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가 아닌듯 본심은 지금 보지가 벌렁 벌렁 하고있는거 같음 └ 어떻게 알았지? 지금 물 많이 나와서 밑에 수건 깔았는데 ㅎㅎ
└ 수위에 맞게 인증 해봐 벌렁거리는 너의 보지를... 젖은 너의 보지를....
└ 아 또 꼴리게 하시넹♡♡
└ 그럼 내가 달려가 박아줘야겠군 ... 출동~~~ 물 그만 뿜고 딱 대기해
└ 아 너무 좋아♡
2025-03-27
394223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는 보지속으로 혀 낼름거리고 싶네요 └ ㅎㅎ 자지로 보지 막 비벼주시면 안돼여?
전 문지르는거 너무 너무 좋아해서 ㅎㅎ
└ 이년은 항상 비비는 거 좋아하더라. 너 지난 번에 후장하고 보지에 자지 넣고 비볐던 년이지?
└ 이쁜 자지로 스윽스윽 비벼주면서 손가락으로 괴롭히고 싶어
└ 아 어떻게 알았대...ㅎ 너무 좋아 ~
└ 여기까지 니 음탕한 보지 냄새가 나거든. 이번에도 자지 두개로 박아줘?
└ 응 ~ 너무 좋아 ~ 박아줘!
└ 무릎꿇고 앉아서 양손에 자지 잡고 좆을 번갈아가면서 빨라 그러다가 자지 두개를 입안에 동시에 넣고 혀로 좆아 귀두를 돌려서 쿠퍼액 다 핥아 먹어 좆나 밝히는 개보지년
└ 내 가슴에다가도 쿠퍼액 쏴줘 ~ 미끌거리는거 너무 좋아♡
└ 네 좆나 불어난 가슴에 자지 두개에서 줄줄 나오는 쿠퍼액을 펴발라 그리고 나서 입으로 핧아 먹어
└ 아아 너무 좋아♡
└ 좆같이 밝히는 년. 자지 두개를 양쪽 젖꼭지에 좆나 문지르면서 보지엔 딜도로 박아
└ 내가 너무 원하던거야♡
벌써 보지가 찌릿찌릿해♡♡
└ 가슴 커진거 봐. 보지는 딜도로 박으면서 씹물 줄줄 흘리면서 가슴에 자지 문지르는거가 좆나 꼴리네. 너 이렇게 하는 거 누구한테 보여주고 싶어?
└ 모든 남자들한테 보여주고싶어♡
특히 이런거 좋아하는 남자들♡♡
└ 그럼 수백명이 지켜보고 있는 무대에 올라가서 남자들이랑 뒹굴면서 자지 여러개 동시에 먹는 거 어때?
└ 헤응♡ 너무 좋아♡
└ 보지하고 후장하고 걸레될때까지 박혀야 만족하는 좆나 밝히는 개씨팔년이네
└ 웅♡ 맞아 나 개걸래년이야♡♡
└ 니 친구 데려와 같이 먹어줄께.
└ 아잉 왜 내친구까지 데려가 ~ 난 나혼자 존나 처박히고싶단 말이야 ♡
└ 내가 저 좆나 처박는 거 니 친구한테 보라고 하고 딜도 하나 던져줘. 우리 쑤시는 거 보면서 그씨발년 딜도로 자위하게.
2025-03-27
39422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가장 받고 싶은 애무는 뭐야? └ 가슴이나 보지 자지로 문지르면서 천천히 달아오르고싶어 ㅎㅎ
└ 귀두로 너 꼭지 부비적 거리면서 자극하다가 그대로 젖어버린 보지에 귀두를 대고 질척거리게 문지를거야. 그럼 너 보지도 점점 더 많이 젖으면서 위아래로 문지를때마다 물 소리가 찰박찰박 날거고. 그러면 점점 보지가 뜨겁게 젖어올라서 넣고 싶다고 말하게 될거야.
└ 너무 좋아 ㅎ
2025-03-27
394221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부터 보지가 꼴려서 보지가 벌렁거리지? └ 맞아 ㅎㅎ 오빠가 내 보지에 마구 박아줄래? ㅎㅎ
보지 벌리면 맛있게 먹어줘 ~
└ 당연하지 엎드려 뒤로 박아줄테니
└ 하...너무 좋아 심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네 ㅎㅎ
하아 상상만해도 보짓물 겁나 나와
└ 뒤치기 보지에 하면서 손가락으로 후장 벌려줄까?
