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237 자유게시판 포옹 읽어 내려가면서 감정이입 된 글 오랜만이에요 ㅋㅋ 마음이 이끄는대로!
└ 그렇죠 마음이 이끄는대로....!
2025-07-27
401236 레홀러 소개 포옹 군더더기 없는 자소서! 팡팡 터지네요 ㅋ
└ 위트를 더한 본론만 간단히!입니다 ㅎㅎ
2025-07-27
401235 레홀러 소개 강철조뜨 만약 레홀에서 만날 수 있다면 꼭 만나고픈 분 중 한분ㅎㅎ 잘읽었어요!!
└ 오, 그런 말 멋지네요. 영광입니다 ㅎㅎㅎ
2025-07-27
401234 한줄게시판 spell 오일장 가보고싶은데 해가 너무 쨍하네
└ 오일장가셔서 시원한 옛날 팥빙수 드세요.
└ 선크림 양산 선글라스 팔토시 선캡 완전무장!
└ qwe - 아 집에와서 봤네요 다음엔 꼭 먹을께요! // 섹맛 - 썬크림 캡모자 긴팔셔츠입고 후딱 댕겨왔어요
└ oil장으로 읽어서 태우는건줄 알았습니다.
└ 무엇을 태워야할까요? ㅎㅎ 오일이 없어도 타버릴것 같은 날씨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2025-07-27
401233 자유게시판 spell 휴.. 다행인건가 ㅎㅎ
└ 스펠님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2025-07-27
401232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안전 잘 챙기면서 생각하던걸 실천해보세요 바뀌지 않을 외부 말고 내 자신을 다르게 만들어봐요 2025-07-27
401231 레홀러 소개 spell 역시 머시썽 섹시큐티에 요망까지 겸비한 덥유 ♡♡ 21번은 나랑 찌찌뽕 ♡
└ 원래 끼리끼리 이쁜애들끼리 ♡ 스펠님 넘 조아요!
2025-07-27
401230 썰 게시판 유피겔 아.... 마치 제가 겪은 일을 대변해주시는거 같아서 가슴이 욱신거리네요. 진짜 여자의 심리는 어렵습니다
└ 사람의 사정을 모두 헤아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로 공감하며 보듬어 안아주어야겠지요..
2025-07-27
401229 한줄게시판 qwerfvbh 오전 오런완. 죽을뻔. 가을에 풀 가려면 열심히 해야겠다. ㅠㅠ
└ 풀...ㄷㄷㄷㄷㄷ
└ 저도 ㄷㄷㄷ
2025-07-27
401228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나이키 로고 런 멋있네요. 나이키 러닝앱과 잘 어울려요. 예술점수로 +1km 드립니다. 10km 런완!! 2025-07-27
401227 레홀러 소개 여름은뜨겁다 띠용,,?뭐죠? 지금까지 채용을 위해 제가 쓴 자소서보다 이 자소서가 더 훌륭해보이는 이유는...?
└ 아마 보지 자소서라서? ㅎㅎㅎㅎㅎ
2025-07-27
401226 레홀러 소개 퍼플체어 팸돔 성향이신지 알았는데 스위치 성향이셨네요 :)
└ 지굼도 사실 모르겠어요... 난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2025-07-27
401225 썰 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없는 자지가 서는 기분이라뇨 ㅋㅋㅋㅋㅋ 썰 재밌게 읽고 갑니다. 다른 썰들도 풀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이런 기분은 자지없는 사람이나 되야 알수있죠 ㅎㅎㅎㅎ 여름은뜨겁다님은 모루겟징? 히히
2025-07-27
401224 자유게시판 조심 아 키스 ㅠㅠ 하고싶네여 ㅠㅠ
└ 키스만큼 달콤한게 없졍
2025-07-27
401223 레홀러 소개 즈하 아 진짜 끝까지 웃으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 역시 더블유님 체고야 드릴자지 존좋 ♥
└ 캬하 드릴자지 최고☆ 그리고 즈하님 사진도 채고 히히
2025-07-27
401222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이 글을 두번 읽었고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감동적인 글 감사드리며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 산행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을 탔습니다. 평소 같으면 다시 그녀에게 메일을 쓰겠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기에 이곳에 와서 이 댓글을 마주합니다. 여전히 이어폰에서 윤종신의 "배웅"을 무한반복으로 들으면서 다시 한번 그녀와 그녀에게 메일을 쓰던 지하철의 시간을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저 대나무숲에서 밖에 할 수 없는 이야기 였기에 이곳에서 그녀의 시간을 대신 했습니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여전히 제 기억에 또렸히 각인된 그녀와 지하철의 시간이 여전히 그리울 뿐입니다. 허잡하고 사적인 글에 대한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2025-07-27
401221 레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긴혀의 소유자라니!! 어서오세요~~
└ 오랜만에 오니 어서오세요란 인사가 인상깊네요 ㅋㅋ
2025-07-27
401220 자유게시판 yji4614 심지어 상대가 정장까지 입고있으면 더 꼴릴듯 ㅋㅋㅋ
└ 여기서 이어서 할게여 ㅋㅋㅋ 어디로 문지르겠어요 보지랑 자지죠 ㅋㅎㅋㅎㅋㅎㅋㅎ
└ 당장이라도 넣을거 처럼 막 쿡쿡 찌르면서 문질렀음 좋겠어요?
