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80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항상 별로열어요
└ 별로였다면 생자지가 낫다는뜻으로 알겠습니다
2023-05-04
358080 익명게시판 익명 좋을때도 있고 별로일때도 있고 합니다
└ 그때 그때 다른가보군요
2023-05-04
358079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만한게 없어요
└ 당연한걸 물어봤네요 ㅋ
2023-05-04
358078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하고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3분을 못넘어가면 조루라고 하더군요. 다들 한시간 한다 어쩐다 하지만 삽입하고 강강강으로 박아대면 5분 넘는 사람 몇 없을겁니다. 전희 후희 다 빼고 오직 삽입만 한다해도 일정한 속도로 계속 피스톤 운동만 하지는 않습니다. 자지를 넣는 깊이를 달리하고 속도도 달리하고 가끔씩 멈춰 삽입상태로만 있기도 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해야 서로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삽입시간도 증가합니다. 삽입시간에 집착하면 섹스를 즐기지 못합니다. 상대의 반응을 관찰하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기도 합니다. 2023-05-04
358077 레홀러 소개 Perdone 부럽네요 16이라니
└ 감사해요 ㅎㅎ
2023-05-04
35807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와이프 교육하고 싶네요. 낼 모레 마흔인데 아직도 순정만화같은 섹스를 추구하네요. 오럴은 딱 한번 해주더군요. 젊을 때 쌍화점 69자세 보고 충격 받았답니다. 그 때 충격받고 지금은 괜찮으면 상관없는데 아직도 그 이야기를 해요. 충격 받았었다고.... 그런 자세는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이나 하는 걸로 알고 있네요... 그냥 자신이 추구하는 성생활이 순정만화같은 소녀감성인걸 알면 상관없는데 자신도 알건 다 안다고 생각해요. 물속에서 섹스하고 싶다고 하면서 그게 굉장한 일탈섹스로 생각하더군요... 수도없이 아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알려주려고 시도했으나 대화를 하다보면 벽보고 대화하는 기분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아 여기서 더 나가면 그냥 나만 변태가 되는구나 싶어서 멈춥니다. 어릴 때 이런 걱정을 했답니다. 나중에 결혼한 내 배우자가 결혼전엔 멀쩡했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변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요. 그래서 더 나갈 수도 없어요. 어릴땐 어리니까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더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대로라 너무 답답하네요.
└ 아마 제가 이런 사이트를 한다는걸 안다면 절 달리 볼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이런 사이트로 교육이 될 상황이었으면 진작에 같이 봤겠죠... 여기서 여러 레홀러들이 몸사진 올리는거, 네토 성향 쓰리섬 불륜 같은 다양한 경험담이 올라오는것들 이해하지 못할거에요. 와이프 기준 다 성적으로 문란하고 문제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득한 커뮤에서 제가 활동을 한다는걸 알게 됐다? 흠... ㅠ
└ 아 자꾸 잘못눌러서 전 댓글을 지우게 되네요ㅠㅠㅠ 다시 댓을 더 단다는게!!!! 여러 성적 성향이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고, 아내분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레홀에 없다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내분 같은 가치관이지만 개인의 취향은 다양하구나를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런 다양한 취향을 여자들도 갖고 있고 찾고 있고 맞춰가려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면 견문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일단 본인 취향이라도 터놓고 말해보심이 어떨까요? 같이 그 성향테스트도 해보고 그랬는데 의외로 심도도 있고 재밌었거든요
2023-05-04
35807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상대 맞춰서 하는데 잘 조절하면 삼사십분까진 가능하지만 그 안에 상대방 오르가즘 왔다 싶거나 체력 후달려하면 빨리 사정하고 끊습니다. 2023-05-04
358074 익명게시판 익명 정리부탁드립니다. 2023-05-04
358073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은 해보셨나요? 물론 하셨겠죠. 어떤 내용인지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좀 더 의미있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만나서 나랑 자자는 식의 댓글도 붙을 것 같은 글인데, 그건 본인 자유라고 해도 성급한 판단은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몰라서 저렇게 적게 됐는데 그냥 신세한탄 정도로 적은거고 그렇게만 여길 참이라 충고 감사합니다!
└ 일단 배우자분과 대화를 잘 풀어나가보시기 바랍니다. 대화에 임하는 태도 자체가 내켜하지 않는 느낌이면 그 때부터 실패거든요. 여기서 조언을 구해도 그게 틀린 말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일반론이에요.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일반론을 구체화하려면 제대로 된 대화가 필요합니다. 썩 내켜하지 않는다던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거나 심드렁하다던가, 이 지점부터 실패고 그렇게 흘러가서 반복되다보면 백이면 백 다투고 갈등만 만들게 될겁니다. 대화의 물꼬를 제대로 트는 것에서 실패하면 결국 실패합니다.
