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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6753 익명게시판 익명 1. 케겔 운동을 강추합니다. 케겔볼을 사용하여 훈련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2.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은 98% 파트너의 잘못입니다. 특히나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출산 전보다 더 잘 느끼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나. 3. 육아를 비롯한 여러 상황에서 비롯된 심리적 스트레스나 장벽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4. 항시 성적인 관심과 음란한 마음 그리고 빈도 높은 자위를 통해 자기 개발을 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애널 플러그를 꼽고 섹스를 하면 당연히 좁아집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애널 성감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힘들뿐이니 다각도로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2023-04-10
356752 익명게시판 익명 부커 만남은 꼭 첨부터 섹스가 동반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볍게 만나 건오만하는 부커 만남도 있지요. 1.본인과 아내분 모두 놀이로서의 섹스와 정서적 관계를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분리 할 수 있는가? 2.두사람 모두 부커 만남에 대해 적극적으로 합의와 동의를 했는가? 3.쓰리썸 등의 다자간섹스 경험이 있는가? 4.새로운 대인관계 형성을 매끄럽게 하는편인가? 5.두사람 모두 성욕이 강한가? 위의 사항들을 모두 만족할 때 부커 만남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커 만남을 해서 꼭 한 공간에서 ‘스와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자간섹스를 좋아라하지만 내 반려자가 눈 앞에서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는 것을 못견디는 경우도 있지요. 그 경우엔 각방에서 스와핑을 할 수도 있지요. 본격적인 섹스는 아니더라도 부커 만남을 하며 야한 게임만 즐길 수도 있구요. 수위 조절은 서로 합의하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쨋든간에, 부커 만남은 직간접적으로 ‘스와핑’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스와핑 자체가 다자간섹스에서도 고난도의 장르입니다). 모든 전제조건이 충족된다면, 부커 만남은 매우 재미있고 안전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커플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서로 사람 됨됨이만 맞다면 내상을 입는 일은 어지간하면 안생기죠. 실제로 부커 만남이 활발한 사람들의 경우 부커끼리 친밀한 모임을 유지하며 상부상조하는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심리적, 정서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아예 시도를 안하는게 좋죠. 부커 만남을 시도하기 전에 반려자와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시고, 쓰리썸 등부터 시도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3-04-10
356751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서 부산~ 여정이 대단한 사람들도 있구나
└ 부산여행겸??
2023-04-10
356750 한줄게시판 섹종이 드디어 이번주 존윅4가 개봉하는구나!!!! 2023-04-10
35674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녀?
└ 예스
└ 그럼 레홀스런 후기도 좀 올려쥬ㅓ염
└ ㅈㄴ)'다른것도 터트리고'
└ 그 과정이 궁금한거지 결과는....
2023-04-10
356748 익명게시판 익명 결론이 왜 그렇게 나오나... 참 2023-04-10
356747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건 몰라도 기혼이라고 여기서 활동하는게 손가락질 받을일은 아닙니다 여기가 그런곳도ㅠ아니고요 2023-04-10
356746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 바이브로 써주세요 2023-04-10
356745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벌써 네시라니...ㅠㅠ!! 2023-04-10
356744 익명게시판 익명 그것도 좋지만 운동도 하시면 체력도 좋아지고 좀더 잼나는 섹스가 될듯합니다^^혹시 애널도 관심 많으세요?
└ 뱃지 보내드렸어요 대화해보구싶네요
└ 첫번째 뱃지 5개입니다요
2023-04-10
356743 익명게시판 익명 신랑님한테 굿타임 보내자고하면 되죠?
└ 남편 안들어오는 날임용
└ 아~넵ㅋㅋ뱃지 보내봅니다
2023-04-10
356742 한줄게시판 뱀쭌 님들 나이트랑 클럽 차이가 뭐에요? 나이가 29인데 누나들 만나보고 싶은데 나이트 혼자 가면 빠꾸먹어요?
└ 누나도 나이트 안가ㅋㅋㅋㅋㅋㅋ
2023-04-10
356741 익명게시판 익명 제 아내도 아이 둘 3.2kg 정도로 자연분만 했습니다. 이쁜이수술은 하지 않았고요.(분만당시 병원측 권유는 받았습니다만) 올해로 28년차인데 꾸준히 활발한 성생활 하면서 지내오고 있어요. 몸의 조건보다 마음의 조건에 더 힘을 쏟는 편이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남성이 힘차게 빠르게 박는다고 해서 좋은 섹스가 아니듯이 얼마만큼 두 사람의 뇌가 섹시한 상태에 이르렀냐에 달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 부럽네요. 저흰 사이는 좋은 편인데, 성적인게 안되네요..
└ 성생활이 원만하게 되니 다른 거 다 필요없다 싶을 정도가 되더군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쏟는 선물같은 섹스야말로 최상의 섹스더군요) 섹스를 통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선지 몸의 건강도 저절로 따라오더군요. 저희 부부도 거의 매일 저녁에 천변 걷기운동을 한 시간 정도 합니다. 정서적으로도 좋고, 신체도 더 건강해지니 성욕도 자연스레 커지더군요. 가끔 야동이든 야설이든 수작이라 생각되는 것 같이 보면서 성에 대해 갖고있는 판타지나 다양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대화로 나누곤 합니다. 무엇보다 '나에게 이런 욕구가 있다'는 걸 남편에게 알리는 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오십대 중후반이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좋습니다. 고심끝에 좋은 때가 꼭 올겁니다. 힘 내십시오.
└ ㅈㄴㄱㄷ) 남익명님.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2023-04-10
356740 익명게시판 익명 오홋 ㅎㅎ ㅁㅈㄹ 에서 에서 비슷한걸 본거같기도... ㅎㅎ
└ 맞아요 ㅁㅈㄹ
└ 맞군요~ ㅎㅎ 저번달에 오래간만에 다녀와서 ㅋㅋ
2023-04-10
356739 익명게시판 익명 질과 얇은막하나를 사이에 두고있는 애널에 플러그를 넣으면 플러그의 부피만큼 질쪽이 볼록 튀어나와서 질이 좁아지는 효과가 있긴 하지요. 이질감이 신경쓰이거나 볼록한 부분에 강한 자극이 오다보니 그 자극이 부자연스러워 신경쓰이이거나 하는등등의 호불호 가 있긴해요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3-04-10
356738 익명게시판 익명 두 분의 합이 잘 맞는군요. 일상의 업무에서부터 맞춰온 합이 잠자리에 그대로 이어진 걸까요. 이심전심 서로에게 온마음을 다하는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같이 일했고 지금도 잘 만나는걸 보면 말씀하신 그대로인 것 같아요. 다행히 둘 다 소프트한 취향도 선호하고 그래서 여러모로 제가 운이 좋고 이 친구 만난게 기적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
2023-04-10
35673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40대 중반 리스경력 15년차 입니다. 저도 님처럼 이거말곤,하~~ 1년만 더 버텨보시면 어느정도 무덤덤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만,그건 아니고.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젊은 시간이니 성투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생은 글렀다 좋게 좋게 생각하며 삽니다. 하~~
└ 저도 이번생은 글렀다라고 생각해야될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10
356736 익명게시판 익명 너가 더 예뻐
└ 고마워~
2023-04-10
356735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인데 이곳에서 활동하면 질타를 받는게 아니고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따라 질타를 받게되는 겁니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거죠. 제한은 없습니다. 가이드라인도 잘 읽어보시구요.
└ 네 조용히 잘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10
356734 익명게시판 익명 9년이면 총각이네요
└ ㅋㅋㅋ 총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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