└ 올라타서 문지르면 진짜 행복 할듯 ㅋㅋㅋㅋ 그러면서 상대가 천박하고 거칠게 욕하면서 말해준다? 진짜 극락
└ 맞아여 쿡쿡 찌르면서 문지르는거 상상만해도 너무 좋아요 ㅋㅎㅋㅎㅋ
└ 러브젤 이런것도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너무 궁금하기도하네요 ㅋㅎㅋㅎ
└ 대놓고 문지르는거보다 천 두어개 너머로 문지르는게 더 야하죠 ㅋㅋ 얼마나 발정난 개새끼처럼 허리 흔들지 진짜 기대되네요
└ 아직 어리셔서 그런가 하고싶은거 많은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 하나하나 가르치는 맛 있을듯
└ 아아 진짜 너무 꼴린다...
└ 가르쳐주세요 ㅋㅎㅋㅎㅋ
└ 이미 하나 키우는 중이라 안돼요 ㅎㅎ 우리강아지는 앙하고 물어요 ㅋㅋ
└ 저한테 배우는건 실습없이 이론만 ㅎㅎ
└ 헉 ㅠㅠㅠ 임자가 계시는구나
└ 진짜 어디없나 임자 없는 사람
└ 넵 ㅋㅋ 뭐 그래두 이렇기 애태우고 이론만 알려드리면 미안하니깐 영상자료 필요하면 말해요 ㅎㅎ 제 트위터 알려드릴테니 구독 하구 봐요 ㅎㅎ
└ 헉 알려주세요!
└ 쪽지 보냈어요! 저는 이제 자러갈거니깐 학생은 영상자료 보고 자습해요 ㅋㅋ 잘배우는 학생 가르치는 재미 쏠쏠했어요!
2025-07-27
401219 레홀러 소개 애원 자소서 잘봤어요! 무한 매력의 소유자시군요! 20번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ㅎㅎ
└ 피지컬과 노력이 만든 자신감인데 사실 확인 못한다고 막 허세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확인하고싶은 욕망이 꿈틀 ㅋㅋㅋㅋㅋ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 허세 능지처참 당할까봐 애원님한텐 특.히.나 말 조심하겠습니당 ㅎㅎㅎㅎㅎ
└ 찐 고수님이신걸로!
2025-07-27
401218 자유게시판 yji4614 이어서 말할게요 ㅋㅋ 전 제일 하고싶은게 카섹이거든여 ㅠ 인적드문곳 가서 창문열고 박히는거? 아니면 자위하는거 관음 당하는거 요즘은 그런 상상 많이해요 ㅋㅋ
└ 그러다 중간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무 당하면 그건 그거대로 너무 쾌락일 것 같아서..ㅋㅋ
└ 노출 판타지 있는거 확실하네요 ㅋㅋ 자위하는거는 어떤식으로 관음 당하고 싶어요? 쩍벌하고 아니면 엎드려서? 그거두 아니면 여러 남자 앞에서 공공연하게?
└ 쩍벌하고 손가락으로 쑤시거나 딜도로 쑤시는거?
└ 그러다 중간에 갑자기 손가락으로 쑤셔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상상만해도...강압적인거 너무 좋아하는 편인지라..ㅎㅎ
└ 표정 보이고 진짜 야하겠다 눈 마주쳐주면 밑에서 물소리 더 크게날거 같은데?
└ 하핫 상상만해도 벌써 보지가 이렇게 젖는데...플러스로 욕구불만이라....;;ㅋㅋ
└ 강압적인거 좋아한다니까 만약 내 앞에 그쪽이 있으면 엎드려서 훤하게 보이는 자세로 자위 시키고 싶네요 ㅎㅎ 애무는 해줄듯 말듯 손끝으로 애타우면서 안달나게 해주고싶네
└ 거기다 상대 몸까지 좋으면 진짜 코피 터질듯 ㅋㅋㅋ
└ 해주실래요? 특히 전 엉덩이 맞는거 좋아하는데 ㅎ
└ 스팽은 특기인데 ㅎㅎ 그쪽 한테 해줄때는 스팽말고 안달나게 애태우고 싶은데요? 그쪽이 가지고 있는 제일 천박하고 저속한 모습으로 애원하게하고 싶어요 ㅋㅋ 제 맘에 들게 애원하면 그때 엉덩이 짜릿하게 한대 때려드릴게요ㅎㅎ
└ 아 ㅠㅠ 한대라니요 ㅠㅠ
└ 박히면서 계속 맞고싶은데
└ 너무 계속 때리면 감각 둔해져서 재미없어요 ㅋㅋ 언제 맞을지 모르고 긴장 풀때 맞아야 짜릿하지
└ 아 옷위로 문지르는 상상도 많이하는데 ㅋㅋㅋ 이건 진짜 해보고싶은 것 중에 하나
└ 이렇게 토크로도 애원하는데 실제로 앞에 두고 애태우면 입에서 무슨 변태같은 말로 애원하려나 ㅋㅋ
└ 진짜 짜릿하게 하시넹 ㅋㅋㅋ
└ 옷위로 어딜 문질러줬으면 좋겠어요? 조금 대화 나눠봤으니깐 어떤 식으로 말해주는거 내가 좋아할지 알거같은데 ㅎㅎ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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