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240 익명게시판 익명 어이쿠 뱃지 폭발하실듯 2025-06-13
397239 썰 게시판 마사지매냐 와 이글 처음봤는데 진짜 묘사가 기똥차네여! 2025-06-13
397238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어린이놓지
└ 이거지 		2025-06-13
397237 자유게시판 쳇베이커 오우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ㅎ 		2025-06-13
397236 한줄게시판 spell 금욜 조기퇴근 좋아 병원이랑 아지트 들렸다가 저녁먹고 들어가야지 저.메.추 받아요 :)
└ 날도 덥고 곧 장마 시작이라 습한데 냉면에 어복쟁반 어떤가요
└ 쟁반짜장 어떠세요? 제주가면 먹으려했던것도 있었는데..
└ 키매- 여기 온종일 습해서 끈적한데 시원한 냉면 좋네요!
└ 마사지매냐 - 쟁반짜장 맛있는 집 어디인가요? 혼자먹기 많으니 팀원들이랑 가야겠네요
└ 콩국수요
└ 조.퇴 부럽네요 ㅠ 저.메는 정하셨나요?
└ 전 오늘 부찌용
└ 포옹 - 네 저녁먹고 왔어요 / 즈하 - 부찌에 소주한잔 할까 생각도 했는데 비와서 참고 왔어요 		2025-06-13
397235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트 추천 2025-06-13
397234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3,4까지 나오겠네ㅋ
└ 아까 20대 이번에 30대 좀있다 40대 나오겠네요 		2025-06-13
397233 익명게시판 익명 몰빵은 노노.....섹터별 대장주로 투자 권의
└ 한방에 좀 벌려고 했다가..ㅎㅎ 역시 분산이네요... 		2025-06-13
397232 익명게시판 익명 대북경협주는 주로 테마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죠
└ 이번에 테마 탔는데, 이스라엘이 돌발행동을 하네요.. 		2025-06-13
397231 익명게시판 익명 네타냐후 자기 집권 연장하려고 세계를 너무 위기에 몰아넣네요. 악마도 혀를 내두를 듯.
└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 네타냐후는 악마같아요 ~~~ 천벌 받을겁니다
└ 참 어려운 문제네요..
└ 전혀요. 네타냐후의 메세지를 러프하게 요약하면 표면적으로 반이스라엘 세력의 절멸이 목표죠. 이 주장은 어느 정도 미국 매파 중에서도 극단적 세력들도 동조합니다. 근데 그런 절멸력이 이스라엘에 없어요. 이란 땅덩어리만 해도 엄청나게 큽니다. 영토와 인구가 전쟁의 승패를 가르느냐 반문할 수 있겠지만 절멸이 현실화되려면 정복 전쟁이 필요하죠. 현대에서 그런 정복 전쟁은 거의 실현 불가능합니다. 미국도 이라크전에서 치안 유지 실패하고 텨텨텨 했거니 아이에스 출현했죠. 아프간에서 텨텨텨하곤 즉시 탈레반 정권으로 뒤집어졌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격지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죠. 현대전에서 정복 전쟁 성사시킨건 러우전의 러시아뿐인데 애초 소련의 속국이라 문화적 유사성이 있고 친러적 마인드를 가진 주민들이 상당한 지역이라 가능했습니다. 그러니 네타냐후가 말하는 절멸 그에 따른 정복 전쟁은 이스라엘이 군사략이 좋아도, 장비면에서 좋아도 흡수 자체가 불가능해요. 단지 대외적 위기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원거리 폭격하고 그걸 정치적 동력 삼아 자기 집권 연장하려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이스라엘은 인구 구조로 봐도 하등 쓸모없는 유대 근본주의자 바바리안을 자기 지지층이랍시고 의도적으로 늘리고, 무슬림은 원래 산아가 많고, 똑똑한 애들은 스타텁으로 다국적 자본에 엑시트해 빠져나가고. 미국 유대인들의 파워로 미국의 비호를 받는 식으로 반인류적 행패를 일삼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데 네타냐후 사후, 실권, 혹은 길어야 한 세대 후에는 이스라엘이 국가로서 존속하길 기대하긴 매우 어려울겁니다. 		2025-06-13
397230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 물탔더니 ㅠㅠ 이스라엘 네타냐후 ㅠ
└ 그정도면 선전포고 아닌가여... 좀 놀랍네요 폭격이라니
└ 5차 중동전쟁 벌이고 싶어 합니다. 트럼프의 미국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친이스라엘인데 우크라에 공여한 무기탄약이 너무 많아서. 		2025-06-13
39722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사람들이 어떻든 내가 호감이 생긴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심지어 본적이 없어도, 상대가 싱글이 아닐지라도 생길수 있는게 호감일텐데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고싶은지에 집중할것 같아요 저라면
└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셔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그분께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 집중해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2025-06-13
397228 BDSM Sm인가 와...너무 몰입해서 봤어요 ㅎㅎ
└ 고맙습니다~ 에셈 여자분들은 정말 내면적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몰입해서 봐주셔서 감사해요 :) 		2025-06-13
397227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다가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제가 폐를 끼치지 싫어하는 성격이라...혹시 민폐가 될까봐 염려되어서요....
└ 행동이 없으면 10년 후에도 기억에 남으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결과에 따라서 주변 관계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적극 대시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스1니다~
└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어렵지만 역시 남자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 		2025-06-13
3972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막내낳고는 리스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다시 왕성해졌습니다. 왕성하다못해.... ㅎㅎㅎ 대화가 중요합니다. 이건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는 조건이 생기는 순간 대화가 어렵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껌딱지이고 아이보다 먼저 잠들어야한다면.... 글만 봐서는 정말 두분만의 시간이 없어보이네요. 아내분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는게 먼저일것 같아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 수 없습니다 2025-06-13
39722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수있겠죠. 그만 앓으시고 연락해보세요~
└ 마치 저를 아시는 분 같이 말씀하시네요ㅋㅋㅋㅠㅠㅠ 		2025-06-13
39722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닉으로 부르다가 친해지면 얘기해요.
└ 어느정도 친밀감을 쌓은 후군요 다들 그러시는거같네요 		2025-06-13
397223 익명게시판 익명 그르게요 귀엽넹ㅋㅋ 나이차이많다는게 몇살을 얘기하시는걸까요?
└ 20대 중반에서 후반 정도요!
└ 에궤..... 그건 누님이 아니라 그냥 동년배잖아요...! 40~50대 누님들이 얼마나 멋진데요!
└ ㅈㄴ)20대중후반에서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아무리 적어도 30대 얘기할줄알앗는데...ㅋㅋㅋㅋ 		2025-06-13
397222 익명게시판 익명 누님들이 많이 귀여워하실 듯.. ^^ 2025-06-13
397221 익명게시판 익명 좀더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정리해보세요~
└ 엇 넵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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