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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565
소설 연재
섹스는맛있어
재밌어요 ㅎㅎ 계속 연재해주셨으면 ㅎㅎ
└ 동감입니다.
2024-12-29
390564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강원도 영월에서 산과 강, 강릉 속초쪽으로 넘어 가서 바다 괜찮아 보이는데요ㅎㅎ
└ 말씀하신 경로로 생각중이에요.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크~좋죠! 도움 감사해요~ : )
2024-12-29
390563
자유게시판
잭님
어떤 테마의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 이번 주제는 '힐링'이에요.
└ 그렇다면 제천 리솜포레스트도 좋을 것 같아요 ㅎ 저도 못가봤지만 가볼려고 마음 속에 담아둔 곳입니다
└ 1,2월 금~일요일은 만실이에요. ㅠㅠ
└ ㅜ.ㅜ
2024-12-29
390562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열심해 해주는 사람이면 고마울거 같아요. 부끄럽고 수치스러워도 받고싶을 듯
2024-12-29
39056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관계중에 오ㄹ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제가 해줄때 남자 반응을 보면서 만족시켜주고 싶은 욕구+흥분감. 반대로 받을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흥분...
2024-12-29
390560
오프모임 공지.후기
맥캘란
규진쓰 너무 멋있고 똑똑하고 유머 제스탈 ㅠㅠ 토론 즐거웠어영 ㅎㅎ 선물 센스 아주 나이스 >_<
└ 감사해용 >_< 저도 어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얘기했네요 ㅎㅎ 다음번에 또봐용 ㅎㅎ
2024-12-29
390559
한줄게시판
체리봉봉
레드홀릭을 알게 된 나 칭찬해..
└ 칭찬해!
└ 저도 오늘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2024-12-29
390558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항공기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올해 12월은 마치 1년처럼 가는군요.
2024-12-29
39055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으악 수영복 너무 귀엽당
└ 감사합니다 ㅎㅎ 헤헤
2024-12-29
390556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 예쁘시네요
2024-12-29
390555
익명게시판
익명
캬~~ 살 맛(?) 나시겠어요~~^^
2024-12-29
39055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속초 지금은 대세 홍게 먹어야죠 :)
└ 속초 고려중이요. 그쪽에 온천도 있다기에.다만, 장거리운전에 대한 갈등중이요ㅎ가게 되면 홍게를 먹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 )
2024-12-29
390553
익명게시판
익명
놉 돌아가기 힘듦
2024-12-29
390552
익명게시판
익명
종종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요 일상은 지치고 힘든데 성취는 없어서 허전함이 느껴지는 날. 분명 무언가 원하고 있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모르겠고 다정함으로 어루만져지다가 언뜻 비치는 음흉함에 넘어가고싶고 모두 발가벗은 채로 가장 깊은 곳을 맞닿으며 키스하고싶은 날
└ 정말 한치 오차도 없이 지치고 힘든 일상에 성취가 없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아셨나요! ㅜㅜ
└ 저같은 경우에는 한 해가 지나갈때즈음 비슷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의지와 노력으로 스트레스받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잠시나마 일탈 생각 하다가 다잡기도 하구요. 쓴이님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저만 드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드는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믿고, 이겨낼 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2024-12-29
390551
자유게시판
sexus
겨울에 안춥나요? 난방비 많이 나오겠는데요...
2024-12-29
390550
자유게시판
sexus
뒤태가 heaven heaven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ㅎ
2024-12-29
390549
익명게시판
익명
술ㅡ사람 ㅡ 사랑 이 될수도 있는거겠죠 구도가 ,순서가.ㅜ
2024-12-29
390548
자유게시판
파닭
ㅗㅜㅑ
└ 감탄사가 나왔다면 성공했네요:)
2024-12-29
390547
익명게시판
익명
제끼고 맛보고 싶은 밤이네요
2024-12-29
39054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우악 기여워요
└ 아름다운분한테 듣는 귀엽다는말은 너무 부끄럽고 좋아요:)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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