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6186 익명게시판 익명 몇번을 지지해도 되는데 그 논리가 빈약하면 참을 수 없음 2023-04-07
3561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제가 2번이고 상대가 1번이었는데 ㅋㅋ저도 이걸로 싸운적있고 결국 헤어졌네요ㅋㅋ 2023-04-07
356184 익명게시판 익명 니뽕 여행ㅋ방사능 조심요 2023-04-07
356183 익명게시판 익명 언냐 나랑 짜파구리 먹으면서 빠구리 하판?
└ 어...언냐? ㄷㄷㄷㄷ
2023-04-07
35618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까지 써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평범함 일상에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활력제 같았어요
└ 저야말로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얘기가 남아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비슷한 마음을 느끼길 바라며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2023-04-07
35618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교미
└ 단어 선정 고급 지시네요
└ ㅋㅋ대화해보구싶네요
2023-04-07
35618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 섹스!!!
└ I want sex !
2023-04-07
356179 익명게시판 익명 잼나요~^^
└ 감사합니다 ^^
2023-04-07
356178 익명게시판 익명 두근두근ㅎ
└ 글을 쓰는 저도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04-07
356177 한줄게시판 새벽반이야기 재미있지않아도 묵묵히 걸어가자
└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거 대단한거죠!
└ 힘내요!
2023-04-07
356176 익명게시판 익명 작가님 아침부터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미쳐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4-07
356175 익명게시판 익명 풀발이 안되는 자지는 피스톤을 하면 보지가 아파요 살끼리 쓸려요
└ 제가 잘못 이해하나요? 외국인은 크기가 크지만 풀발해도 한국인처럼 단단하지 않은데요. 여성기준 아프지 않다는 것은 성기 크기와 사이즈가 포인트인가요?
└ 왜 그 상태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프진 않더라구요 이번 제 경우는 다행이.. 제 생각엔 이거보다 더 말랑한 상태로 힘으로만 세게 몰아부치면 음순쪽이(입구쪽?) 뭉개지듯 마찰되어서 아플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꼿꼿하지 않으면 잘 안들어가니까 힘을 아무래도 쓰지 싶어요. 다른 차원으로는 물 말랐을 때 피스톤 하면 질 벽이 쓸려서 아플 거고 이건 강직도에 따른 차이는 모르겠네요
└ 외국인은 정말 좀 큰대신 딱딱한 정도는 아닌가요? 살짝만 말랑해서 돌 수준만 아닌 정도라면 크기로 충분히 커버될 것 같네요.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궁금한 건 이건 아니었지만.. 저도 제 생각 전달드려 봐요.
└ 크기보다 강직도입니다 확실히!!!
└ 애액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애액이 충분하지 않음 아예 들어가지도 않죠~ 풀발이 아닌 자지는 느낌이 그닥이라 그냥 살만 쓸리다 마는거같아요
2023-04-07
356174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보다가 저의 경우와 감정이입이 되고 글쓴이의 존중와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전 사회 모임에서 알게된 동생인데 넘 이쁘고 피자가게를 해서 일주일나 이주에 한번식 방문하죠 아직까지는 파터너사이는 아니지만 한번식 보는 사이에 넘 친밀도가 놉네요.. 그냥 오누이사이로 지내자고 햇지만 남자로서 그 여동생에게 넘 끌리는건 사실이네여 아마도 님 이 애기속의 사이로 발전할것은 예감이 들어서 글속 내용에 빠져드네요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회사에서 섹스하고 싶은 매력적인 여직원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직원들과의 기회는 당연히 생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친구도 그렇고 이 친구와 관계를 가지기 훨씬 이전에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특별히 제가 섹스 상대로 생각지 못한 그런 경우 였습니다. 정말 운좋게 어떤 에피소드가 생겨 가까워졌고 섹스까지 이어지게 되었어요. 댓글주신 분이 여동생 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처럼 우연한 계기로 꼭 여동생 분과 더 가까워 질수록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2023-04-07
356173 익명게시판 익명 조루증상시작입니다
└ 헉 큰일이네요 빨리 고쳐야 조루 안되겠네
2023-04-07
356172 한줄게시판 serkia 음.. 하고싶지만 용기는 없고 ㅎㅎㅎ토이라도 하나 장만해볼까합니다만 종류가 많아 고민이네요
└ 아이쿠 쓰담쓰담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 ㅋㅋㅋㅋㅋ 뭔가 행복한 듯 아닌 듯한 고민이네요
└ 용기좀 내세요..그래야..저같은 남자도 하죠ㅜㅜㅋㅋ
2023-04-07
356171 익명게시판 익명 그쵸그쵸 대화만으로도 엄청 느낄것같아요
└ 맞아요 서로 상상하면서 자극되는
2023-04-07
356170 익명게시판 익명 나 오늘 롱패딩 입었다! 내일 더 춥대요
└ 내 롱패딩에 들어오실래요?
2023-04-07
356169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레드홀릭스 오는 맛이네요ㅋ 뭐랄까 답답하고 재미없는 울부짖음 같은 것을 보다가 비로소 감각에 닿는 글을 마주해서 즐겁습니다. 이 느낌 잘 살려주세요! 글쓴이의 흥분이 충분히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 레홀을 찾는 목적은 각자 다르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이 친구와의 추억을 글로 남기면서 색다른 감각과 자극, 흥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응원 감사합니다!!
2023-04-07
356168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토닥토닥ㅠ 울지마요ㅠ
└ 아니야! 울어도 돼요!!!
└ 하 나 진짜 2달동안 많이 좋아했고 이런 감정 들게 해줘서 고맙다 이제 다른 좋은사람 찾아볼게...
└ 울면 나도 울고싶어지니까 같이 울어요ㅠ
2023-04-07
356167 한줄게시판 적당한것 오운완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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