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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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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81
자유게시판
깐깐소프트
쓰신 글들이 다 놀라운 데 " 욕실은 환풍기가 돌아가는 백색 소음으로 채워졌다"는 표현은 그 섬세함에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젊을 때 봤던 오래 전 영화인데 그 당시 제겐 충격적이었습니다. 또 교사로 나온 다이앤 키튼이란 여배우를 좋아하게 됐죠 . 보실 수 있을 지 모르지만 Looking for the Mr. Goodbar 입니다..
└ 검색해 보니 꽤 오래 전 개봉해서 보기 어렵겠어요. 살인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라...
2026-02-11
414280
자유게시판
깐깐소프트
쓴 글들을 거꾸로 보니 맨 처음을 맨 마지막에 보게 됐네요. 아 그랬군요. 숨겨진 아픔이 아련합니다. 담백하게 표현된 삶과 포옹님의 바닷물을 마신 그 갈망에 대해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 응원과 공감, 감사합니다 .
2026-02-11
414279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연인이든 뭐든 간에 극단적 이기적인 것들은 곁에 두면 안 되는게 상책입니다
2026-02-11
414278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과 해보고 싶네요
└ 임산부를 받아주는 게 진짜 인건지 그저 말뿐인건지 ...ㅎ
└ 저는 아직 경험이 없기에 조심스럽게 해보고 싶네요
2026-02-11
414277
자유게시판
깐깐소프트
옛날 표현이지만 다이너마이트를 품고 계신듯 아니 다이너마이트 보다 더 민감한 니트로 글리세린!! 거듭 이 생에는 경험하지 못할듯한 로망이 아닐른지.
2026-02-11
414276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바람 맞아본적 있어서 저때의 기분이란...진짜....
└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2026-02-11
414275
자유게시판
깐깐소프트
아 다시 보니 '원하고 바라는 것의 실상이 명확하고 분명하지 않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하는 듯한데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게 뭔지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살았다는 회한이 듭니다. 그에 비하면 욕망만큼은 명확하고 분명한데 그 욕망에 따라 사는 건 안된다고 배웠으니 그 또한 맘가는 대로 안했던 듯 하고 많은 이들이 남이 바라는 삶을 살게 되는 거겠죠.
2026-02-11
414274
자유게시판
깐깐소프트
스토킹으로 오해받지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어찌어찌해서 첫날인데 보게된 글 때문에 계속 따라다니고 있는데 너그럽게 봐주실 듯해서 댓글 남기게 됩니다. 게닥 일기장을 보는 듯 내밀함 때문일까 중독성이 있네요. 간결이 마음의 자세가 된다는 건 참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난해한 듯 합니다. 좀 오래 산 경험으로는 무엇이 됐든 마음과 감정은 통제 불능의 기복이 있는 것이기에 넘침이 늘 문제인데 낮아지는 것 더 너그러워지는 것으로 힘을 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 단순히 낮아짐이 아니라 그 기복 가운데서 마음의 요동 없음을 느끼고 싶네요. 힘을 뺀다는 게 무엇일지는 제 숙제겠죠.
2026-02-11
414273
후방게시판
Lsls22
와 만지고싶은몸이네요
└ 생각보다 말랑말랑해요 !ㅋㅋ
2026-02-11
41427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쯤이면...파악되셨죠? 웰컴 투 섹스월~~~~드!!!
2026-02-11
414271
자유게시판
카이저소제77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이건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 삶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네. 맞아요. 결국은 자기가 행복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결국 성공이란 것도 하고 나면 뭔가 공허하고 이런 것을 위해 달려왔구나라는 현타가 오는 걸 생각하면 한편으론 성공이란 것도 사실 별거없구나라는 걸 알게 됩니다.ㅠㅠ
2026-02-11
414270
자유게시판
카이저소제77
이런 생활도 결혼하면 더 빡빡해진다는거...ㅠ
└ 이미 … 빡빡함 속에서 모든걸 마무리하고 ㅎㅎㅎ
2026-02-11
414269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속댄 말로 금값을 주고 시간을 사지 마시고 그 금을 보유하심이 시간값보다 기회비용이 더 높을 거임^^ 참고로 유대인 재산 증식 양대 효자는 금과 종신보험입니다.