└ 웅...벌려줘 ~
2025-03-27
394220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 먹고 싶구나 너? └ 지금도 보지에 자지 박히는 상상만 하면 보짓물 흥건하게 나와 ㅎㅎ 자지 박아줄래?
└ 다리 벌리고 양손으로 소음순 있는대로 벌려 씹구멍이 다 훤하게 보이게 씨발년아
└ 하앙 너무 좋아 바로 보지 벌릴게 ~
└ 보지 벌리고 딜도로 쑤시면서 입보지 벌려 내 커다란 좆 입보지에 넣어줄게
└ 아 너무 좋아 내 팬티에다 정액도 넣어주나?
너무 좋을 것 같은데 ㅎ
└ 정액은 니 보지나 입보지에 넣어줄께
└ 끝날때 내 팬티에다가도 해줘 ~
└ 좆까. 내 좆물은 니 입보지에 쌀꺼니까 니가 다 삼켜
└ 자지 몇개로 박히고 싶은지 얘기해
└ 2개로 박히고싶어 ~
└ 내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보지에 넣어. 그리고 니 남친한테 뒤로와서 후장에 넣어달라고 해. 자지 두개로 구멍 두개를 걸레로 만들어줄께 씹년아
└ 아 너무 상상만 해도 행복해...온몸에 소름 돋아♡
└ 너 진짜 하고 싶은 건 한 20명한테 돌림빵으로 먹히는거지 씨발년아 말해봐.
└ 맞아 ㅎㅎ 그냥 막 만져지면서 자지한테 둘러쌓여서 존나 박히고싶어 ㅎ 수치스러운말 들으면서♡
└ 개 씨발년이네. 한번에 자지 몇개까지 갖고 놀 수 있어? 후장에 하나 보지에 하나 입보지에 하나 양손에 한꺼번에 다섯개까지 갖고 놀 수 있지?
└ 맞아...흥분하면 그렇게까 하고싶어♡
눈동자 뒤집할 만큼...가고싶엇♡♡
└ 자지 다섯개 동시에 먹고 다른 자지는 그거 바라보면서 좆나 꼴려서 니 주변에서 자위하고 있고? 니 보지에서는 씹물이 입보지에선 침이 줄줄 흘러나오겠지. 이렇게 좆나 먹히는 거 좋아하지 개보지년아 말해봐
└ 날 너무 잘 아는거 아니야? ♡♡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야 ~
└ 당연하지 너 같이 자지 밝히는 년 많이 먹어봐서 잘 알지. 주번에서 자위하고 있던 놈들이 니 입보지에 자지를 들이대면 침 줄줄 흘리면서 돌아가면서 빨아 먹어. 보지로는 씹물 쫙쫙 싸내면서.
└ 아아 너무너무 보지에 박히고싶엇♡
2025-03-27
394219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야한 생각이 많이 나서요? └ 네! 요즘 야한생각도 많이 나고 보짓물도 너무 흥건해서...ㅎㅎ
└ 응큼하네 ㅋㅋㅋㅋ. 왜 자위로는 해결안되서 그래?
└ 맞아 ㅎㅎ 보지가 벌써부터 움찔거리구... 여러명의 자지로 박히고 싶어 ~
└ 너 물이 많네?
└ 나 물 많아 ~ 얼른 박아줘 ~
2025-03-27
394218
자유게시판
다이앤
남자분이 인그로운헤어 얘기하는데 왤케 공감 100프로가 되는지ㅋㅋ └ 정기적으로 왁싱을 받는 사람이라면 다 이해할 공감 포인트 아닐까요 ㅋㅋ
아니 근데 사실 여자분들은 다른 관리 방법이라도 있나 했어요
└ 스크럽외에 방법이 있을까요ㅋㅋ 저도 최근에 하고나서 살 안쪽에서 꽤 길게 자랄때까지 빼낼 방법이 없어서 계속 불편했었어요
└ 마찬가지였네요 ㅋㅋ 뚫고 나왔을 때 갈고리처럼 휘어 있는 털을 보는 그 느낌이란...ㅋㅋㅋ 나름 쪽집게나 핀으로 발굴을 하는데 이것도 일이긴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