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2015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 생각나♡
└ 뒤로 박던게? :)
└ 후.. 존나 맛있어
2023-06-22
362014 자유게시판 로즈하 읽어보지 않았는데 궁금해서 최근 썰 정독하고 왔습니다! 사실 정독할 필요가 없었어요. 술술 잘 읽히는 글이어서 좋아요 :) '요즘 글'처럼 문체가 간결하고 기승전결이 깔끔해요. 수필같기도 하고~? 전하시고자 하는 바를 읽는 저에게 잔잔하게 읊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글을 읽었을 때 머릿 속으로 상상이 잘 되는 글들이 있는데 폴리스님 글이 그렇고요. 맞춤법 잘 맞는 것도 좋구요ㅜㅜ 너무너무 재능 있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와.. 이렇게 상세하게 피드백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이미지를 그려서 글을 썼는데, 그 포인트를 집어주시네요 ㅠ감사합니다ㅠㅠ
└ 궁금한 게 있는데 그 썰은 최근의 경험이신가요?? 실제 일이라면 너무 야릇하고 좋은데요..! (부끄)
└ 실제를 바탕으로 대부분을 각색한 상상도 입니다ㅎㅎ
└ ㅋㅋㅋ덕분에 많이 흥분됐어요 감사해요 :-)
└ 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3-06-22
362013 익명게시판 익명 제생각엔 한 70%는 될것 같습니다 2023-06-22
362012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글에 대한 댓글 내용으로 이해 했어요. 내 친구는 아내의 내연남이 있는것도 알고 있지만 아들때문에 이혼 안하는 것에 대해서 옆에 있는 나도 이해 못하는 상황. 아래 글 여인도 내 친구처럼 자식때문에 이혼 안한다는 점은 동일하네요. 다만 피해자나 피의자나 차이점만 있을뿐... 세상에는 내가 이해 못하는 상황이 많아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 뭐 파생점은 맞아요 다만 늘 가지고 있던 생각인데 엉켜 있는 걸 풀고 싶었달까 ㅎㅎ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은 아니라 미안함만 ㅋㅋ
2023-06-22
362011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비빌땐 미숙 먹을땐 반숙
└ 배우신분
2023-06-22
362010 자유게시판 칠렐레팔렐레 노른자 살려야 밥비벼먹을떄도 감칠맛이 남!
└ 끄덕끄덕
2023-06-22
362009 익명게시판 익명 몽글몽글한 느낌ㅎㅎ 2023-06-22
362008 자유게시판 로즈하 출근길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ㅋㅋㅋ초록초록 한 거 보면 기분 좋아지는 요즘^.^ 2023-06-22
362007 자유게시판 배드클라스 계후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계란후라이였어....
└ 헿
2023-06-22
362006 자유게시판 비스킷 전 완숙이 ....더....좋더라구요 ㅎㅎ
└ 노른자 뻑뻑한거 싫어요ㅠ
2023-06-22
362005 자유게시판 더블유 써니사이드업!!
└ 꺄륵
2023-06-22
362004 익명게시판 익명 "너 뿐이야" 직접 들으면 설렐까요?ㅎㅎ 2023-06-22
362003 익명게시판 익명 모닝콜 해드리고 싶다 ㅎ
└ ㅋㅋ 아까도 얘기했지만 번호 알면 해주세요
└ 번호알고싶어요!!
2023-06-22
362002 자유게시판 아아샤 전 치열하게 저항 그 후에 깔끔해지면 정리를 합니다!
└ 그럴까요? 그게 저도 마음에 들어요ㅎ
2023-06-22
362001 자유게시판 슬기로운섹스생활 오늘 공기 깨끗하더라고요 2023-06-22
362000 자유게시판 슬기로운섹스생활 전 안찍고 거울도 잘 안봐여???? 2023-06-22
361999 자유게시판 으뜨뜨 기본기 없으면 정체 옵니다 팀 찾아서 시작해보세요 당근 동네생활도 좋아요 2023-06-22
361998 익명게시판 익명 옛날 생각나넹 모닝콜알바로 용돈벌이 하던 시절 ㅋㅋ
└ 오 그런 게 있었구나 신기하다
2023-06-22
361997 익명게시판 익명 출근길에 레깅스에 위 옷은 가슴만 가리는 옷을 입은 여인 때 순간 방향을 잃었어요. 여자는 남자들을 괴롭히네요!!
└ 저도 같은 경험이있네요
2023-06-22
361996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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