과 같이 지내면서도 생계에 대한 생활이 바쁘면서 신경을 못써주시는 부분? 그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진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2023-04-29
357647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4-29
357646 자유게시판 야간비행 저도 제가 참여하는건 말고(이기적ㅋㅋ) 그냥 보는건 한 번쯤 궁금해요!!ㅋㅋㅋㅋㅋ
└ 건수 있으면 같이 관전하시죠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스릴있겠네요
└ 한번 만들어볼까요!
└ 네 방탄소년님 ㅋㅋ 만들어주세요 ㅋㅋ 		2023-04-29
357645 자유게시판 영등포스팽커 그런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단어 하나로 간질거리는 느낌?! 예를들어 적막과 침묵이 괴롭다거나 삶을 음미한다거나 미세먼지으로 아웃포커싱효과가 난다고 하거나
└ 알러지같은 느낌이군요
└ ㅎㅎㅎㅎ그럴수도 있겠어요 		2023-04-29
357644 한줄게시판 훈훈한놈 주말 즐겁게들 보내시구 즐섹 가능하다면 즐섹, 뜨밤들 보내세요~ 전 응원할게요ㅎㅎㅎ 2023-04-29
357643 익명게시판 익명 와 소라넷? 2023-04-29
357642 익명게시판 익명 오 ㅎ 2023-04-29
357641 자유게시판 라이또 속은 좀 어떠신지ㅠ
└ 약 먹고 한큐에 해결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4-29
357640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떡볶이 먹어야쥐 ~~~
└ 매콤달콤 맛나쥬~~~ 		2023-04-29
35763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19금 포스터 같아요~~ 사진, 몸매, 포즈 예술~~~ 흨 제가 찍어드리고싶어요~~ 2023-04-29
357638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요양 잘하시구 물 많이드세요
└ 역시 배탈엔 햄버거.... ㅋㅋㅋㅋㅋㅋㅋ
└ 배탈엔 역시 정로환 짱입니다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입니다..!! 		2023-04-29
357637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ㅎㅎㅎ먹고싶다 2023-04-29
[처음] < ＜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236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