└ 역시 금인가요.ㅋㅋㅋㅋ
2026-02-11
414268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벌써!! 수요일이다.. 이틀만 일하면 연휴시작이다.
└ 수요일은 정말 일어나기가 힘듭니다...ㅠㅠ
└ 섹맛님! 하루가 규칙적 루틴이 아니라면 어떨 땐 약간의 게으름도 필요하긴 합니다. 그런 행위가 활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 이제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ㅋㅋ 아자아자! Fighting!
2026-02-11
414267
후방게시판
깐깐소프트
좀 오래 살았는데 이런 분을 알지도 만나지도 못했네요. 이번 생엔 안될듯 합니다. 사진 찍으신 분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포즈도 레드도 담대하신 멋진 분이군요. 화장실 글 보고 왔는데 글이 괜히 써진 게 아닌듯.
└ 안될 게 어딨겠어요. 저도 그냥 이번 생에 다 해보자 싶어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해보는 중입니당ㅎㅎ
└ ㅋㅋ 격려의 말씀 감사. 저런 분이 댓글을 해주시니 송구할 따름인데 자신감 결여부터 고쳐야 하려나?
2026-02-11
414266
썰 게시판
깐깐소프트
어떤 분 댓글 따라 들어왔는데 ㅋㅋ. 소설가신듯 했는데 실화라고 하시니 설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못된 놈 같은데 좋아하시나 봐요 ㅋ. 다큐멘터리 작가로 대성하실듯.
└ 안타깝게도 상상력으로 소설 쓰는 재주는 없어서ㅎㅎ msg 없는 실화지만 쓰고 보니 또 과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때의 우리가
2026-02-11
414265
자유게시판
깐깐소프트
포옹이라는 닉네임 새삼 좋은 이름이라는 걸 느꼈는데(내 닉네임의 형편 없음을 자각. 어떤 인연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등등 )...글들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포옹이라는 닉네임처럼 갈망과 따뜻함이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포옹 그 자체보다도 포옹의 느낌과 마음을 더 그리워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온기가 전해지는 그 느낌을 좋아해요. 위안이 되거나 응원이 되기도 하니까요.
2026-02-11
414264
익명게시판
익명
굶주린 늑대소굴 옆에 있는 여왕별의 벌집
2026-02-11
414263
레홀러 소개
깐깐소프트
표현에서 지적이고 내공 있는 센스가 느껴지네요. 특히 31번. 17번 몰입이라는 말에서는 심오함이 느껴지고. 일부 내용은 제가 이해 못하므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47 대숲~~은 무슨 은어인가? 궁금. 36에서는 좌절. 49는 실망스러운데 50 댓글에서의 교류는 어찌 하면 되는 건지를 알고 싶네요(번호로 표기해서 죄송)
└ 대숲은 '대나무숲' 줄임말입니다 이렇게 댓글 교류 하는거예요 : )
2026-02-11
414262
한줄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이 해체된지 벌써 5년이 흘렀네.ㅠㅠ 난생처음으로 걸그룹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걸그룹!ㅠㅠ 요즘 현생에 익숙해져서 다들 소식은 못 듣고 있지만 해체된지 몇 년이 흐르는 이상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멤버들은 ㅠㅠ
└ 제 친구도 아이즈원 팬이었는데ㅋㅋㅋ 아이돌 관심도 없던앤데 아이돌 좋아하길래 누구지 했더니 아이즈원이었어요.
└ 네. 그중 최애는 역시 권은비-이채연-사쿠라-장원영이죠.ㅋㅋ 아마 대부분은 그 4명분을 좋아했을 겁니다. ㅋㅋ 그리고 덕분에 팬픽이나 걸그룹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도 찾는 걸 좋아하게 되었습니당^^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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