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336 익명게시판 익명 연상이 다리벌려 주는 맛이 다르죠
└ 레드홀릭스입니다.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저속한 표현은 삼가해 주세요.
└ 주의하겠습니다:)
2025-06-14
39733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해요 누나 누나는 존재만으로도 언제나 동생들의 환타지 그 자체 감사합니다 존재해주셔서
└ 예쁜말만 하는 연하 칭찬합니다~~
2025-06-14
397334 구인.오프모임 틈날녘 병원 일정만 아니면 가고싶은데 ㅠ ㅠ 아쉽네요
└ 몸건강 먼저 챙기세요!
2025-06-14
39733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말 멋있죠. 가만히 서 있어도 멋지고 달릴땐 배로 멋지고 2025-06-14
397332 익명게시판 익명 딱-난데.. ㅎㅎ
└ 혹시 '딱 나'라고 생각되시면 연락 주세요
2025-06-14
397331 익명게시판 익명 전자 : 이혼함 후자 : 바람남
└ ㅈㄴ. 혜안입니다
└ 왠지 슬프네여
└ 정답
└ ㅋㅋㅋㅋㅋㅋ 현답
2025-06-14
397330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말씀! 무슨말이든 조심스럽게 따뜻하게 하라면서 특정하지 않았지만 암시하며 철학적 허세, 멋지게 포장된 화두나 선문답이라는 비난성 표현이 모순적이긴 합니다
└ 비난의 뉘앙스로 닿았다니 유감입니다 힘들어하는 이에게 그렇다면 네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고 화두를 던지는 그 댓글을 보니, 그 글을 쓴 분이 그것을 안다면 힘들어하는 글을 올렸겠을까 하는 답답함과 그 글에 달린 댓글이 공감보다는 표현의 허세가 더 크게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쓴 혼잣말 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간혹 모순이 불가피할 때도 있나 봅니다
└ 모순이 불가피하다는 건 스스로의 완결성을 자만하는 것이고 나의 지적이 나를 가리키는 것은 아닌가 겸손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조심스럽게 따뜻하게. 그 말을 스스로 잘 지켰으면 방금 어떤 댓글 봤다며 틈도 없이 달려와 비난을 내포한 글을 남기지는 않았겠죠. 다른 사람들 보라고 쓰는 게시판인데 의문을 제기하니 혼잣말이라 하는 것은 궁색해 보여요. 검토도 안 했으니 알아서 네가 이해해라 이렇게 보여서 저 또한 님의 글이 안타깝습니다.
2025-06-14
397329 자유게시판 qwerfvbh 대학 도서관에 원서 있는 곳에 사람이 많이 없았어요. 대학원들만 들어오는 곡이라서. 책장 사이에서 오래된 책냄새 맡으며… 쌍화점에거 도서관에서 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 도서관에서 섹스경험 있으신 분들이 꽤 많으시네.....신성한 도서관에서 말입니다 어?! 책들이 다 보고있다구요!
2025-06-14
397328 익명게시판 익명 두번 공감! 2025-06-14
397327 자유게시판 qwerfvbh 다 잘 될 겁니다. 2025-06-14
397326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려요 ! 2025-06-14
397325 익명게시판 익명 I agree.
└ 공감 감사해요
2025-06-14
397324 자유게시판 호모루덴스 그 마음 좋아질 날 어서 오길 기원해요..가슴 모양이 어쩜 저리 예쁘고 유두도 딱딱히 서 있는지..아름다움 그 자체 2025-06-14
397323 자유게시판 as8070 눈 딱 감고 저도 도서관 같이 은밀한데서 한 번 해보고 싶어요! 20살 때 버스 뒷좌석에서 손으로 여자친구 가슴이랑 아래를 애무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 야외에서의 스릴은 또 다른 자극이 되죠. 야외플을 선호하진 않지만 아주 가끔은...!
2025-06-14
397322 익명게시판 익명 멀티 오르가즘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첫 만남에서 상대 여성이 경련과 온몸을 떠는 오르가즘. 3번 경험하는거 봤습니다
└ 어느정도 기간 동안에 3번을 경험하신걸까요? 전 여성들이 오르가즘 겪고나면 좀 쉬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성욕 강한 키크고 덩치 큰 여성 한명만 오르가즘 느끼고도 섹스가 계속 가능했었습니다.
└ 첫 만남에 4시간 섹스하면서 오르가즘 3번
└ 4시간이나 하셨어요? 체력이 대단하세요!! 삽입으로 하셨나요 아니면 손이나 도구 사용하셨나요?
└ 삽입.손가락 넣고 g스팟 자극 그리고 보빨까지. 삽입으로 3번 오르가즘
2025-06-14
397321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역시 마음이 많이 넓으셔~ 2025-06-14
397320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랑 허벅지 큰 여자 보빨해줄 때 다리로 저를 조이니까 파묻힌 느낌이 좋았습니다 ㅋㅋ 2025-06-13
397319 익명게시판 익명 200% 생활비입니다~!!
└ 섹스는 아웃소싱 가능하다는 의미이실까요~?
└ 제 생각으로는 섹스는 쾌락과 활력을 주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은 삶을 궁핍하게 만듭니다. 섹스는 이벤트이고, 경제적인 괴로움은 사람을 항상 괴롭게 만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어떤 여자는 돈 없이는 살아도 섹스 없이는 못살겠다는 여자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 ㅈㄴ. 그 여자분은 돈이 있어서 그래요.
└ 아하~ 돈이 확보된 다음에 섹스군요~
2025-06-13
397318 익명게시판 익명 작고 슬림한분이랑 했었는데 오래 하는걸 안 좋아하고, 빠르게 하는걸 좋아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질 주름이 엄청 자극적이어서 제가 오래 못견디고 쌌었습니다. 입이랑 손으로 해주면 오르가즘을 잘 느꼈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06-13
39731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빈 곳간과 함께 빠져나간답니다.
└ 캬~ 명언입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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