└ 다시한번 이야기 나눠볼께요! 진지하게 코멘트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5-04
358072 익명게시판 익명 손잡고 상담센터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알아봐야할까요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 TV에 나오는 유명한 분들도 있을거구요(직접 적기가 그렇네요) 직접 검색해서 찾으실 수도 있구요 아무튼 물리적 심리적 문제들을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숙제도 내주니까요 센터에 가기전에 해결하시면 더 좋구요
2023-05-04
358071 자유게시판 배드클라스 못봐버렸네 ㅋ 2023-05-04
358070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2023-05-04
358069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하체운동 위주로 꾸준히 함께 운동을 해보세요
└ 특별히 추천하시는 운동 있으실까요?
└ 다양하겠지만 우선 스쿼트라도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케겔운동까지 병행하면 더욱 좋구요
└ 시켜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3-05-04
358068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상 개선이 쉽지는 않습니다...미안한 이야기지만 결국은 바깥에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 그렇갰죠?ㅠㅠㅠ 현 상황에 만족하고 살거나 둘 중 하나겠죠?ㅠㅠㅠ
└ 항상 한쪽의 욕구가 많을때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비용드리고 상담했던 유명한 성삼담 설현욱 박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섹스는 둘다 재밌어야 하고 재미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고 하시더군요..ㅎㅎ..기본적인 정신 기조가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사람들은 그런 재미는 없더군요...
└ 그렇다고 하면 신랑분이 욕구는 많은데 테크닉 부족이 아닐까요?욕구 많은 남성들은 이거저거 막 해보고 싶고 재밌게 해보고 싶을텐데...쓰니님이 재미가 없는건 남편분이 전희가 거의 없는? 그냥 혼자 하기 바쁜?욕구는 있는데 단순성향이라 함은 어떤 의미실까요?
└ 댓을 단다는게 전 댓글을 지워버렸네요 맞아요!!! 좀 성급한 스타일!! 혼자 막 달려나가요(물론 제입장이구요)ㅋㅋㅋ 욕도 할줄 모르고 진짜 부드러움만 있는! 그게 만족스러울 때도 있는데 백프로 채워지진 않는 느낌이죠 물론 성향은 다 말했구여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한번에 훅 늘진 않는...
└ ㅎㅎ 그럼 기본 성향이 원래 그런거예요...성향 안바뀝니다...
2023-05-04
358067 익명게시판 익명 흠...저랑 반대인 경우네요
└ 제와이프는 레홀 가입한거 모릅니다. 저도 10년을 넘어가면서 저만 성에 안차고 와이프는 아주 가끔 성적으로 흥분하고 아주 단순한 체위만 선호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좀 지치기도 합니다.
└ 저희랑 진짜 반대시네요ㅠㅠㅠ 어렵네요 성향도 욕구도ㅠㅠㅠㅜ
2023-05-04
358066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리빙포인트 : 궁금하면 찌릅니다 2023-05-04
358065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토닥토닥 저는 오늘 최대 속털이하러 가는데 무섭습니다ㅠ
└ 속털이가 뭔지 잘 이해못했지만... 아무쪼록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저번에 쓰신 글 처럼 해묵은 일 해결하러 신을 만납니다
└ 아아 그렇군요 속 시원한 답을 듣고 오시길.
└ 근데 무서워요ㅠ
2023-05-04
35806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초딩때 했는데 비슷한 상황입니다. 털만 올라오는게 아니라 풀발기 시 몸과 자지 뿌리쪽 살이 살짝 들린다고 해야하나. 그냥 자지 길이 재면 12-13 사이인데 들리는 살을 손으로 누르고 재면 16정도 되더라고요. 대신 귀두쪽 살이 팽팽해지죠. 굵기가 상당히 굵은 편이어서 제 자지가 뭔가 뚱뚱하고 짧아보이는데 손으로 뿌리쪽을 눌러 전체 길이가 드러나면 상당히 우람하더군요. 어릴 때 자지 껍질(?)이 상당히 많아서 쭈글쭈글 했는데 포경 수술 전에 어머니가 살이 많아서 많이 잘라야 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랬나봐요. 다 필요하니 있던 살이었는데 이거 볼 때 마다 속상하네요...
└ 아 포피를 많이 자르셧군요..그러면 풀발시 아래뿌리쪽 살들이 같이 올라오조 ㅠㅠ그러면 시각적인 길이가 짧아질수밖에없조 ㅠㅠ 자위를 할때도 포피의 여유가 많아서 피부만 움직이는 느낌이 아니고 성기전체가 움직이는 느낌이조?그것도 쾌감의차이가 나는데 ㅠㅠ망할 포경
2023-05-04
358063 자유게시판 배드클라스 바쁜삶속에서 잠시 뒤를 돌아볼 시간이생긴거네요 응원합니다 전 그럴시간이 없이 지내 그립네요
└ 항상 번아웃 조심하시길. 저도 얼마전에 번아웃 한번 세게와서 정말 힘들었어요
2023-05-04
358062 한줄게시판 배드클라스 썰 완성 이제 쉬러 가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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